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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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162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00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027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상사화
자미원
234   2005-11-27 2005-11-27 18:10
백솔이는 자미원 문학 동인 시인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베풀어 주세염^^* https://weon67.com 상사화 / 김석문 - 영상제작 : 백솔이  
6173 이별 연습 1
메아리
234   2005-11-30 2005-11-30 04:37
11월 마지막 날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6172 홍엽연가/강명주
사노라면~
234   2005-11-30 2005-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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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4   2005-12-01 2005-12-01 1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6170 눈이 오면/詩:김춘경 3
♣해바라기
234 1 2005-12-08 2005-12-08 00:09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6169 가는해 오는해/홍미영
시찬미
234 1 2005-12-26 2005-12-26 20:53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도 우리님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하시는일 더욱 번창하소서..  
6168 그 겨울의 카페에서/홍미영
선한사람
234   2006-01-03 2006-01-03 19:52
FULL SCREEN  
6167 그대 있음에
이병주
234 3 2006-01-08 2006-01-08 18:57
그대 있음에/이병주 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훔치지 않고 그대 그려 볼 수 있었고 가슴 시리도록 아픈 날에도 아름다운 너를 마음에 담아 놓고서 입가에 미소 지을 수가 있었다. 흰 눈 내리던 날 소복이 쌓이던 눈 밟아가며 지나간 발자국 위에 너의 추억 그려...  
6166 그대 생각에/이병주
이병주
234   2006-01-15 2006-01-15 12:22
그대 생각에 글/이병주 이미 느낌으로 다가선 만지면 부서질 것 같은 그리움 조각들 모아 노을빛 사랑 밝혀 주는 황갈색 양초 만들어 놓고서 너의 곁을 같이하는 동반자 이제는 몽땅 들키어 주체할 수 없이 가슴에 여민 사랑 소녀 같은 너의 보석 상자에 담아...  
6165 당신의 자리
한두인
234   2006-01-15 2006-01-15 13:11
 
6164 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세븐
234   2006-01-16 2006-01-16 12: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163 겨울 그림자/정다혜
개울
234   2006-01-17 2006-01-17 18:24
Sealed with a kiss  
6162 하루만에 피는 꽃/고도원. 외1/정인영상
이정자
234   2006-01-23 2006-01-23 13:36
제목 없음 *하루만에 피는 꽃 /고도원* 자동판매기에서 하루치의 희망을 뽑아 마시면서 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내일을 생각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루만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씨 뿌릴 생각은 않고 어디서 꽃 한 ...  
6161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강민혁
234   2006-01-29 2006-01-29 16:00
 
6160 기다리는 봄/이병주
사노라면~
234   2006-03-06 2006-03-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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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9 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이정자
234   2006-03-31 2006-03-31 23:44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6158 죽지 않는 사랑(2) / 새빛
niyee
234   2006-04-03 2006-04-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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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34   2006-04-04 200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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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나, 그대 가슴 머물러/海心 김영애
선한사람
234   2006-04-04 2006-04-04 19:47
FULL SCREEN  
6155 약속
포플러
234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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