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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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511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9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982   2010-03-22 2010-03-22 23:17
6114 몰두沒頭/고도원. 외1/들꽃
이정자
234   2006-03-31 2006-03-31 23:44
제목 없음 *몰두沒頭.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몰두沒頭/고도원* "인격의 근본적인 변화는 한 사람이나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할 때에만 일어난다. 어느 행위에 온전히 몰두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적이든지 ...  
6113 죽지 않는 사랑(2) / 새빛
niyee
234   2006-04-03 2006-04-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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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 봄이 오는 소리/바위구름
고등어
234   2006-04-03 2006-04-03 20:54
봄이 오는 소리 - 바위구름 봄은 재 넘어 골짜구니 어름짱 밑 흐르는 물소리에서 부터 오는가 ? 귀밝은 버들강아지 기지개 펴고 성급한 철죽이 설잠을 깨니 멧새는 덩달아 하품 한다 마당에 내려 앉은 여린 햇볕은 열세살 가슴 같은 목련의 꽃망울에 입을 맞...  
6111 사랑하는 딸아 /쟈스민
쟈스민
234   2006-04-04 2006-04-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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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 나, 그대 가슴 머물러/海心 김영애
선한사람
234   2006-04-04 2006-04-04 19:47
FULL SCREEN  
6109 희망/박태선
나그네
234   2006-04-13 2006-04-13 20:0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08 그 때에야 무슨 아픔이 있겠는가 / 김영천
niyee
234   2006-04-17 2006-04-17 06:48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월요일 오늘도 희망을 안고 알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0^) .  
6107 그대와 나 / 전소민
도드람
234   2006-04-26 2006-04-26 20:25
그대와 나  
6106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34   2006-04-29 2006-04-29 09:0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  
610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34   2006-05-21 2006-05-21 0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6104 언제나 그대를 향한 마음/서정태
자 야
234   2006-05-21 2006-05-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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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3 그대 향한 가슴 열어두는 날 / 이재현
niyee
234   2006-05-23 2006-05-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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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2 울며 나는 새/박금숙
나그네
234   2006-05-26 2006-05-26 00:53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01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34   2006-05-26 2006-05-26 16:34
한강의 만월  
6100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
다 솔
234   2006-05-28 2006-05-28 11:31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  
6099 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234   2006-06-04 2006-06-04 20:38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609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34   2006-06-10 2006-06-10 08:1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어제가 오늘 같고 ·☆。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 하루의 삶이...  
6097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4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6096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34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6095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휴게공간
234 1 2006-06-18 2006-06-18 16:21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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