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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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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18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489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6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1866   2013-06-27
363 *마음에 남는 좋은글* 7
오리궁
2368   2016-02-21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있는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것이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  
362 "老子"의 무위자연을 생각하며 1 file
청정
2370   2014-02-18
 
361 친구에게 3
강바람
2374 1 2012-02-07
친구에게 내 마음 속에 빈집하나 지어 놓겠다. 네 마음까지 길을 닦아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한적한 오솔길도 만들어 놓겠다 변치않는 우정으로 꽃을 피워 은은한 향기가 피어나는 뜨락을 일구어 놓겠다. 내 속에 남아있는 고요한 생각 모두 모아 뜨락을 지...  
360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오작교
2377   2010-08-13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359 ♥ 황혼의 그리움 ♥ 4 file
고이민현
2378   2015-05-30
 
358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바람과해
2379   2015-02-1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  
357 달라진 교통 벌칙금 1
바람과해
2383   2010-11-03
달라진 교통 벌칙금 .... 2010년 10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엄청 올랐습니다.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 속도위반 20km이하 3만원 -> 6만원 벌점 0점 -> 15점 (과태료납부시 8만원) 20 ~ 40km 6만원 -> 12만원 벌점 15점 -> 30점 (과태료납부시 ...  
356 병 속의 편지 2
바람과해
2385   2010-04-07
병 속의 편지 사진 -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 ♤ 병 속의 편지 ♤ ♡ 1999년 3월에 영국의 템즈강 어귀에서 고기 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맥주병 하나가 걸려나왔다. 어부가 병의 뚜껑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빛 바랜 종이 두 장이 나왔다. ‘이 병 속의 편지...  
355 봄날이 가지고 가는 것 2
오작교
2388   2022-03-29
사랑을 해도 외롭고 사랑을 하지 않아도 쓸쓸한 봄날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 그것만으로 눈물겹게 행복해지는 봄날 그런 날들이 막 시작되려 하는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 그건 어제까지만 해도 소중하게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었을...  
354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89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353 ☞ 인생은 이렇게 ☜ 2 file
고이민현
2389   2014-11-25
 
352 라데츠키행진곡에 대한 오해 2
목포시민
2393   2016-01-04
라데츠키행진곡 Radetzky Marsch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인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행진곡.곡명을 '라데츠키'로 한 것은 요제프 라데츠키가 이탈리아 통일 전쟁 당시 오스트리아군을 이끌고 이탈리아에서 대승을 거둔 것을 기림으로서 오스트리아에 대한 ...  
351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바람과해
2393   2016-07-22
원본 메시지 표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휴대폰에 관한상식 ♣휴대폰 상식 내가 언젠가 일본 여행 도중 다급한 일로 갑짜기 집에 전화를 해야할 일이 생겨 핸드폰을 꺼내보니 밧데리가 나가버렸다. 하는 수 없이 공중전화 박스로 뛰어 갔는데 수화기...  
350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
바람과해
2396   2015-01-20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  
349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399   2011-01-02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348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403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347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403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346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407   2012-01-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345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1
바람과해
2415   2015-08-03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기러기는 다른 짐승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344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416   2011-12-2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343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419   2010-06-24
 
342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421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341 무재 칠시(無財七施) 2
바람과해
2424   2015-03-06
무재 칠시(無財七施)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雜寶藏經)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340 ♣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 2 file
고이민현
2424   2016-04-05
 
339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428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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