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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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718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802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958   2010-03-22 2010-03-22 23:17
4234 봄 나그네 2
진리여행
270   2007-04-11 2007-04-11 22:28
봄 나그네 청하 권대욱 금강은 말없이 봄을 흐르고 양지 녘 작은 무덤가에 아지랑이 감돈다 푸른 솔은 무엇을 말하려는고 먼데 저 산은 묵묵히 그 자리에 천 년을 살았다는 길가 느티나무 까치집에도 봄 소식이 왔는가 나그네 가는 길은 천릿길 그 마음은 만릿...  
4233 꽃잎 편지 / 정설연 1
도드람
276   2007-04-11 2007-04-11 20:35
꽃잎 편지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020074010.swf',600,430,'','','')  
4232 * 무제 117 2
Ador
254   2007-04-10 2007-04-10 18:50
* 무제 117 봄입니다 이렇게 해가 바뀔 때마다 나는 가슴 깊은 곳에서 한마디의 말을 꺼내어 봅니다 나의 봄 이제 몇번이나 남았을까..... 그러나, 올해는 목에 걸려서 아니 나옵니다 할미꽃이 웃습니다 설레설레 고개를 흔들어 다시금 조용히 가슴에 담읍니...  
4231 나는 그대를 사랑했다오/푸슈킨 2
나그네
310   2007-04-09 2007-04-09 18:39
쉬어갈 줄도 모르는 세월! 벌써 4월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4230 그대 있어 좋은 날 / 정고은 2
야생화
323   2007-04-09 2007-04-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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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임을 부르는 것은 2
장호걸
253   2007-04-09 2007-04-09 13:58
임을 부르는 것은 글/장 호걸 세상 머무름의 쓴맛 삶의 등줄기로 흘러내리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어 놓고 싶어요. 임을 부르는 것은 품속에서 믿음으로 머물며 살고 싶었어요. 당신이 펼쳐놓은 사계의 변화 속에 순응하는 순박한 믿음을 제 심장 속에 잠재...  
4228 꽃잎 편지 / 김설하 1
도드람
272   2007-04-09 2007-04-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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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7 영혼의 개안 (開眼)/정설연 2
물레방아
336   2007-04-09 2007-04-09 10:46
♧ 영혼의 개안 (開眼) ♧ 詩:정설연 봄날 피어나는 꽃을 보다가 문득 그대 생각이 나서 머물러 있는 마음 꺼내 봤더니 파란 싹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유리병에 그대 마음 붓고 햇살에 내어 놓았더니 목마름을 안은 보고픔이 자라며 가슴에 서서히 묽어지며 ...  
4226 길 위에서 이별하다. - 김진선 1
고등어
287   2007-04-08 2007-04-08 23:41
길 위에서 이별하다. - 김진선 만남도 헤어짐도 한 길에 있어 기쁘게 만나 뜨겁게 부둥키니 헤어짐도 아름다움이어라 억겁의 연으로 만나 찰나처럼 지나간 시간 눈에서 멀어짐을 어찌 이별이라 말할까 끓이고 있던 오만 만상 떨어 내고 사랑했던 시간과 아파...  
4225 그리움 피어나는 봄날에 -詩 김설하 1
niyee
310   2007-04-08 2007-04-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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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 당신에 노을이 되리라 1
수미산
295 1 2007-04-08 2007-04-08 16:51
제목 없음  
4223 ☆。 마음속 좋은글... 1
다*솔
302   2007-04-08 2007-04-08 08:15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 한 가지 깨닫지 못하면 만 가지 행이 고달퍼지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느니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  
4222 * 벚꽃이 진다 3
Ador
296   2007-04-08 2007-04-08 00:20
* 벚꽃이 진다 봄비에 우지마라 이 슬픔 하늘이 울어주는 것이니 찬란한 계절의 영광도 속절없이 지기로 한 몸 잠시여도 환희 한 송이로 님에게 안기면 그뿐 그나마, 봄바람 비 안아오면 님에서도 떨어져야 하리 한번에 피어나, 한번에 지는 짧은 생애 아.......  
4221 나는 그대에게 / 오광수 1
하늘생각
339   2007-04-07 2007-04-07 13:26
나는 그대에게 / 오광수 나는 그대에게 아침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눈을 뜨면 신선함으로 다가가서 하루를 여는 그대의 화사한 설렘이 되고 그대의 눈길 닿는 곳에서 푸른 소망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작은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부르...  
4220 그리움이 깊어지면/박금숙(낭송:고은하) 2
물레방아
292 4 2007-04-07 2007-04-07 11:16
♧그리움이 깊어지면♧ 詩:박금숙:낭송:고은하 그리움이 깊어지면 어둠이 된다 어둠이 고이면 습지가 되고 습지의 심장 부위에 바위만한 고독이 드러눕는다 습지를 걷도는 바람은 바위 속 깊은 눈물을 말려주지 않는다 한 번씩 돌풍을 몰고 와 슬픔을 휘젓고 돌...  
4219 오월의 사랑 1
고암
272   2007-04-07 2007-04-07 09:45
오월의 사랑  
4218 봄의 연가 (戀歌) / 정설연 1
도드람
275 4 2007-04-07 2007-04-07 09:31
봄의 연가 (戀歌)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02007406.swf',600,430,'','','')  
4217 다음 카페에서 둥지를 틀었습니다... 1
물레방아
305   2007-04-06 2007-04-06 17:5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좋은날, 좋은시간 보내시죠? 어느새 4월은 한주의 마지막을 둔 금요일로 갔다 놓았네요... 제인님. 저 그 000누구 하나 때문에 아예 다음 카페에서 둥지에다 제 둥지를 틀었습니다. 객관적으론 말씀 들릴순 없지만, 그저 흔적...  
4216 당신을 알게 되어서/안성란 1
물레방아
279   2007-04-06 2007-04-06 17:57
♧안녕 하세요? 새로히 다음 카페에서 둥지를 틀었습니다 어느새, 4월의 첮주 금요일 화창한 날씨와 같이 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하시길...♧ ♧당신을 알게 되어서 ♧ 詩:안 성란 밝은 성격을 가진 당신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타...  
4215 그대 창가로 꽃잎이 날린다 / 이재현 1
세븐
261   2007-04-06 2007-04-06 12:28
좋은 하루 보내시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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