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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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4308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5223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0277   2010-03-22 2010-03-22 23:17
4154 꽃잎은 바람에 흔들린다/플잎/유별이 3
마린보이
320   2007-03-27 2007-03-27 10:57
행복이 가득한 하루 소중한 시간 돼세요  
4153 커피 향으로 행복한 아침 / 오광수 1
하늘생각
339   2007-03-27 2007-03-27 08:30
커피 향으로 행복한 아침 / 오광수 원두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에 내려앉는 아침은 평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헤이즐럿의 오묘함과 맛있는 블루마운틴의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저 감동시키고 가끔씩 호흡을 쉬어 긴장케 하는 커피메...  
4152 사랑할 때 보다 오히려/강해산 1
물레방아
311   2007-03-27 2007-03-27 05:16
♧사랑할 때보다 오히려♧ 글:강해산 사랑할 때보다 오히려 사랑이 떠났을 때 사랑의 소중함을 아는가 봅니다. 사랑은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사랑을 지키지 못했을 때 사랑의 아픔은 더해가나 봅니다. 사랑한다고 소리쳐 부를 땐 사랑이 행복하기만 하지만 사랑...  
4151 어떤 소녀의 봄 / 전소민 2
도드람
333   2007-03-27 2007-03-2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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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영원한 삶을 위하여 - 장호걸 1
고등어
327   2007-03-26 2007-03-26 20:58
영원한 삶을 위하여 - 장호걸 바람소리 마 져 서러워 떠는 겨울날, 힘없이 내려앉은 퇴색되어 가는 삶의 길 산사의 종소리 새벽 미명에 멎고 햇살 머물던 그 자리엔 낮 익었던 것은 먼 옛날로 떠났지만 깊은 산속 고목 나무에 새싹들이 한 뼘씩 자라난 것을 ...  
4149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1
할배
333   2007-03-26 2007-03-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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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8 선운사 동백나무 숲처럼 /정설연 1
가슴비
286   2007-03-26 2007-03-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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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7 새봄에 더욱 아름다운 것은 / 조용순 1
세븐
371   2007-03-26 2007-03-26 16:14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4146 목련꽃 피는 사연/오승희 2
물레방아
357   2007-03-25 2007-03-25 07:10
♧목련꽃 피는 사연♧ 글:오승희 혹한의 앙탈 먹먹히 참아내며 장막 속에 감추었던 그리운 마음이 나 아니런가 순결한 사랑의 느낌표로 가슴을 여미는 도도한 자태에 어찌 봄인들 엎디지 않으랴 목련꽃 하얀 미소가 봄볕을 탐닉하며 함박웃음 날리니 수줍게 영...  
4145 빗물 1
고암
318   2007-03-24 2007-03-24 11:20
빗물  
4144 행복 2
차영섭
355   2007-03-24 2007-03-24 10:02
행복 / 차영섭 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무지개처럼 꿈처럼 그런 존재여서, 그런데 사람들은 행복을 잡을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행복은 차이인 것 같다 높은 곳에서든 낮은 곳에서든 상관 없이 여기서 저기까지 ...  
4143 사랑도 나무처럼/이해인 1
물레방아
363   2007-03-24 2007-03-24 08:34
주말 아침 비가 옵니다 이 비온뒤 띠뜻한 봄이 온다니 좋은 주말과 휴일 되십시요 ♧사랑도 나무처럼♧ 글:이해인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물오른 설레임이 연두빛 새싹으로 가슴에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 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마음껏 ...  
4142 봄의 속삭임 / 이재현 1
niyee
322   2007-03-23 2007-03-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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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1 산 너머 저쪽/부세 1
나그네
311   2007-03-23 2007-03-23 14:32
정해년 봄이어요 봄날같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ㅎ  
4140 기다림에 지친 이별 1
장호걸
309   2007-03-23 2007-03-23 12:20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나는 쉽사리 가볍게 사랑 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  
4139 아름다운 그대의 배경이 되고싶다/박성철 2
물레방아
330   2007-03-23 2007-03-23 11:52
안녕 하세요? 어느새 주말입니다. 3월도 이번주면 다가고 맙니다.세월이란 참으로 지나고 보면 정말 빠르다 느낍이 듭니다. 사월에도 변합없는 사랑을 새홈에서도 베풀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름다운 그대의 배경이 되고 싶다♧ 글:박성...  
4138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1
하늘생각
344   2007-03-23 2007-03-23 09:13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오광수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  
4137 별빛 사랑 1
메아리
308   2007-03-23 2007-03-23 03:16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봄 되십시오 *^^*  
4136 연꽃의 고향 - 권대욱 1
고등어
472 3 2007-03-22 2007-03-22 21:12
연꽃의 고향 - 권대욱 내가 너를 짊어지고 가는 길 다소 거북스럽다고 하여도 버릴 수 없어 그저 업장이라고만 부르리라 쌓여가는 세상 번뇌 너의 짐이라면 나에겐 깊은 시름일 터 내사 그저 하늘의 미소만 띄울 것이다 노스님의 해 맑은 독경소리 무상천바람...  
4135 그대는 봄인가요 / 오광수 1
솔잎
306   2007-03-22 2007-03-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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