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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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1-01-29 |
44325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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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5-09-23 |
56161 |
공지 |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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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1-04-05 |
69960 |
공지 |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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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2-14 |
114252 |
공지 |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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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1-20 |
58150 |
181 |
11월의 기도 / 이임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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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1-12 |
8230 |
180 |
겨울이 왔습니다 /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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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2-13 |
8236 |
179 |
겨울비 내리는 밤 / 양상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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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16 |
8248 |
178 |
고백 / 이혜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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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11-02 |
8259 |
177 |
11월 / 나태주(Ginza Lights / The Venture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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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7-11-02 |
8286 |
176 |
그리운 사람 / 한시종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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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6-10-30 |
8295 |
175 |
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 양애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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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3-29 |
8299 |
174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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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14 |
8311 |
173 |
어느 겨울날의 사랑 / 정유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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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1-21 |
8318 |
172 |
밤에 쓰는 편지 / 이연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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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4 |
8318 |
171 |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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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31 |
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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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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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31 |
8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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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속에서 사랑과 낭만의 이름으로 / 시현(2013년 오작교 겨울 정모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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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9 |
8322 |
168 |
가을밤 / 김세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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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8 |
8362 |
167 |
눈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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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12-06 |
8365 |
166 |
눈물같은 사랑 / 정윤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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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4-02 |
8377 |
165 |
12월의 기도 / 목필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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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2-02 |
8385 |
164 |
비에 젖어도 당신과 함께라면 / 이외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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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3-11 |
8386 |
163 |
아픔 / 한시종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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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7-08 |
8389 |
162 |
1월의 기도 / 윤보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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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1-28 |
8390 |
161 |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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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5-10-11 |
8407 |
160 |
가을 / 김용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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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10-17 |
8410 |
159 |
겨울 바다 / 손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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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1-25 |
8439 |
158 |
흰 눈이 내리면 / 박현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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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9-01-12 |
8442 |
157 |
그대 기다리는 일이 행복했습니다 / 윤영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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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04-15 |
8445 |
156 |
봄비 / 김용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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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3-03-12 |
8454 |
155 |
기억을 걷는 시간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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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8-05-05 |
8457 |
154 |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문득 / 도지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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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7-03 |
8462 |
153 |
언제 한번 너는 사랑을 위해 / 고은영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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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14-02-17 |
8464 |
152 |
12월, 그 종착역에 서서 / 양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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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07-12-02 |
8472 |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 本文 中에서......
한해가 가는 마지막 날입니다.
송년에는 무담시 마음들이 바쁘고 들뜨고,
살아온 1년에 대한 후회 그리고 반성을 하고
새해에 대한 막연한 설레임이 있는 날이지요.
좋지 않았던 일들, 나쁜 기억들일랑 가는 시간들과 같이 보내버리고
새해에는 늘 웃음만 함께하는 날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