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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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87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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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48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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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20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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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4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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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유빈이]의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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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952 | 1 | 2005-10-30 |
오늘은 가을 냄새가 물신 풍기는 10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본인은 교인은 아닙니다만 본 오작교 [홈]을 방문하는 교인들께서는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보시면서 휴일을 보네셨겠죠...? 교인이 아닌 분들은 산 또는 고궁으로 나들이를 떠나셨겠죠...? 본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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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에 새겨진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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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898 | 2 | 2005-10-30 |
반지에 새겨진 글귀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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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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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87 | 2 | 2005-10-30 |
들 국화 글 / 바위와구름 매마른 벌판에 굳게 살아 온 너 들국화여 뉘 뭐래도 오직 오늘을 위해 살아온 네 굳은 의지의 넋이여 이글거리는 무더위의 땡 볕에도 뿌리까지 뽚히는 비바람 에도 이토록 아름답게 보람을 피운 너 들 국화여 사랑 받을 향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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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동영상인데... 삐에르곽 선생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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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1011 | 3 | 200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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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노병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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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93 | 5 | 2005-10-30 |
어느 미국노병의 한탄 금년 85 세인 CHARLES GODEN . 그는 6.25 전쟁시 중대장으로 혜산진 까지진격했던 역전의 용사로 그의 한국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그는 전후 대학에서 공산주의를 가르쳤던학자이기도하며 그간 한국을 8차례나 방문하며 전쟁으로 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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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찻집] 오픈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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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3413 | 80 | 2005-10-30 |
오작교 홈을 방문하시는 고우신 손님들 가을 향 넘치는 사랑 차+행복 차 드시고 가족과 함께 활기차고 신나는 주말 되시와용. . . . ~산머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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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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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1095 | 19 | 2005-10-29 |
추천사 춘향의 말 1 / 서정주 향단아 그넷줄을 밀어라 머언 바다로 배를 내어 밀듯이, 향단아 이 다수굿이 흔들리는 수양버들나무와 베갯모에 뉘이듯한 풀꽃더미로부터, 자잘한 나비새끼 꾀꼬리들로부터 아조 내어 밀듯이, 향단아 산호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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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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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977 | | 2005-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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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사랑에 닿을때/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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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73 | 1 | 2005-10-28 |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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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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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26 | 4 | 2005-10-28 |
♡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 - 하 늘 빛 - 언제나 가슴속에 몹시도 그리운 한 사람을 담고 살았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그리운 한 사람을 가슴 저 밑바닥에 담고 울먹이며 살았습니다. 이별이 너무 슬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였지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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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가을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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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83 | |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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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가을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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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50 | 1 |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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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自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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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9 | 1 |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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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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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830 | 1 | 2005-10-28 |
2 ***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 그 무엇으로 어떻게 말해야 하나? 그 무엇으로 어떻게 대신해야 하나? 그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단어의 의미로도 이 보고 싶은 마음을~ 뜨겁게 옹골차게 표현할 시어는 없을까? 뜨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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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10.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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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71 | 1 | 2005-10-27 |
물안개 - 10. 돌탑 청하 권대욱 산허리 가로질러 가는 길 섶에는 으악새가 하염없이 갈녁을 보채고 찬바람이 자던 곳에는 구름이 숨어있네 속깊은 아낙네가 올려보던 작은 돌탑 무슨 한이 그리많아 이리도 애처롭노 너는 천년을 지키는 자리건만 이 바람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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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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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57 | | 2005-10-27 |
가을노래/이해인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사랑한다는 말을 흐르면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이마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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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동주(尹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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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0 | 5 | 2005-10-27 |
길/윤동주(尹東柱)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우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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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가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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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849 | 3 | 2005-10-27 |
계절은 가을인데 덧없는 세월에 지루하던 여름은 가고 어느새 계절은 가을인데 옷속을 스미는 바람이 서늘한 호숫가에 다가서니 은빛 반짝이는 물결에 생각이 난다 옛 고향마을 작은 연못 그 은빛 물결 생각이 난다 물결위에 머무는 고향 생각에 잔잔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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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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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 | 919 | | 2005-10-27 |
이토록 사랑하셔서 자녀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는지요. 저희가 처한 곳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를 우매한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주님의 계힉속에 우리가 이세상에 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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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있으면 이 친구한테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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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92 | 3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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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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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80 | | 2005-10-26 |
♡사랑한 죄의 아픔 ♡ - 하 늘 빛 - 왜 이렇게 아픈 겁니까 가슴을 도려내듯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겁니까 견디기 힘든 지금의 이 아픔이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 찢어지는 아픔인데 당신을 죽도록 사랑했던 죄이겠지요. 난 당신한테 죄인입니다. 아낌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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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의 가을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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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42 | 1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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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의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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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03 | 3 | 2005-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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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의 풍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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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8 | 1 | 2005-10-26 |
주말에 부안 내변산을 산행하며...힘든 산행이었지만 극복한 그 기쁨....산행을 즐기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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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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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6 | | 2005-10-26 |
그대 안의 나는 / 김정선 난 그대 가슴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물망초이고 싶어 세월이 모든 걸 잊게 해도 내 사랑만큼은 잊혀지지 않는 꽃이 되고 싶어 난 그대 가슴 한 모퉁이에 피어나는 보랏빛 작은 제비꽃이고 싶어 그 꽃잎을 따서 그대의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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