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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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75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6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556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백솔이
243   2006-04-19 2006-04-19 06:40
안녕하세요 ^^* 봄향기 물씬 풍기는 4월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하는 나날 되세요^^* 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PS - 취산(이근모) 시인님의 홈이 따뜻한 4월을 맞아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나이다. 새로운 홈...  
6193 #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다 솔
243   2006-05-04 2006-05-04 16:4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6192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43   2006-05-12 2006-05-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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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1 인생의 노래 /김윤진
세븐
243   2006-05-17 2006-05-17 17:0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6190 회억(回憶)의 그날 밤
포플러
243   2006-05-27 2006-05-27 00:17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6189 그리움에게/전소민
나그네
243   2006-05-27 2006-05-27 13:00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188 알 수없는 일
박임숙
243   2006-06-10 2006-06-10 09:27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6187 그리움은 /나그네
나그네
243   2006-06-12 2006-06-12 08:44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6186 꽃 / 오광수
디떼
243   2006-06-12 2006-06-12 16:55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6185 그리운 얼굴/고은영
niyee
243 1 2006-07-14 2006-07-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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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43   2006-07-20 2006-07-20 10:15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6183 너에게/이필원
나그네
243   2006-07-21 2006-07-21 00:51
장마와 더위가 다 지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6182 해질 녘
동산의솔
243   2006-07-23 2006-07-23 07:54
◆ 해질 녘 ◆ 서산에 지는 노을따라 저무는 들녘을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 노을이 춤추는 물결따라 돌아올 수 없는 세월의 저편으로 소리없이 흘러가는 삶 그 쓸쓸함이여... - 東山의솔  
6181 사랑이흐려져 간다 /류시화
빛그림
243   2006-07-26 2006-07-26 22:51
 
6180 허무/나그네
나그네
243 2 2006-08-22 2006-08-22 00:48
유난히도 더운 여름도 고개를 넘어가면....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179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고선예
고등어
243   2006-09-14 2006-09-14 23:23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 고선예 하늘 다람쥐, 청설모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호랑지빠귀 올빼미, 청딱따구리 어치 까막딱따구리가 사는 은사시나무 숲에 가면 녹음 우거진 숲에 작은 바람이 일고 바람의 길을 따라 발 닿은 곳마다 작은 오솔길을 내어 푸른 ...  
6178 담장이/나그네
나그네
243   2006-09-25 2006-09-25 00:41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177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하늘생각
243   2006-09-25 2006-09-25 09:14
갈대숲에서 쉬고 있는 바람에게 / 오광수 자네 울고 있는가? 살아온 세월이 꼭 꿈만 같은 건 자네나 나나 똑같은 마음. 어렴풋이 자네 우는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물소리 숨 재우고 달빛 내려와 만든 물결에 나도 시름 얹어보네 산다는 게 어찌 보면 한 시절 ...  
6176 사랑은 / 고은영
세븐
243   2006-10-13 2006-10-13 16:44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6175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메아리
243   2006-10-14 2006-10-14 03:11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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