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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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361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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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4551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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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5962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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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버린 침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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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14 | | 2005-07-02 | 2005-07-02 19:13 |
깨져버린 침묵은 글/이병주 침묵도 멈추어 버린 어둠 속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는 지난날을 그리워 토해내는 소리인가 빈자리 메우지 못하고 그리움이란 단어 속에서, 몸부림쳤던 야속한 시간 흘러가면 깨져버린 침묵은 당신이 버리고 간 정 주우려 오늘도 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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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고도원. 외1/감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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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14 | | 2005-10-03 | 2005-10-03 12:12 |
제목 없음 *인생의 지도. 좋은 일의 믿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인생의 지도/고도원* 우리는 많은 것들을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깨닫게 된다. 이 깨달음이 모여 인생의 지도를 만들어나간다. 결국 인생이란 지금 발을 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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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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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4 | 1 | 2005-10-31 | 2005-10-31 10:12 |
황혼 글/장 호걸 밤으로 가는 길목 황금빛에 쌓여 있지, 마지막 발하는 석양의 힘겨운 몸부림을 보라, 영원히 걸어두고 바윗덩이 가슴으로 쌓던 젊음이, 노을빛에 물들고 아직도 살아있다는 이 순간 삶으로 던져진 하루 그 소용돌이 속으로 지나온 자취만 발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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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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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4 | | 2005-11-01 | 2005-11-01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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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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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14 | | 2005-11-19 | 2005-11-1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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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 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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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14 | | 2006-04-01 | 2006-04-01 07:55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4월입니다 이 달에는 더욱 미소 가득한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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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록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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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14 | | 2006-05-12 | 2006-05-12 21:42 |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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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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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14 | | 2006-05-17 | 2006-05-17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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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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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14 | | 2006-11-06 | 2006-11-06 18:54 |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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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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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15 | | 2005-05-29 | 2005-05-29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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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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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5 | | 2005-06-03 | 2005-06-03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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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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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5 | | 2005-06-15 | 2005-06-15 08:41 |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사람을 외모나 학력이나 출신으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 가치와 의미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 해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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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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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15 | 3 | 2005-08-10 | 2005-08-10 19:19 |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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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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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15 | | 2005-10-22 | 2005-10-22 03:08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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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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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 215 | | 2005-11-28 | 2005-11-28 23:29 |
구름위에 집을 짓고 / 바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위로 내홀몸 실어줄 오두막하나짓고... 무겁진 않을테지 허울된 마음까지 다 비웠으니... 나를 태운 구름은 마냥 흘러만 가겠지 가끔 내 슬펐던 사랑 기억하며 비를 뿌릴꺼야 잊었던 고마움 떠올리며 쉬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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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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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5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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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서 아름다운 사람에게.......김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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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15 | 1 | 2006-06-18 | 2006-06-18 09:16 |
Sarah Brightman - Il Mio Cuor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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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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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15 | | 2006-07-04 | 2006-07-04 21:52 |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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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만되면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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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15 | | 2006-09-28 | 2006-09-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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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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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15 | | 2006-12-29 | 2006-12-29 18:2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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