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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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11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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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8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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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8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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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71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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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걱정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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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18 | | 2009-12-15 |
왜 걱정 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 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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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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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67 | | 2009-12-16 |
* '너무'라는 말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마세요.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마세요.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마세요.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마세요.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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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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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809 | | 2009-12-17 |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줄 형편은되었을 터인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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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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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08 | | 2009-12-18 |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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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의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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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52 | | 2009-12-19 |
[티코탄 아줌마와 그렌져탄~ 아줌마 ㅎㅎㅎ] 어느날 티코를 탄 아줌마가 도로를 달리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옆에서 그랜져를 탄 아줌씨가 멈춰서서는 잘난체 하려고 티코탄 아줌씨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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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의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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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55 | | 2009-12-19 |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어느 사형수에게 주어진 마지막 5 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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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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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4 | | 2009-12-19 |
교장 & 여교사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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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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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908 | | 2009-12-21 |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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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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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48 | | 2009-12-21 |
^*^♬ 사오정1 교장선생님의 훈화시간. “밖에서 학교 욕을 하고 다니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알겠습니까?” 이 말은 들은 사오정이 집에 돌아와서 아빠에게 물었다. “근데 아빠, ‘짐승만’이 누구예요?” 사오정2 초등학교 2학년 영어시간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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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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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4402 | | 2009-12-22 |
천상의 목소리 배호씨의 노래 모음이 흘러간 노래 모음곡에 실려 있어서 가끔 들려 듣곤 하는데 어떤 것은 경음악이라고 써 있고 또 어떤 것은 MR이라고 되어 있어서 들어 보면 똑같은 연주 음악인데 왜 달리 써 놓았을까 궁금하여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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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거슬러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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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7 | | 2009-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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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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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92 | | 2009-12-25 |
화려하고 멋진 세계의 크리스마스 조형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로드리고 데 프레이타스 호수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플로팅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있습니다. 트리는 이미 기네스기록에 올라 있는 것으로 높이는 무려 85m. 28층짜리 빌딩에 맞먹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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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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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31 | | 200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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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년 오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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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028 | | 2009-12-28 |
아래 표시하기에 클릭 ◈ 가는年. 오는年 ◈ 가는 己丑(2009) 年이 옷고름으로 눈물을 홀짝홀짝 찍어냅니다. 그리고는 울면서 작별을 고하는군요. "서방님..! 이제 이年이 떠나간다고 어찌 그리도 무정 하시옵니까? 이제 이年 처다 보지도 않으시렵니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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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송해와 이순주 그리고 옛날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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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3364 | | 2009-12-29 |
♡옛날의 송해와 이순주.그리고 옛가수♡ 코메디언 이순주씨와 송해씨와 70년대 인기가수 한명숙,나훈아,박재란,김상진씨 등의 모습을 보시면서 잠시 옛 추억을 회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화면위에서 W클릭 해서 화면을크게 하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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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 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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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6 | | 2009-12-30 |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으며..... ◈♣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열립니다♣◈ 지난 일년동안 베풀어준 온정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부족했고 서운한점 있으셨으도너그러움으로 양해 하여 주시고새해에도 건강하시고바라시는 소망 성취하시길두손모아 기원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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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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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818 | | 2009-12-31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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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편 칠거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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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385 | | 2009-12-31 |
1. 불순구고(不順舅姑)거 남편이 장인장모에게 불효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친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자기 집안 내력이다. 2. 무자(無子)거 남편 때문에 자식이 생기지 않으면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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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2009 - Welcom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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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56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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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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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솔 | 842 | | 200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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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보는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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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1018 | | 2009-12-31 |
위 깜박이는 [빨간글씨]를 클릭하세요 재미로 보시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새 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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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淵님 생일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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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7 | | 2010-01-02 |
Beautiful Dreamer (꿈길에서) - Mandy Barnett. ♪ 1월 3일은 부산에 계신 침연님의 생일 입니다.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소망이루시고 기쁨과 즐거움 넘치는 날 되세요. 오사모 게시판에도 .... 많은 축하인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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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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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38 | | 2010-01-04 |
남자가 벌써 스물 한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겄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놈이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보는 것 " 친구들은 몇년간 못만나는 친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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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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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46 | | 2010-01-06 |
여자분들 제발 이러지 말랑께요~~~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 손 저 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 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 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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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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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1064 | | 20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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