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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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825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69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632   2010-03-22 2010-03-22 23:17
2714 여섯줄의 시(詩) 3
킨케이드
282   2007-06-03 2007-06-03 20:57
흐르는 음악은 멘델스존의 피아노 소곡집중 무언가(無言歌)의 작품 30 - 1 내림 마장조 입니다. 피아노는 리비아 레프(Livia Rev)  
2713 진실과 거짓에서 - 이병주 1
고등어
296   2007-06-04 2007-06-04 09:57
진실과 거짓에서 - 이병주 진실인 척하는 거짓에 당신은 지금도 속고 있나요 아니면 진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춤을 추는 나를 비웃고 있으신가요 그래도 거짓을 이야기해야 하는 나는 아마도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붉혀진 얼굴도 ...  
2712 풀꽃, 술잔, 나비/이외수 2
물레방아
438   2007-06-04 2007-06-04 15:41
♧풀꽃, 술잔, 나비♧ 詩:이외수 그대는 이 나라 어디 언덕에 그리운 풀꽃으로 흔들리느냐 오늘은 네 곁으로 바람이 불고 빈 마음 여기 홀로 술 한잔을 마신다 이 나라 어두움도 모두 마신다 나는 나는 이 깊은 겨울 한마리 벌레처럼 잠을 자면서 어느 봄날 은...  
2711 야생화의 소망 / 송호준 1
야생화
258   2007-06-04 2007-06-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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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그대 잘 계신가요 -詩 김설하 1
niyee
315   2007-06-04 2007-06-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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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 사랑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5
Ador
367   2007-06-05 2007-06-05 02:37
* 사랑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하여..... 인생에 있어 희열과 절망까지를 함께 느끼도록하는 하나로 된 대상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태어나 처음으로 시킴을 받지않고 온전히 청춘의 열정만으로 시작하는 것 이성에 눈을 뜨는일...... 사랑이란 단어를 알고 ...  
2708 바다 4
킨케이드
452   2007-06-05 2007-06-05 11:56
벌써 시원한 바다가 그립습니다. 푸른 바다는 늘 싱그러워요  
2707 보슬비 1
부엉골
316   2007-06-06 2007-06-06 06:47
빗님이 보슬비로 오시네요.  
2706 ☆。마음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325   2007-06-06 2007-06-06 15: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  
2705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강재현 1
물레방아
347   2007-06-06 2007-06-06 15:39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詩:강재현 그대 스쳐지나갈 인연이라면 눈빛을 마주치지 마소서 길가에 핀 민들레처럼 낮게 엎드려 바라보다가 풀썩, 입김을 불어 날려버릴 하얀 물거품 같은 인연이라면 이대로 홀로 있게 하소서 그대 정들만하면 떠나야할 운명이...  
2704 세 월/나그네 1
나그네
300   2007-06-06 2007-06-06 16:12
세 월:황의성 세월이 눈길을 밟으며 산에 올라 휘파람을 불면 산은 잠에서 깨어나 빨간 꽃을 토해내고 노래하는 새들을 모으는데 머리에 오르는 세월은 왜 하얀 서리만 날리나 세월이 땅속으로 내려가면 뭇 생명이 솟아오르는데 가슴속으로 들어간 세월은 왜 ...  
2703 강물처럼 흐른다면/황여정 1
물레방아
312   2007-06-07 2007-06-07 09:54
♧강물처럼 흐른다면♧ 詩:황여정 거리를 재지 말자 가까이 다가 서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가지 않던가 물이 강굽이를 지날때는 급물살 이루며 흐르다가도 넓어진 강폭에 싸이면 그 흐름이 보이지 않게 되듯이 사람과 사람사이 먼길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  
2702 그리움의 꽃/박장락 1
행복찾기
337   2007-06-07 2007-06-07 10:41
♬♩음악:NanaMouskouri-EvenNow  
2701 성수대교 야경 3
보리밭
317   2007-06-07 2007-06-07 10:53
성수대교야경  
2700 ~**돌아오지않는 세월**~ 1
카샤
324   2007-06-07 2007-06-07 12: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의홈도 좀방문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699 깊은 밤에 임을 그려 - 글/ 雲谷 강장원 1
niyee
301   2007-06-07 2007-06-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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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유머-웃으며 삽시다 (군대 간 아들놈의 편지) 6
한일
406   2007-06-07 2007-06-07 17:06
유머 - 웃으며 삽시다 ( 군대 간 아들놈의 편지 ) 어머님 전상서 어머니, 저 영철이에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전 어머니 염려 덕분에 몸 건강히 군 생활 잘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어머니, 저 돈이 급히 좀 필요하게 됐어요. 이번에 야전훈련 나갔다가 박격포...  
2697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2
장호걸
252   2007-06-08 2007-06-08 06:13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2696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1
고등어
271   2007-06-09 2007-06-09 08:47
꿈같이 오실 봄 - 오광수 그대! 꿈으로 오시렵니까? 백마가 끄는 노란 마차 타고 파란 하늘 저편에서 나풀 나풀 날아오듯 오시렵니까? 아지랑이 춤사위에 모두가 한껏 흥이 나면 이산 저 산 진달래꽃 발그스레한 볼 쓰다듬으며 그렇게 오시렵니까? 아! 지금 ...  
2695 훗날에 1
고암
258   2007-06-09 2007-06-09 10:02
훗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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