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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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184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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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27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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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957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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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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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05-30 | 2005-05-30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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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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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44 | | 2005-06-05 | 2005-06-0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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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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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4 | | 2005-07-02 | 2005-07-02 14:59 |
즐거운 주말 되시구 ...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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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되어 /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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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4 | | 2005-07-23 | 2005-07-23 09:27 |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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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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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4 | 3 | 2005-07-29 | 2005-07-29 23:00 |
제목 없음 *좀 늦게 가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을/고도원* 萬事從寬 其福自厚 *좀 늦게 가는 것/고도원*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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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9 |
잠 못 드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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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08-03 | 2005-08-03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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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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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4 | | 2005-08-11 | 2005-08-11 07:07 |
.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을 감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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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내고/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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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4 | | 2005-09-04 | 2005-09-04 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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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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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4 | | 2005-09-08 | 2005-09-08 15:49 |
마음을 비우는 연습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듯 짧은 여운으로 자리잡는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보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는가 보다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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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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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10-03 | 2005-10-03 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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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계절........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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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4 | 1 | 2005-10-05 | 2005-10-05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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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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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4 | | 2005-10-16 | 2005-10-16 12:16 |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 소금 그 해맑은 웃음에 얼굴 붉히며 고개조차 못 들게 만들던 사람 진홍빛 꽃잎 속에 꽃씨를 꺼내 허허 벌판이던 내 가슴속에 푸른싹을 틔워준 사람 그 따뜻한 손길에 이끌려 세상 끝이라도 따라갈 걸 그랬어요 뜨겁게 달궈진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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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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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10-21 | 2005-10-21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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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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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 | 244 | | 2005-10-21 | 2005-10-21 12:49 |
내 영혼이 / 글 (바람꽃) 이 필 원 나를 사랑 했단 말이냐 사랑하지 마라 내가 너를 사랑 할테니 나를 위해 울었단 말이냐 울지도 마라 내 영혼이 울고 있구나 안개낀 새벽녘에 너와 나의 이별은 계속되었다 네게 박힌 그 못은 내 영혼의 못질이었다 서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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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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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44 | | 2005-10-24 | 2005-10-24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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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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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4 | | 2005-10-24 | 2005-10-24 16:41 |
기다림에 지친 이별 글/장 호걸 사랑하고 있음을 그대에게만 왜 그리 아껴 왔는지,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마주치는 눈길마다 애원하는 듯하여 보였지만 쉽사리 가볍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새털처럼 가벼운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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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외1/갈대 억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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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244 | 1 | 2005-10-31 | 2005-10-31 17:05 |
제목 없음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 마음 속 그림/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상처 입은 사람을 사랑할 때/고도원* 깊이 상처 입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일은 그 상처를 직접적으로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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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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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4 | | 2005-11-02 | 2005-11-02 07: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다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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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날/詩:박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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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44 | 1 | 2005-11-13 | 2005-11-13 14:22 |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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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정**글/장 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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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 244 | | 2005-11-15 | 2005-11-15 16:56 |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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