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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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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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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얼마나..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3/23106
2005.08.05
03:41:35 (*.216.162.106)
246
목록
내일은 더 얼마나..
-써니-
가슴 한자락 끝에
그리움
메어놓고 간 그대
아직도 내겐
깨어나지못한
꿈 인것을
깊어만 가는슬픔에
눈물은 항상
영롱한 기억만 되살릴뿐
현실로 다가오는건
그저
털쳐버리듯
느낌없이 외면 해야하는
나날들
어제는 잊는다 했으면서
오늘은 더생각는것이
내일은 얼마나 더
그리울것인가..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8.05
21:18:14 (*.82.176.40)
오작교
써니님.
오뢘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 시를 주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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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761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33
2010-03-22
2010-03-22 23:17
6134
혼자 있어도/고도원. 외1/가을 호수
이정자
239
3
2005-11-14
2005-11-14 23:12
제목 없음 *혼자 생각. 마흔 살부터는/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혼자 생각/고도원* 눈뜨면 보이지 않는 그대가 눈감으면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습니다 - 용혜원의 시《혼자 생각》(전문)에서 - * 사람 사이엔 몸의 거리...
6133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11-15
2005-11-15 11: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언제나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
6132
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샐러리맨
239
2005-11-16
2005-11-16 20:19
.
6131
트리
꽃향기
239
2005-11-19
2005-11-19 17:37
613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12-01
2005-12-01 19:4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사람을 움직이는 무기는 입이 아니라 귀다. 대화의 질은 서로 상대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들어 주는가에 달려있다. 같은 요구라 해도 자기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의 요구에 더 잘 따른다.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
6129
둘이는/詩:이병주
♣해바라기
239
1
2005-12-04
2005-12-04 19:19
♬ Dolanes Melodie / Richard Abel ♣ 가장 빠르고, 가장 똑똑하고, 가장 총명하고,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큰 승리는 오지 않는다. 큰 승리는 넘어질 때마다 일어나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
6128
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야생화
239
2005-12-05
2005-12-05 10:21
.
6127
~**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카샤
239
1
2005-12-07
2005-12-07 14:5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6126
눈이 오면/詩:김춘경
3
♣해바라기
239
1
2005-12-08
2005-12-08 00:09
♬ 겨울 이야기 (Guitar Version) / 눈사람 ost ♣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과거가 현재를 가두는 감옥이어서는 안 된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과거의 아픈 기억을 해소할 길을 찾아보아야 한다. 용서는, 과거를 받아들이면서도 미래...
6125
하얀꽃잎이 춤을 추더니 /바람의향기
빛그림사진회
239
2005-12-13
2005-12-13 20:06
6124
아내에게 - 권대욱
고등어
239
2005-12-14
2005-12-14 21:06
아내에게 - 권대욱 아마도 짧은 기억으로는 이십 년이 거의 지나간같은데 다만 딱 일년처럼 그대가 그냥 그렇게 쉽사리 말을 하니 나는 그런 줄을 알았다오. 도봉산 그 험준한 고갯길을 넘을때도 그대가 그러기에 나는 미련스러이 몰랐다오. 석굴암 부처님전...
6123
산다는 것은
푸른마음
239
1
2005-12-28
2005-12-28 12:06
산다는 것은 松韻/李今順 산다는 것은, 잘려진 탯줄 따라 홀로의 길, 윤기 나던 젊음이 몰골로 바랠 줄이야 나만의 울타리 겹겹이 쌓아 상념의 이 지독한 외로움 한 점도 들지 못하게 할 것을, 빛나던 색색의 옷가지 너에게 또 너에게 벌거벗은 서러운 세월아...
612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1
2005-12-31
2005-12-31 09:4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61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05
2006-01-05 11:0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이 된다. 마음은 주(主)가 되어 모든 일을 시킨다. 마음이 악한 일을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도 또한 그러하다. 괴로움은 그를 따라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국처럼 생겨난다. 몸은 빈 병과 같다. 그러...
6120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설야
이정자
239
2
2006-01-05
2006-01-05 23:03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6119
당신의 자리
한두인
239
2006-01-15
2006-01-15 13:11
6118
접속 詩 고선예
수평선
239
2006-01-15
2006-01-15 19:56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1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6-01-17
2006-01-17 09: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날 저무는 창가에 홀로 앉아 어둠을 맞는 시간 어쩐지 사람이 그립습니다. 하얀 박눈같은 미소를 지녔음직한 잔잔함 으로 가슴 깊이 스며드는 참 사람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힘겨울때 의지가되고 내눈물 닦아 위로가 된 사람나의 ...
6116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다*솔
239
2006-01-23
2006-01-23 06:59
마음을 다스리는 참 좋은글^^* 태산(泰山)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逆境)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財物)을 오물(汚物)처럼 보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時)와 처지(處地)를 살필 줄 알고 ...
6115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다*솔
239
2006-01-24
2006-01-24 07:55
나를 변화시키는 12가지 메세지^^* 첫번째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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