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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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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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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그대여**~
카샤
https://park5611.pe.kr/xe/Gasi_03/24778
2006.01.18
11:56:35 (*.220.33.170)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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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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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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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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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576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616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633
2010-03-22
2010-03-22 23:17
6274
따듯하고 포근한 성탄절 되세요...^.^
수미산
237
2006-12-24
2006-12-24 17:48
제목 없음
627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7
2
2006-12-25
2006-12-25 1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나친 욕구와 욕망은 사람을 조급하게하고 성급하게 만듭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해결될 일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1등이 되겠다는 생각, 남들보다 더 잘 되겠다는 생각, 자신...
6272
당신은 아십니까?
메아리
237
2007-01-06
2007-01-06 03:37
새해들어서 처음 맞이하는 주말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271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7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270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7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6269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고등어
237
2
2007-02-11
2007-02-11 22:27
첫눈 내리던 날 - 이 명분 온 세상 하얀 도화지 되던 날 보고픈 얼굴 냉큼 그려 넣었더니 머리는 호호백발 핏기 없는 네 얼굴 눈 한번 깜빡이고 고개 들어 다시 보니 네 얼굴은 보이지 않고 그리움의 눈물만 흥건히 남아있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
6268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37
2007-05-03
2007-05-03 17:18
.
6267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2
고등어
237
2007-05-15
2007-05-15 21:03
그대는 가고 없지만 - 장호걸 그대는 가고 없지만 억겁으로 그리움만 쌓이네 달빛은 산 넘어 별빛도 산 넘어 옛 연인들 떠나는 임에게 잊지 말라 버들가지 꺾어서 봄눈 녹아 산 너머에는 그리는 내 마음 강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수요일 시작하...
626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1
다 솔
237
2007-06-10
2007-06-10 12:2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
6265
잊고는 살 수가 없는 걸까/장호걸
고암
237
2008-10-08
2008-10-08 10:37
.
6264
연결의 고리
향일화
238
2005-04-23
2005-04-23 21:18
6263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선한사람
238
2005-05-06
2005-05-06 23:19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6262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8
2005-05-19
2005-05-19 10:1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마음이 ...
6261
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수평선
238
2005-05-23
2005-05-23 23:23
6260
그리워 눈물날것 같은 사람아 /이민숙
빛그림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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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4 18:44
6259
둘이 되렵니다
1
시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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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영역/김윤진
1
사노라면~
238
2005-06-02
2005-06-02 09:31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6257
그대도 나처럼
고선예
238
2005-06-04
2005-06-04 20:23
그대도 나처럼 -詩- 고선예 꽃으로 머물던 사랑의 계절은 언제고 우리 곁에 왔다가 떠납니다. 사철 푸를 것만 같던 인생도 함께 흐름이니 우리 짧은 생이 저 산과 바다만 할까요. 저 나무만 할까요. 아니 저 바위만 할까요. 한줌 흙보다 더 오래 머물지 못할 ...
6256
내 속에 숲이 산다 詩 / 강희창
파란나라
238
2005-06-06
2005-06-06 07:29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고 6월은 더욱 보람있는 날 되세요^^* Feelings - 외국곡 : 노래/김성봉
6255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38
2005-06-10
2005-06-10 09:23
뒤에서 칭찬하기... 상대방을 가장 기쁘게 하는 칭찬 방법은 조금 전략적이기는 하지만 뒤에서 칭찬하는 일이다. 그렇다고해서 뒤에서 칭찬하는 것으로는의미가 없다. 그것이 칭찬한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해져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칭찬한 것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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