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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 있다.
장호걸
https://park5611.pe.kr/xe/Gasi_03/26704
2007.02.08
14:40:57 (*.47.227.203)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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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담아 두고
아직은 설날이 한 주도 더 남았다지만
저편 소식은
꽃샘바람 불고 있단다.
겨울 속으로
봄은 오고 있다.
연약한 싹들의 움직임
진종일 마음 벌써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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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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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에는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좋은 날입니다 장대 같은 굵은 비를 흠뻑 맞고 종일 울어도 내가 울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숨소리 하늘을 날아 날아와서 두 귀에 박혀도 내 귀는 여전히... 당신의 숨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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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파도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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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난 길/ 황희순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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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2005-07-30 10:17
가슴에 난 길/ 황희순 바람은 소리가 없다 누군가 만났을 때 비로소 소리가 된다 소나무를 만나면 솔바람 소리가 되고 풍경을 만나면 풍경 소리가 된다 큰 구멍을 만나면 큰 소리가 되고 작은 구멍을 만나면 작은 소리가 된다 아이가 찢고 나간 내 가슴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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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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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사는 여자
향일화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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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2005-08-10 19:19
선한사람님 영상 오작교님..아직도 휴가 중이신가요. 평화로운 휴식이 되기 힘든 여름 날씨지만 고운님의 마음 향기가 느껴지기는 곳에 들리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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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08-29
2005-08-29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614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9
2005-10-05
2005-10-05 18:3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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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내 사랑이여.......김윤진
야생화
239
2005-10-07
2005-10-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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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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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2005-10-11 20:54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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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흔적
장호걸
239
2005-10-11
2005-10-11 21:04
그리움의 흔적 글/장 호걸 허공을 가르는 애타는 부르짖음은 하얗게 밀려오는 물보라의 애틋한 사랑 석양빛 노을의 외딴 오솔길 그 외로움이었다. 떠남과 머무름의 쓴맛을 삼켜야 하고 진한 미소를 알아 가기 전에 눈물 흘리는 진리를 그 두려움을 먼저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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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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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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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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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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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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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2005-10-25 07:34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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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쟈스민
쟈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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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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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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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2005-11-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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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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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2005-11-04 21:04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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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눈~오세영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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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2005-11-06 07:58
가을비가 소리도없이 내리네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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