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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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6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99   2010-03-22 2010-03-22 23:17
6154 그리워만 하다가...
메아리
236   2006-11-11 2006-11-11 17:15
즐거운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6153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하늘생각
236   2006-11-19 2006-11-19 09:26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오광수 *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빨간색 머플러로 따스함을 두르고 노란색 털장갑엔 두근거림을 쥐고서 아직도 가을 색이 남아있는 작은 공원이면 좋겠다. 내가 먼저 갈게 네가 오면 앉을 벤치에 하나하나 쌓이는 눈들은 파란...  
6152 감 /나그네
나그네
236   2006-12-17 2006-12-17 14:48
해가 서산에 걸렸네요 해 지기전에 빨리 행복하세요ㅎㅎㅎ  
615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2 2006-12-25 2006-12-25 12:2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지나친 욕구와 욕망은 사람을 조급하게하고 성급하게 만듭니다. 한번만 더 생각하고 , 주의 깊게 살펴보면 쉽게 해결될 일을,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합니다. 1등이 되겠다는 생각, 남들보다 더 잘 되겠다는 생각, 자신...  
6150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정설연.
물레방아
236   2006-12-27 2006-12-27 12:24
*얼마 남지 않은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내 그리움은 죄가 많아요 * 詩:정설연. 당신과 나의 거리에서 입꼬리를 꾹 깨물어 참는 그리움 아픔이 가슴을 비집으며 짓누르는 보고픔이 바람 넣는 고무 튜브처럼 아픔의 살이 부풀어 오...  
6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레방아
236   2006-12-29 2006-12-29 09:56
謹賀新年 "2007년,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12월29일,물레방아- .  
61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루봉
236   2006-12-30 2006-12-30 08:42
.  
61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그네
236   2006-12-31 2006-12-31 14:55
병술년이 가고 정해년이 밝아 옵니다 한해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  
6146 등불 하나 켜야겠습니다 / 정설연
가슴비
236   2007-01-04 2007-01-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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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5 겨울 나무/안경애
디떼
236   2007-01-05 2007-01-05 15:15
주말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시고 고운날 되시길 빕니다.  
6144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36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143 한해를 담은 노트/나그네
나그네
236   2007-01-10 2007-01-10 17:08
병술이 다녀가고 정해가 왔습니다 정해랑 내내 행복하세요ㅎㅎㅎ  
6142 낙서
장호걸
236   2007-01-22 2007-01-22 11:59
낙서 글/장 호걸 내겐, 오직 그대뿐 그대 없는 텅 빈 내 영혼을 채워 주오 쓸쓸함이든가, 외로움 말고 그대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랑을 채워 주오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금은 천릿길 만 리 길 그대 곁이 멀기만 하여 이렇듯, 눈물을 쏟아 내고야 맙니다...  
6141 파란 낙엽 - 이병주
고등어
236   2007-02-02 2007-02-02 09:19
파란 낙엽 - 이병주 숙명 이였기에 겁없이 만들어낸 그 많은 추억 주체 하지 못하고 조각되어 흩어질 때 푸름의 형상으로 몸서리치는 충격도 마다 않고 지켜 온 날 이였다. 얄궂은 세월이 앗아 가지 말고 그대로 머물고 싶지만 가느다란 모가지는 내리치는 야...  
6140 ☆。 마음속 좋은글...
다*솔
236 3 2007-02-05 2007-02-05 20:55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  
6139 봄은 오고 있다.
장호걸
236   2007-02-08 2007-02-08 14:40
봄은 오고 있다. 글/장 호걸 겨울 저편에 봄은 왔다. 빛바랜 길가에 산뜻한 상쾌함 분주한 2월이 피워 내는 쑥향이 새롭다. 하늘은 한층 가깝고 햇살의 미소는 왜 그리 커 보이는지, 오늘만이 라도 찬 바람의 잔재를 허공으로 날리고 싶다. 하늘과 땅은 겨울을...  
6138 인생무상 1
장호걸
236   2007-03-15 2007-03-15 20:24
인생무상 글/장 호걸 작열했던 햇살이 하늘로 멀어져 가고 시월에 갈 바람만 바쁘구나 물어보자 꾸나 인간의 삶이란 찰라 이더냐 이곳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냐 공허한 마음만 허공에 있으니 다시 한번 물어보자 꾸나 윤회한다는 것, 세상에 덕을 쌓고 세상...  
6137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1
고등어
236   2007-04-06 2007-04-06 08:24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  
6136 오월의 숲으로 가자 -詩 김설하 2
niyee
236 1 2007-05-12 2007-05-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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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 연결의 고리
향일화
237   2005-04-23 2005-04-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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