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6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99   2010-03-22 2010-03-22 23:17
6134 그리움이란 꽃한송이
선한사람
237   2005-05-06 2005-05-06 23:19
주말과 어버이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6133 방황 詩 전형철
수평선
237   2005-05-20 2005-05-20 17:55
 
6132 이슬 한모금으로
이병주
237   2005-05-22 2005-05-22 05:49
이슬 한모금으로 글/이병주 변덕 심한 봄바람 속에서 여물어지는 향기 주체하지 못하고 터져버린 꽃망울은 여름 문턱에서 벌과 나비에 헤아릴 수 없이 농락당하고 나서야 여린 꽃잎 속에다 진주 같은 아름다움을 잉태해놓는다. 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 치는 한...  
6131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2
다*솔
237   2005-05-24 2005-05-24 00:27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1)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6130 징검다리. 꿈을 함께 나누라/고도원 1
이정자
237   2005-05-26 2005-05-26 22:12
제목 없음 *징검다리.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時不再來 歲不我延* *징검다리/고도원* 머무는 곳을 소중하게 알아야 한다. 고을이건 사람이건 바로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만난 이 순간의 이 사람이 내 생애의 징검다리가 되는 것인즉. - 최명희...  
6129 민들레 홀씨되어
쟈스민
237   2005-05-29 2005-05-29 09:27
 
6128 사랑의 영역/김윤진 1
사노라면~
237   2005-06-02 2005-06-02 09:31
[Tonight /Instrumental * 정유석 1집앨범] : 사용 승인 음악  
612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우주
237   2005-06-16 2005-06-16 16:50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 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  
6126 아직은 끝나지 않은 / 菊 淸(단 비)
샐러리맨
237   2005-06-17 2005-06-17 21:23
.  
6125 장미의 독백/박임숙
시루봉
237   2005-06-19 2005-06-19 10:00
.  
6124 사랑하신 님들이여
푸른 솔
237   2005-06-25 2005-06-25 11:36
.  
6123 주말한담 2 / 청하
청하
237   2005-06-25 2005-06-25 23:35
주말한담 2 / 청하 조용한 휴일이다 하늘에는 폭염이 내리고 지친 육신을 쉬어가려는 주말 가만히 누워 천장을 응시하는 날 휴일은 아마도 육신만이 아니라 마음도 쉬어갈 수 있을 것같다. 작은 정원의 식물들은 이제 한 여름의 그 즐거움을 아주 만끽을 하는 ...  
6122 아름다운계절/바위와구름
여우
237   2005-06-26 2005-06-26 23:02
.  
6121 비개인 아침
스피드
237   2005-07-01 2005-07-01 17:34
 
6120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장미꽃
237   2005-07-11 2005-07-11 08:45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박만엽)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 (박만엽) 속박을 당하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여행을 떠나 구름 따라 바람 따라 정처없이 돌아다니며 온몸이 자유롭고 싶어지네. 고통을 받는 것도 아닌데 자유로워지고만 싶네. 육신(...  
6119 同伴者 詩 바위와 구름
수평선
237   2005-07-11 2005-07-11 11:23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6118 내일은 더 얼마나.. 1
김미생-써니-
237   2005-08-05 2005-08-05 03:41
내일은 더 얼마나.. -써니- 가슴 한자락 끝에 그리움 메어놓고 간 그대 아직도 내겐 깨어나지못한 꿈 인것을 깊어만 가는슬픔에 눈물은 항상 영롱한 기억만 되살릴뿐 현실로 다가오는건 그저 털쳐버리듯 느낌없이 외면 해야하는 나날들 어제는 잊는다 했으면서...  
6117 뻥이요!!
이병주
237   2005-08-07 2005-08-07 06:28
뻥이요 글/ 이병주 헤진 밀짚모자 쓰신 할아버지는 뜨거운 불길로 한참을 돌리다가 소리를 치신다. 하교하던 남자 아이들은 신이 나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재잘거리는 여자 아이들은 무서워서 더 멀리 달아나지만 뻥!! 달구어진 까만 기계는 하얗게 변해버린 ...  
611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7   2005-08-29 2005-08-29 09:46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진실한 사과는, 관계 회복의 지름길 입니다. 상대를 살리고 동시에 자신을 살리는 길 입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순간 새로운 기쁨과 평화가 찾아 옵니다, 새로운 관계,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사과할 때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  
6115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고운초롱
237   2005-08-29 2005-08-29 10:26
사랑이 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