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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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59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299   2010-03-22 2010-03-22 23:17
6274 예쁜 사과
꽃향기
235   2005-11-06 2005-11-06 14:02
♥ 즐겁고 복된 나날 되세요~~ ^^ 꽃향기 올림♥  
6273 표류하는 사랑
메아리
235   2005-12-01 2005-12-01 02:41
12월 한 달도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 되십시오 *^^*  
6272 사랑을 생각하며...........
해피
235   2005-12-13 2005-12-13 23:54
인간이 얼마만큼의 눈물을 흘려낼 수 있는지 알려준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사진을 보지 않고도 그 순간 그 표정 모두를 떠올리게 해주는 한 여자를 사랑했습니다. 비 오는 수요일 저녁,수요일에는 별 추억이 없었는데도 장미 다발에 눈여겨지게 하는 한 여...  
6271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외1/설야
이정자
235 2 2006-01-05 2006-01-05 23:03
제목 없음 *기도해 주세요. 따뜻한 사람/고도원*信心如山 仁心如海*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기도해 주세요/고도원*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거라. 기도해. 사형수들 위해서도 말고, 죄인들을 위해서도 말고, 자기가 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옳...  
6270 골목으로 던져진설움 / 김윤진
세븐
235   2006-01-16 2006-01-16 12:22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26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편안해
235   2006-01-18 2006-01-18 00:12
오랜만이군요. 뭐가그리 바빴는지. 핑게지요. 타이틀에는 여전히 눈이 잘 내리고 있네요. 너무 보기좋군요. 자주 들어오기는 하는데, 주로 음악을 듣느라고 글을 안남겼네요. 좀 얌체같은 일인줄 알면서도.....죄송 새해가 밝은지도 한참 되었군요. 늦은 인사 ...  
6268 ~**나의사랑그대여**~
카샤
235   2006-01-18 2006-01-18 11:5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간이나시면 저의홈도일차방문하여주시면영광이겟읍니다  
6267 빈강/강명주
사노라면~
235   2006-01-23 2006-01-23 09:48
.  
6266 태양이 내리는 행복/나그네
나그네
235   2006-04-07 2006-04-07 12:12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65 희망/박태선
나그네
235   2006-04-13 2006-04-13 20:0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264 마중 - 김자영
고등어
235 1 2006-04-17 2006-04-17 10:56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6263 먼 산에 노을 지면/김춘경
세븐
235   2006-04-17 2006-04-17 11:35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6262 그대와 나 / 전소민
도드람
235   2006-04-26 2006-04-26 20:25
그대와 나  
6261 아! 오월인가/ 昭潭
자 야
235   2006-05-04 2006-05-04 16:23
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626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35   2006-05-13 2006-05-13 07: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마음으로 볼수 있는 사랑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어도 변질 되지는 않겠지요.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 되거나 지워지지 ...  
6259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백솔이
235   2006-05-17 2006-05-17 05:03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을처럼 아름답게 날고 싶다 / 채중원(백솔이)  
6258 한강의 만월 / 전소민
도드람
235   2006-05-26 2006-05-26 16:34
한강의 만월  
6257 내 소중한 그대에게...
메아리
235   2006-07-06 2006-07-06 02:01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6256 내 님 향하여 가는 길/윤영지
나그네
235   2006-07-13 2006-07-13 00:56
웨이니아 태풍이 죽었어요 여름 전성기에ㅎㅎ 즐겁고 행복하세요  
625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5   2006-08-20 2006-08-20 08:5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얼굴과 고운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지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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