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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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44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26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300   2010-03-22 2010-03-22 23:17
6194 달리는 봄/나그네
나그네
236   2006-04-06 2006-04-06 00:46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6193 약속
포플러
236   2006-04-07 2006-04-07 14:38
약속 / 이명분 소나무라 하고 싶었다. 네 마음 가지 끝에 푸르게 익어가는... 메마른 낙엽의 몸짓으로 소리없이 지는 약속이 아닌 개여울 졸졸 끊임없이 흐르는 노랫 소리로 맹세라 말하던 그 목소리 네 마음 세월 따라 가버렸는지 약속은 깨어지고 애정 결핍...  
6192 개나리/동원
사노라면~
236   2006-04-14 2006-04-14 08:56
.  
6191 영혼의 노래
차영섭
236   2006-04-17 2006-04-17 08:33
영혼의 노래 / 차영섭 영靈과 육肉이 이별을 하는 날 육은 바닷가 파도에 쓸리는 빈 조개껍질이 되고 영은 별은 없고 빛만 떠도는 별빛이 되리라. 나쁜 영은 검은 별빛이 되어 아수라의 세계에서 살고 좋은 영은 빛나는 별빛이 되어 천사의 세계에서 살게 되...  
6190 소중한 나의 그리움/장호걸
고등어
236   2006-04-19 2006-04-19 11:20
소중한 나의 그리움 - 장호걸 가슴 길목에 서 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6189 바람
윈스톰
236   2006-04-22 2006-04-22 22:01
*바람 3 / 황봉학 세상 모두를 품고도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가는 방랑자 눈감고 듣는 자 만이 너의 아픈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두 눈 부릅뜨고 찾는 자는 너의 흔적을 찾을 길 없다 만나는 것도 잠시 떠나가는 것도 잠시 아픈 인연을 맺지 말라는 가지는 ...  
6188 떨어진 꽃잎
늘푸른
236   2006-04-30 2006-04-30 16:23
-icolo Paganini - Romance- 안녕 하세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어 좋은날 되십시요 늘푸른  
6187 아름다운 오월 / 전소민
도드람
236 1 2006-05-08 2006-05-08 14:31
아름다운 오월  
6186 오월의 편지 / 김윤진
도드람
236   2006-05-10 2006-05-10 10:15
오월의 편지  
6185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 새빛
도드람
236   2006-05-11 2006-05-11 09:20
오월에 다시 시작해요  
6184 봄 떠나가면/나그네
나그네
236   2006-05-20 2006-05-20 01:15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6183 황혼이 물들면/문광 윤병권
코뿔소
236 2 2006-05-26 2006-05-26 20:17
.  
6182 마음속 일기장
늘푸른
236   2006-06-04 2006-06-04 20:38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푸른 이병주  
6181 그 이름은/나그네
나그네
236   2006-06-10 2006-06-10 15:45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6180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6 1 2006-06-11 2006-06-11 09:1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  
6179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다*솔
236 1 2006-06-18 2006-06-18 09:5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  
6178 회억의 그날 밤 - 이명분
고등어
236 2 2006-06-19 2006-06-19 18:44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6177 유월의 편지/홍미영
선한사람
236   2006-06-21 2006-06-21 20:23
 
6176 그립다는 것은
장생주
236 1 2006-06-26 2006-06-26 16:48
..  
6175 마음/김광섭
나그네
236   2006-06-30 2006-06-30 12:31
유월이 다 갔네요 남은 유월은 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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