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을 위해 평소 가져야 할 생활 습관 [아래 "표시하기" 크릭]

 

 

 

뇌 건강을 위해서 평소 가져야 할 생활습관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좌뇌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은
1.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합니다.
2.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순차적으로 정리해봅니다.
3.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외웁니다.
4. 책을 읽거나 또는 영화를 본 뒤에 감상문을 쓰는 엽습을 합니다.
5. 쇼핑할 때는 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6. 대화할 때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보다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뇌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은
1. 끝말 잇기 등과 같은 어휘관련 놀이를 자주 합니다.
2. 음악을 듣고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봅니다.
3. 왼쪽 손과 발을 자주 사용합니다.
4. 평소 다니지 않았던 길로도 가봅니다.
5. 주변에 있는 사물의 특징을 보고 새로운 이름이나 별명을 붙여줍니다.
6. 커피를 마실 때는 다른 음식을 생각하면서 마셔봅니다.
 
 
뇌 건강을 위해서는 뇌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도 왠만하면 암산으로 하시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고 과음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배우려는 자세나 새로운 발상을 하는 것도 뇌 건강에 좋습니다.
뇌가 늙는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죠.
뇌에는 현미, 콩, 두부, 생선이 좋다고 합니다.

뇌가 맑아지는 ‘일상 습관’
 
● 아침에 일어나면서 “잘 잤다!”고 말하라 뇌에는 사람이 말한 그대로
    실행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실제로도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
    좋은 말을 진심으로 자신의 뇌에게 하다 보면 정말 효과가 나타난다.
 
● 아침엔 신문보다 책이 좋다 뇌가 최상의 컨디션인 시간은 아침이다.
   무엇을 배우기에 안성맞춤인 시간대인 셈. 따라서 아침엔
   신문보다는 책을 읽는 게 시간을 훨씬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전철 등에서 20분 정도 책을 읽는다면 1년에 약 1백20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거울을 보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자 매일 거울 앞에서 자신의
    표정을점검해본다.
    무표정에 익숙해졌다면 ‘생긋’ 미소를 지어보자. 눈을 부릅뜨든,
    입을 좍 벌리든, 평소에 짓지 않는 표정이면 뭐든 좋다.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희로애락을 적극적으로 얼굴에
    나타내는 것이같다.
 
● 하루에 적어도 20분 이상
   산책하라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세포에 영양소가
   골고루 미쳐,뇌 전체가 고르게 자극을 받는다. 특히 맨발로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뇌가 생기를 되찾는다.
 
 
●낮잠 10분은 뇌에 ‘약’이다.
   졸릴 땐 거스르지 말고 10분 정도 눈을 붙이자. 낮잠 자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5분의 1이라는 데이터도
   있다.
   단, 낮잠 시간은 30분 이내로 해야 한다.
   잠이 깊게 들면 하루의 리듬이 깨지고, 밤에 잠을 설칠 수 있다.
 
● 하루에 한 번 크게 웃자.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특히 소리 내어
   크게 웃으면  뇌 세포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젊어지고 뇌도 생기를 띤다.
   평소에 그다지 웃을 일이 없다든지, 재미있는 일을 일상생활에서
   찾아내는 게 서툰 사람은 억지로라도 웃을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 뇌에 좋은 입욕법.
   먼저 미지근한 물에 들어간 다음, 몸이 어느 정도 따뜻해지면 욕조에서
   나와  30초~1분 정도 샤워를 하며 몸을 자극한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욕조에 들어가 전신을 데운 후에 마지막으로
   찬물을 끼얹는다.
   찬물 샤워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이 본래 갖추고 있는
  ‘생태방위본능’을 발동시켜 평소 사용하지 않는 뇌의 부분을 활성화할
   수 있다..
 
 
 
굳어진 머리를 말랑하게 만드는 ‘뇌 활성화 자극 습관’
 
● 때론 평소에 안 보는 프로그램을 보라
   텔레비전만 보다 보면 치매에 걸리기 쉽다고 하지만, 그건 보는 방법이
   나빠서다.
   채널을 고정하면 뇌는 매너리즘에 빠진다. 따라서 평소 보지 않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은 도움이 된다. 마술쇼, 퀴즈, 개그 프로그램을 보자.
   ‘정말!’, ‘말도 안 돼!’ 하는 식으로 감탄사를 내뿜는 것만으로 뇌는
   자극받는다.
 
●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자
   손가락을 움직이는 작업도 뇌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뇌 세포에
   자극을 준다.
   깨알 같은 글씨가 적힌 버튼을 누르며 문장을 완성하는 일은 다양한
   신경회로를 구사해야만 가능하다.
   문자메시지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 이후의 여성에겐 더없이 좋은 두뇌
   훈련이다.
 
● 물건 값을 깎아라.
  값을 깎으려 할 때 뇌는 정신없이 회전한다. 상점의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원가에서 얼마를 깎아달라고 해야 할지,
  다른 상품도 같이 사면 내가 생각하는 가격에 해줄지 등을 계산하고,
  심리전을 펼치기 때문.
  특히 점원과 흥정을 거쳐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을 때의 경험은 뇌에
  굉장한 쾌감을 주기도 한다.
 
● 노래방에서 실컷 노래하라.
  노래방은 뇌를 활성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노래를 부를 때
  무의식중에 복식호흡을 하게 되는데, 폐 속에 평소보다 많은 산소가
  들어가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 산소가 많이 들어가 혈류가 왕성해지면
  뇌도 원기를 회복한다.
 
● 두뇌 훈련엔 ‘홈파티’가 최고
 홈파티를 열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려면 참 귀찮다. 날짜, 예산, 초대 인원,
 차릴 음식 등을 생각하면 긴장감조차 느껴진다.
 하지만 파티 당일, 여러 사람들과 웃고 떠들다 보면 뇌에도 신선한 자극이
 전달된다. 모르던 정보도 얻게 되어 뇌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뇌를 풀가동하기 위한 트레이닝 ‘체조 습관’
 
● 깜빡 잊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우리는 보통 기억이 나지 않으면 찜찜해하면서도 ‘언젠가 생각나겠지’
   하는  식으로 포기해버린다.! < /FONT>
  하지만 ‘깜빡 잊은 일’을 포기한다면 뇌를 트레이닝할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
  먼저 자기 힘으로 어떻게든 기억해내려고 노력해보고, 안 되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보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다.</! FONT>
 
● 생각난 것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라
  메모장을 거실이나 침실, 서재 등 온갖 장소에 두고 언제든지 생각나는
  바를 적어보자.
  관심 있는 일은 그 자리에서 메모하고, 또 정확하지 않은 건 나중에
  알아보는 ! 습관을 湧見 기억력 향상에 좋은 훈련이 된다.
 
● 음식점 메뉴판을 천천히 보자
  메뉴판에 적힌 글자만을 보며 음식을 고르는 일은 상당히 머리를 써야
  하는 행위이다.
  글자만으로 맛이나 비주얼을 상상하기 위해서는 뇌를 충분히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낯선 요리일 때는 점원에게 “이건 어떤 요리예요?”라고 묻지 말고,
  우선은 상상으로 뇌를 충분히 움직여보자.
 
● TV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자
   어떤 이야기를 정리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일은 좋은 두뇌 체조가
   된다.
   소리를 내어 다른 사람에게 분명히 전달할 때 뇌는 활발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를 상대로 말하는 게 좋다.
  아이에겐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줘야 하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도 상당히
  머리를 쓰지 않으면 안 된다.
 
● 손으로 일기를 써라
  일기를 쓰는 내내 사람은 머리를 계속 사용하는 셈이다.
  일기는 다음날에 써야 두뇌 체조에 더욱 효과적인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쓰는 것이 좋다.
  이때 컴퓨터 키보드가 아니라 손으로 쓰기를 권한다. 손으로 직접 쓰면
  더 기억에 남기 쉽고, 때론 다시 보는 것 역시 기억력 강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 절약 생활은 뇌 각성에 좋다
  배가 불렀을 때보다 약간 고플 때가 두뇌 회전이 빠른 느낌이 들거나,
  따뜻한 방보다 추운 방에서 뇌가 더 상쾌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공복감이나 추위가 뇌에 위기감을 주기 때문인데, 이런 상황이 되면
  뇌는 ‘먹이가 없어질 것’이라는 위기감에 평소보다 열심히 움직여 뇌를
  맑고 건강하게 한다.
 
 
피곤한 뇌에 생기를 불어넣는 ‘치유 습관’
 
●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외출을 하자.
  뇌가 노화되기 시작하면 도파민과 세르토닌이라는 ‘쾌락물질’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뇌의 회복 능력을 믿고 그대로 손 놓고 있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
  젊은 뇌를 유지하려면 가능한 한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는 것이 좋다.
  뇌는 햇빛을 받으면 쾌락물질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자
  보통 휴일엔 집에서 뒹굴면서 몸도 머리도 푹 쉬게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는 뇌에 노화를 부르는 지름길이다.
  평일에 논리적인 사고를 주관하는 좌뇌를 사용했다면, 휴일엔 감각을
  주관하는 우뇌를 각성하여 균형을 맞춰야 한다.
  일부러라도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거나 취미를 즐겨보자. 뇌가 가벼워질
  것이다.

● 대형 마트에 가라
  머리가 굳어졌다 싶을 땐 자잘한 자극들로 넘쳐나는 대형 마트에 가보자.
  평소에 일만 생각하던 사람도 일상생활에 뿌리를 내린 상품을 보면
  생활을     즐기는 여유를 되찾게 된다.
  또 그곳에서 의외의 정보를 얻거나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다.

● 비디오보다는 영화관이 낫다
  영화를 본다면 뇌를 충분히 사용하여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디오보다는 영화관이 좋다. 주변의 다른 관객들의
  분위기도 느끼며 큰 음향 속에서 보는 장면은 선명하게 인상에 남는다.
  이는 뇌도 만족감으로 가득하다는 증거이다.
 
● 하품을 참지 마라
  하품은 뇌가 ‘더 이상 피곤해서 안 되겠다’며 적신호를 보내는 행위다.
  그러면 사람은 입을 벌려 몸속에 산소를 많이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면 피곤에 지친 뇌가 각성하여 되살아난다.
  또 하품을 하면서 턱 근육을 크게 움직이게 되는데, 그 자극 역시
  뇌에 좋다.
  하품을 참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심호흡을 하면 도움이 된다.
 
 
 
뇌와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식습관’
 
● 아침을 꼭 먹어라
  뇌가 활동하는 데는 포도당이 많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혈당 부족으로 뇌의 지적 활동이 둔해진다.
  따라서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밥보다 빠른 소화 흡수 효과를
  기대한다면 당분 섭취를 권한다.
  설탕을 탄 커피나 홍차도 좋고, 빵에 잼을 발라 먹어도 좋다. 이때 음식은
  턱을 크게 움직여 꼭꼭 씹어 먹어야 뇌가 맑아진다.
 
● 후루룩 삼킬 수 있는 음식이 좋다
  메밀국수, 우동, 라면, 젤리, 푸딩 등 후루룩 입속에 들어가는 거라면 뭐든
  상관없다.
  뇌는 쫄깃하거나 탄력 있는 음식을 먹을 때 쾌락물질인 베타엔도르핀을
  방출하여 행복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맥주를 ‘꿀꺽꿀꺽’ 하고 기분 좋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뇌가 활성화한다.
 
● 고기를 즐기자
  일반적으로 ‘고기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 오히려 뇌에 좋다.
  쇠고기든 돼지고기든 좋아하는 고기를 좋아하는 방법으로 조리해
  그 맛을 마음껏 즐기자.
  그러면 아난다마이드가 뇌에서 활동하면서 행복한 기분이 들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발산될 것이다.
 
● 콩은 뇌 건강에 으뜸
  콩은 ‘뇌 건강제’로 불릴 만큼 뇌에 좋다. 레시틴이라는 일종의 지질이
  뇌를   활성화하고 기억력을 높여주는 것.</ FONT>
  대두식품은 가격이 싼 데다 어디서나 살 수 있고 조리법도 간단하므로 </ FONT>
  건강을 위해, 뇌를 위해, 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비타민은 필수
   뇌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 중에서 비타민 B6가
   중요하다.
   소의 간, 닭가슴살 등의 육류와 꽁치, 고등어 등의 어류, 바나나, </ FONT>
   키위 등의 과일류에 많이 들어 있다.</! FONT>
 
  시금치도 뇌의 활동을 유지해준다.</! FONT>
  시금치에 포함된 비타민 B군의 하나인 엽산이라는 비타민이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FONT>
  시금치가 먹기 싫다면 브로콜리 같은 다른 녹황색 채소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3 file
오작교
10655   2022-04-26 2022-04-29 16:18
공지 건강을 위한 작은 Tip
오작교
45262   2011-05-25 2011-05-25 17:45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46276   2010-07-18 2014-07-03 22:23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2
오작교
47934   2010-06-04 2014-01-01 20:46
공지 간단히 스트레칭을 해봅시다(펌글) 6
오작교
47298 41 2009-02-17 2020-12-15 09:34
109 허정 박사의 100세 건강법
바람과해
4647   2011-02-09 2011-02-11 01:00
♣ 허정 박사의 100세 건강법 ♣ 2011년 1월 2일 새벽 6시 40분대에 KBS2 에서 방영된 내용으로 군더드기가 없고 간결한 내용이라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여기에 다시 옮겨 봄니다. 1) 음식은 골고루, 과식은 금물 (저녁을 적게 먹어라 ) 2) 고기를 많이 먹자 (...  
108 절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않되는 열가지 식품 2 file
바람과해
4659 1 2014-07-02 2014-07-02 18:16
 
107 콩의 놀라운 힘 1
바람과해
4662   2011-03-15 2011-09-20 19:43
뼈 속까지 건강하고 날씬해진다! 콩물의 놀라운 힘 ! 콩 속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특히 콩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은 40대 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골다공증...  
106 통과된 분만 걱정 놓으셔요... 15
데보라
4714   2010-01-18 2010-06-27 11:59
치매가 걱정 되십니까? 그러면 이 시험을 치러보세요. 통과 되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것은 장난이 아닙니다. 쉽지도 않구요 그렇다고 시간이 많이걸리는것도 아니구요 편안하게 앉으시고 마음의 평정을 가지세요. 생각을 내려 놓으시고 당신의 두뇌를 ...  
105 인간수명 120세까지 살수있는 30가지
바람과해
4720   2017-08-07 2017-08-07 06:50
인간수명 120세까지 살수있는 30가지 1. 마늘을 하루 1~2알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  
104 물은 약이다. 4
바람과해
4757   2011-03-07 2011-03-12 17:38
물은 약이다. 1.신장에 부담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으므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 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혈액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 하여 동맥경화...  
103 당뇨병, 고혈압 잡는 생강식초 4
바람과해
4757   2017-04-03 2017-04-10 17:29
당뇨병, 고혈압 잡는 생강식초 ! <생강 식초의 놀라운 효능>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102 백년초의 효능 2
바람과해
4762   2010-10-13 2010-10-23 17:39
장수식품 백년초를 아시는지요? ~ 사물놀이 님 백년초의 효능은 ~ * 백년초는 신비한 식물로 백가지 병을 고친다는 설과 이 열매를 먹으면 백년을산다는 설이 전한다. * 예로부터 해열진정 , 기관지천식 , 소화불량 , 위경련증상 , 변비 ,가슴통증. 혈액순...  
101 장수하려면 돼지고가를 많이 드세요, 4
바람과해
4772   2011-10-31 2011-11-06 14:09
장수할려면 돼지고기를 많이 드세요 기네스북이 세계 최고령자로 발표했던 일본 가고시마의 114세 가마토 할머니는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다 고 한다. 사실 돼지고기의 장수 관련 설은 10여 년 전부터 제기되어 온 것인데,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의 오키나와 ...  
100 신비의 약 '아스피린' 2
오작교
4797   2011-03-02 2011-03-03 12:48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5년 동안20·30대 건강한 남자 의사 2만2000여명에게 아스피린과 가짜약을 각각 나눠 먹여 조사한 결과, 아스피린 그룹에서 심장병 발병률이 44% 줄었다. 약한 정도의 뇌경색을 경험한 600여명의 환자에게도 2년 동안 아스피린을 복용...  
99 식초 콩의 신비 1 file
청풍명월
4800   2010-08-02 2010-08-09 16:18
 
98 아주 좋은 건강자료입니다 2
바람과해
4832   2017-06-15 2017-06-26 10:44
아주 좋은 건강자료입니다 꼭 필독 하셔요, (돈)오늘은 건강자료입니다 매일 최고의 건강을 유지하세요☆☆☆ (알약)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https://m.cafe.daum.net/woosung.apt/DQUR/502? (알약)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https://m.cafe.daum.net/BAJI...  
97 꿀 이야기 (우리몸에 좋은식품)
청풍명월
4834   2010-07-02 2010-07-02 14:22
♣ 꿀 이야기 ♣ 1. 꿀에는 각종 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  
96 식초로 고칠수 있는13가지 1
바람과해
4874   2017-06-02 2017-06-14 00:41
1.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함께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해요. 2.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  
95 포옹 (Hug)의 비밀...... 1 file
별빛사이
4886   2010-05-25 2010-05-26 06:31
 
94 지압/ 알아두면 참 좋아요~ 8 file
데보라
4937   2010-01-10 2010-01-13 20:57
 
93 생활 속의 체조 3
바람과해
4939   2017-03-26 2017-03-30 16:34
♣♣ 생활 속의 체조 ♣♣[건강 동영상] 1. 두통편 https://youtu.be/bPIECVYKthM 2. 기억력 편 https://youtu.be/vv2S1mPiE0Q 3. 손발저림 편 https://youtu.be/NoOi4XQWx6o 4. 중풍 편 https://youtu.be/kmdkaDhiafY 5. 금연 편 https://youtu.be/469ejt7BopQ 6...  
92 癌 잡는 `체온 37℃` 의 비밀 3
바람과해
4980   2011-09-26 2011-12-13 12:25
必讀하시요 癌 잡는 `체온 37℃` 의 비밀 35℃ 이하 저체온 증상때 암세포 증식 가장 많아 하루 30분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정상보다 약간 높은 37℃ 유지 노폐물 방출 활발 혈액도 정화 인간은 온혈(溫血)동물이다. 주위가 아무리 추워도 우리 몸은 일정한 온도(...  
91 내이전정(內耳前庭 2
바람과해
5037   2017-01-16 2017-01-19 11:23
◈ 최근 어떤 모임에서 식사를 하고 일어서다가 아내가 엉덩방아를 찧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다친 데가 없어 다행이었지만 넘어져 골반이부서지는 노인들이 허다하다. 그런 노인들4분의 1은 6개월 이내에 죽게 되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러니 노인들에겐 ...  
90 목과 어깨가 아프세요?/...자가치료 5 file
데보라
5061   2010-09-25 2010-10-11 08:57
 
89 치명적인 노인폐렴 예방접종은 필수 6
청풍명월
5097   2010-09-18 2010-09-26 00:21
치명적인 노인 폐렴, 예방 접종은 필수 기사입력 2010.08.13 18:58:45 노인에게 가장 무서운 병의 하나가 폐렴입니다. 아래 글을 자세히 읽을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큰일 당하지 않을려면 치명적인 노인 폐렴, 예방 접종은 필수 故앙드레김 씨, 故백남봉...  
88 누루기만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2
바람과해
5147   2017-01-20 2017-02-02 11:21
누루기만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wittyfeed 우리 몸속에는 살짝 지압해주는 것만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숨겨진 마법의 부위가 있다. 발과 목 그리...  
87 쑥의효능 3
바람과해
5160   2010-10-04 2010-10-23 18:09
♣ 쑥에 담긴 비밀 ♣ 품질 좋은 싸주아리쑥은 산삼, 자초를 능가하는 천하 으뜸의 영약이다. 쑥에 담겨진 비밀을 온전히 깨닫는 자는 화타 편작을 능가하는 신의(神醫)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쑥을 중국에서는 쑥 애(艾)자로 쓰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쑥 봉(蓬) ...  
86 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1
파란장미
5237   2012-09-13 2012-09-16 21:37
[식탁혁명] 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위는 침묵의 장기인 간과는 달리 자신의 '심기'를 곧잘 드러낸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거북한 음식을 먹었을 때 금세 불편한 증상을 표출하는 것이다. 위는 음식을 으깨 위액과 섞고 50분쯤 머물게 한 뒤 소장으로 ...  
85 아침 밥 거르면 입 냄새난다. 2
바람과해
5275   2010-03-13 2010-03-17 12:49
▲ 박영국·경희대 치과병원 교정과 교수 얼마 전 진료실로 한 아리따운 젊은 여성이 찾아왔다. 얼마 뒤 결혼할 예정이라는 이 환자의 고민은 의외로 '입 냄새'였다 오후엔 괜찮은데 유독 아침에 냄새가 심하다는 것이었다. 결혼을 하면 매일 아침 남편과 얼굴...  
84 만난 미역 약처럼 먹는 법 2
바람과해
5303   2011-03-09 2011-03-12 17:03
< 건/강/상/식 > 만난 미역 약처럼 먹는 법 미역이 제철을 만났다. 푸른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미역은 그야말로 공해시대를 이기는 천연의 약이다. 각종 오염물질의 섭취로 혼탁해진 우리 몸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병을 이기...  
83 꿀과 계피 가루 2
바람과해
5308   2011-12-31 2012-01-11 15:21
꿀과 계피 가루 제약회사들은 이글이 사람들에게 나도는 것을 안 좋아할 것이 틀 림없다. 꿀 과 계피가루를 섞어들면 거의 만병을 치 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꿀은 지구상의 여러 나라에서 생산된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꿀이야말로 아주 훌륭 한 만병을 치...  
82 심근경색, 뇌경색 우려되면 침대옆에 아스피린을...
바람과해
5312   2017-10-09 2017-10-09 10:12
심근경색, 뇌경색 우려되면 침대옆에 아스피린을... 고웅의학원 학우회 황이사장이 전재한 글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올해 10월 초, 갑자기 뇌경색이 재차 발병했고 왼쪽 다리의 감각을 온전히 잃었습니다. 뇌경색이 재발하기 며칠 전, 중학교 친구가 저에...  
81 쌀에 대한 재평가 5
바람과해
5340   2011-08-31 2011-12-25 20:31
#쌀에 대한 재평가 밥하기 전에 쌀을 불려야 하는 이유 알고 먹으면 더 좋은 보약...쌀 - 고혈압은 낮추고 간 기능은 높이고 암 예방까지-혈액 내 인슐린 수치 서서히 증가, 비만억제 효과 1인당 쌀 소비량 74kg.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쌀 소비량에 대한 성...  
80 뇌졸증 자가 진단법 3 file
오작교
5345 1 2010-12-14 2010-12-16 09: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