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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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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7421 | | 2012-06-19 | 2013-07-16 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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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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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293 | | 2010-07-18 | 2011-03-03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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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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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32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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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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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53 | | 2007-10-19 | 2007-10-19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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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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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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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6 | | 2007-10-20 | 2007-10-20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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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것들과 내 가슴속에 고여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때로는 기쁨인듯 하다가 때로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고인 바람이 지나도 쓸쓸해져셔 쏟아내고 말것 같은 눈물과 흔들리는 코스모스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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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가슴아픈 까닭/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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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7 | 1 | 2007-10-20 | 2007-10-20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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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가슴아픈 까닭* 詩:오세영 이별이 슬픈 건 헤어짐의 순간이 아닌 그 뒤에 찾아올 혼자만의 시간 때문이다. 이별이 두려운 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 아닌 그 너머에 깃든 그 사람의 여운 때문이다. 이별이 괴로운 건 한사람을 볼 수 없음이 아닌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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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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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296 | | 2007-10-22 | 2007-10-22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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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행-글/雲谷 강장원 열차를 탈 때마다 그날의 설렌 마음 가슴에 새겨져서 오늘도 그러하네 나그네 정처 없는 길 어느 때나 끝날까 행여나 열차 편에 고운 임 오실거나 이 열차 타고 가면 그대가 기다릴까 그대와 행복한 동행 종점 없음 좋으리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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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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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90 | | 2007-10-22 | 2007-10-22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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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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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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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306 | | 2007-10-22 | 2007-10-22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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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 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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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로 너를 잊을수 있다면/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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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67 | | 2007-10-23 | 2007-10-23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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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詩:류경희 내 나이가 몇인데 네가 보고싶어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찾는지 투정도 투정 다워야 예쁘게 보일텐데 사랑은 이렇게 투정아닌 투정으로 내 품에 안고 싶어하니 참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나는 바보인 모양이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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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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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85 | | 2007-10-23 | 2007-10-23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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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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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도이 김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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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404 | | 2007-10-23 | 2007-10-23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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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도이 김재권 살다 보면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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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그대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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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322 | | 2007-10-23 | 2007-10-23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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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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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302 | | 2007-10-23 | 2007-10-23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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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썩은 血淚/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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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332 | | 2007-10-24 | 2007-10-24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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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의 썩은 血淚-글/雲谷 강장원 淸冷한 밤하늘에 별빛도 잠들었나 불 꺼진 桂 宮 창가 쓸쓸한 바람불어 姮娥님 어딜 가셨나 녹는 간장 어이리 간장의 썩은 血淚 그대는 아실거나 기다려 오시거든 살포시 등에 업고 그대로 천 년의 사랑 은하수를 건널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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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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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327 | | 2007-10-24 | 2007-10-24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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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을/황의성 세월 넘어오는 언덕에 춤추는 하얀 억새꽃은 내 가을 흐느낌 같고 계절이 산을 넘으며 불을 질러 타는 단풍은 내 안에 타는 그리움 같다 가슴과 머리의 먼거리 오가는 그리움 머리는 잊으라 한지 오랜데 가슴은 잊지 못해 애태운다. *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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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가슴시린 사랑도 하고.../서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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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 305 | 1 | 2007-10-25 | 2007-10-25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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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가슴시린 사랑도 하고..♧ 詩:서태우 누구나 한 번쯤 가슴 시린 사랑도 하고 이별도 하지 사랑할 때 이별마저 사랑했다면 조금은 덜 아파 했을까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이라 여기며 너에게 웃을 수 있었을까 사랑하다 헤어진 후 눈물이 쌓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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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고싶었다/김윤진(swis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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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272 | | 2007-10-25 | 2007-10-25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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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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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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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271 | | 2007-10-25 | 2007-10-25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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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지에 지는 꽃잎 -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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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94 | | 2007-10-25 | 2007-10-25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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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지에 지는 꽃잎 - 강장원 높새바람 불더니 화선지에 꽃잎이 지고 물결 일어 파도가 칩니다 파도에 던진 번뇌는 부서지고 내 육신은 용솟음치는 물살에 그냥 떠내려갑니다 이대로 떠내려가 슬픈 전설이 되거나 혹은 기다리다 지쳐 돌이 될지라도 아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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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오소서/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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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295 | | 2007-10-26 | 2007-10-26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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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어 오소서-글/雲谷 강장원 보름 날 비가 내려 항아님 못 뵈오니 차라리 도리질로 보고픔 떨치리까 임이여 우산도 없이 젖은 채로 오소서 사무친 그리움에 애간장 녹는 사정 그대와 천년사랑 어딘 들 못 가리까 오소서 종점 없는 길 동행하는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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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버리고 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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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367 | | 2007-10-26 | 2007-10-26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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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버리고 간 것들 바람에 쓸리는 낙엽들 달랑달랑 서러운 가랑잎 곤충의 껍질 나뒹구는 은행들 도토리 줍는 다람쥐 또, 못다 내린 가녀린 빗방울 마지막 꽃잎에 힘 없는 나비와 벌들 높 하늘에 낙오된 구름 한 점 맥 빠진 날갯짓 고추잠자리 우주열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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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영원히 살고 싶어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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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360 | | 2007-10-26 | 2007-10-26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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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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