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건네며 살아가시기를........
세상 그 누구도 나와 인연이라는 생각에 지금 이땅, 이곳에 함께 서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겨 미소지으며 살아가시기를.......
이 지구상에 미소짓는 얼굴이 단한명이라도 늘어가기를......

유리님!
님에 고운맘에 어찌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행복하네요 이리 행복해도 될련지 이리 사랑을 받기만 해도 될런지 염치가 없네요....
괜시리 님께 짐만 지워드린것같아 죄송할따름입니다
유리님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제맘속 깊이 믿음이 있고 그분을 맘깊이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면  그분이 기뻐하시지 않으실까요??
유리님! 아침에 기온이 찬데 유빈이를 위해 미사다니시는 님을 떠올리며...혹여나 몸상하실까 염려되네요....
이곳에 고운님들에  따스한 기운을 받아 분명 좋은소식 님들께 전해드릴수 있도록 유빈이를 잘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리고...유리님을 비롯하여 모든님들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ps:^^ 울엄지 님들께 소개해드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