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81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547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124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2464 | | 2013-06-27 |
4438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9
|
윤상철 | 837 | 4 | 2007-07-14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 생을 잃으면 내생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
|
4437 |
일출
4
|
황혼의 신사 | 837 | 5 | 2007-07-20 |
일출
|
4436 |
♧*산행에서♡。,·´″°³о
4
|
미주 | 837 | 8 | 2007-07-21 |
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 왔을 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당 ♡"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
4435 |
구월이 오면 / 안도현
8
|
빈지게 | 837 | | 2007-08-30 |
구월이 오면 / 안도현 그대 구월이 오면 구월의 강가에 나가 강물이 여물어 가는 소리를 듣는지요 뒤따르는 강물이 앞서가는 강물에게 가만히 등을 토닥이며 밀어주면 앞서가는 강물이 알았다는 듯 한번 더 몸을 뒤척이며 물결로 출렁 걸음을 옮기는 것을 그...
|
44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6/068/100x100.crop.jpg?20220522211831) |
ㅎㅎㅎㅎㅎㅎㅎ.....펭귄의 복수..
7
|
데보라 | 837 | 5 | 2007-09-04 |
*** 녀석들..귀엽긴.... 에피소드 1: 뒷통수치기..ㅋ 에피소드 2: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기..ㅋㅋ 그림과 함께 감상하세염.. 핑크색 글자를 잘 읽어보삼..(↓) ^^* 에피소드 3: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벌받기..ㅋㅋㅋ 에피소드 4: 뒷통수친 펭귄 다리걸다가 ...
|
4433 |
[건강상식] 입술을 망치는 나쁜 습관
2
|
최고야 | 837 | | 2007-09-10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4432 |
나무 한 그루
6
|
우먼 | 837 | 3 | 2007-11-18 |
나무 한 그루 / 우먼 “엄마, 온난화 때문에 지구가 곧 멸망한다는데 공부는 왜 해!” "옛날 스피노자란 사람은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어, 엄마가 아파도 일을 계속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은 희망이란 씨앗, 수민이가 ...
|
4431 |
지평선~~~
2
|
맑은강 | 837 | 3 | 2008-02-17 |
지평선 저멀리 있는 바다끝 지평선.? 내님이 있는곳 지평선 끝에서 나을 보고 웃으며 사랑하는 내님이 비시시 웃고있내 님이 보고싶고 님이 그리울 때면 지평선 끝을 본다. 님이시여 언제나 나는 님을 그리워하며 난 내마음 아려올때면 지평선을 보며 말을 건...
|
44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31/070/100x100.crop.jpg?20220501122529) |
당신은 어디에 있나요? ^^
6
|
순심이 | 837 | 2 | 2008-02-25 |
.
|
4429 |
* 교통카드의 비밀, 마일지리-마이너스 제도 시행중입니다~ 2006.10. 시행
3
|
Ador | 837 | 5 | 2008-03-07 |
- 교통카드 마일지리 - 마이너스 제도 시행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붐비고 피곤해도 제일 싸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하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
|
4428 |
날씨가 너무 덥지요? 잠깐이라도 더위를 잊으세요.
4
|
오작교 | 837 | 5 | 2008-08-01 |
.
|
442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0/074/100x100.crop.jpg?20220430142629) |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
보름달 | 837 | 11 | 2008-12-17 |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
|
4426 |
당신의 전생은?
1
|
오작교 | 838 | 1 | 2005-08-22 |
|
4425 |
제2차 대전의 미스테리(동영상)
2
|
오작교 | 838 | 11 | 2006-03-01 |
|
4424 |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2
|
차영섭 | 838 | 8 | 2006-03-17 |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 차영섭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오~ 대한민국 잘 하는 까닭이 있나니 그것은 가슴에 태극이 살아있기 때문. 태극기를 보면서 태극의 기를 불러 모으고 가슴 속 깊이 태극을 아로새기며 하늘과 땅과 우리는 하나가 된다. 심성이 고와...
|
4423 |
봄날에..
2
|
향일화 | 838 | 8 | 2006-03-19 |
오작교님..빈지게님.. 봄처럼 마음 부지런해지는.. 그런 날들이 되고 계시는지요. 마음 향기 아름다운 이곳으로 마음은 자주 건너 오고 싶었는데.. 시간을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녀갑니다. 봄처럼..삶의 냄새도 향기로운 날들 되...
|
4422 |
예쁜 선인장들
4
|
하늘빛 | 838 | 13 | 2006-03-22 |
어제 전주 수목원 내 식물원에서 선인장과 예쁜 화초들 담아봤습니다. 울님들께 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빛이 도배를 하고 말았습니다.죄송-.-;; 예쁜 화초처럼 싱그럽구 예쁜 하루되세요.바이~~~ .
|
4421 |
봄이 있어 얼마나 좋은가
2
|
고암 | 838 | 13 | 2006-03-24 |
|
4420 |
봄의 살결
4
|
소금 | 838 | 6 | 2006-03-24 |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
4419 |
자목련/이진영
1
|
빈지게 | 838 | 13 | 2006-03-31 |
자목련/이진영 보해소주 같은 이 봄날의 생을 오래도록 기억하라고 누군가 공중에 꾹, 낙관(落款)을 찍어 놓았다
|
4418 |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4
|
빈지게 | 838 | 7 | 2006-04-02 |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얼마 전, 섬진강에서 가장 이쁜 매화년을 몰래 꼬드겨서 둘이 야반도주를 하였는데요. 그 소문이 매화골 일대에 쫘악 퍼졌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도심의 공원에 산책을 나갔더니, 아 거기에 있던 꽃들이 나를 보더니만 와르르- 웃어젖...
|
4417 |
넋두리
2
|
김미생-써니- | 838 | 1 | 2006-04-07 |
넋두리 -써니- 어느누가 알까 내가 지금 얼마나 힘이드는지 누군들 알아줄까 내가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마 아무도 모를꺼다 잠결에도 서러워 흐르는 눈물에 벼겟잎이 젖는걸 한잔술 에취해 흐르는눈물은 끝도없어라 혼자하는 넋두리에 아무도 대답하는이없어...
|
4416 |
안녕하세요..
3
|
사랑해 | 838 | 2 | 2006-04-23 |
홈페이지는 진작에 알고있었는데... 깨비님홈에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오작교님 홈이 보여서 오늘 가입하네요^^* 편안한 휴일 오후되세요..
|
4415 |
힙합 불경
2
|
구성경 | 838 | 3 | 2006-06-02 |
心 經 - 안 치 행
|
4414 |
6월의 노래 / 권천학
10
|
빈지게 | 838 | 5 | 2006-06-03 |
6월의 노래 / 권천학 호박꽃 초롱에 개똥불 밝히고 남몰래 외로움을 키우던 아들아 청보리 익히는 바람결에 역사의 늪은 깊어만 가는데 잊어서는 안된다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6월의 들녘에 귀 기울이면 들려오는 소리 산과 들 어디에도 뼈를 깎는 소리 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