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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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71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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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7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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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15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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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36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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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카드의 비밀, 마일지리-마이너스 제도 시행중입니다~ 2006.10.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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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7 | 5 | 2008-03-07 |
- 교통카드 마일지리 - 마이너스 제도 시행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아침저녁으로 붐비고 피곤해도 제일 싸고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이용하는데 얼마전에 이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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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지요? 잠깐이라도 더위를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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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7 | 5 | 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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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건망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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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7 | 4 | 2008-08-20 |
→건망증은 건망증은 예전에 알고 있던 사실을 일시적으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했던 행동을 쉽게 잊어버리는 증상을 말해요. 보통 사람은 하루에 10가지를 기억하면 다음날에는 3가지를 잊어버리고, 일주일 후에는 5가지만을 기억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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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27/073/100x100.crop.jpg?20220518222210) |
첫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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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7 | 5 | 2008-08-26 |
* 첫 가을 편지 --김용채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아기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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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0/074/100x100.crop.jpg?20220430142629) |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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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7 | 11 | 2008-12-17 |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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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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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38 | 8 | 2006-03-17 |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 차영섭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오~ 대한민국 잘 하는 까닭이 있나니 그것은 가슴에 태극이 살아있기 때문. 태극기를 보면서 태극의 기를 불러 모으고 가슴 속 깊이 태극을 아로새기며 하늘과 땅과 우리는 하나가 된다. 심성이 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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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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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38 | 8 | 2006-03-19 |
오작교님..빈지게님.. 봄처럼 마음 부지런해지는.. 그런 날들이 되고 계시는지요. 마음 향기 아름다운 이곳으로 마음은 자주 건너 오고 싶었는데.. 시간을내는 것이 왜이리 어려운지.. 죄송한 마음과 함께 다녀갑니다. 봄처럼..삶의 냄새도 향기로운 날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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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있어 얼마나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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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8 | 13 | 200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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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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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38 | 6 | 2006-03-24 |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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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봄날/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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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7 | 2006-04-02 |
대책없는 봄날/임영조 얼마 전, 섬진강에서 가장 이쁜 매화년을 몰래 꼬드겨서 둘이 야반도주를 하였는데요. 그 소문이 매화골 일대에 쫘악 퍼졌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도심의 공원에 산책을 나갔더니, 아 거기에 있던 꽃들이 나를 보더니만 와르르- 웃어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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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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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38 | 1 | 2006-04-07 |
넋두리 -써니- 어느누가 알까 내가 지금 얼마나 힘이드는지 누군들 알아줄까 내가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마 아무도 모를꺼다 잠결에도 서러워 흐르는 눈물에 벼겟잎이 젖는걸 한잔술 에취해 흐르는눈물은 끝도없어라 혼자하는 넋두리에 아무도 대답하는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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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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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838 | 2 | 2006-04-23 |
홈페이지는 진작에 알고있었는데... 깨비님홈에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오작교님 홈이 보여서 오늘 가입하네요^^* 편안한 휴일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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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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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8 | 3 | 2006-06-02 |
心 經 - 안 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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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노래 / 권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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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5 | 2006-06-03 |
6월의 노래 / 권천학 호박꽃 초롱에 개똥불 밝히고 남몰래 외로움을 키우던 아들아 청보리 익히는 바람결에 역사의 늪은 깊어만 가는데 잊어서는 안된다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6월의 들녘에 귀 기울이면 들려오는 소리 산과 들 어디에도 뼈를 깎는 소리 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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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낚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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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8 | 1 | 2006-06-22 |
무엇을 낚으려고 / 우먼 한적한 강가 빛 바랜 오후 강둑 넘어 낚싯대를 드리웠다. 강변 물풀 사이 저들도 오후의 무력함을 아는지. 눈먼 물고기인들 낡은 낚시 바늘에 코 꿰일까 수없이 입질만 하다가 마는걸. 건들바람이 서러운 나는, 앉은 자리 뜨지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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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61주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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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8 | 1 | 2006-08-15 |
오늘은 광복 61주년 기념일이다. 일제 36년의 식민지에서 해방이 되었 던 그날... 나는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이름까지 일본어로 바 꾸어 부르고 탄압을 받았던 그 시절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큰 고통을 받으며 살았을까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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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교복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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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38 | 6 | 2006-10-17 |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님... 그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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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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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38 | 5 | 2006-12-11 |
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 우먼 희끗희끗 눈발 내리던 날. 춘향이 걸음으로 이몽룡일 찾아 나섰지. 키 작은 걸음 동동동! 춘향 골 아침 해가 불쑥! 솟아 헉헉거리는데 춘향예술회관 소극장 문을 지나 대극장 안. 태평소리 자지러지자 장고가 당 당그당 당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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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송이 장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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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8 | | 2007-06-30 |
@@@ 아흔아홉송이 장미 이야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남자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5년이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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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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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38 | | 2007-07-03 |
해당화 청하 권대욱 네가 언제 피었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내 가슴에 그냥 담아두련다 핏빛 그리움이 각혈로 펼쳐져도 갯바람 비린내 가득 묻어와도 혼자만 고이 가슴에 남기련다 누가 붉다고 쓰다듬을 터이지만 질투의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서 나에게 보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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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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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38 | | 2007-07-06 |
비 내리는 날에 청하 권대욱 비가 내립니다 넓은 들판에 말없이 내립니다 바라보는 내 속내에도 그렇게 내립니다 저렇게 내리는 빗속을 혼자 걷고 싶어집니다 추적 이는 저 길을 걸어가노라면 나는 조그마한 우산을 힘겹게 들고가는 작은 소년이 되어집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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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라 불리우는 여자 / 채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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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838 | 5 | 2007-07-16 |
♡전체화면감상 ♡BGM: 백년의 약속/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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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트남 Tour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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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38 | 14 | 2007-08-18 |
- 신베트남 Tour photo (하노이 / 하롱베이 / 깟바섬) - Yietnam(베트남) 국가명 : 사회주의 공화국 수 도 : 하노이(Hanoi) 정권자 : 농 등 만 당서기장(2006.4 유임) 인 구 : 8000만명(2002년도 기준) 기 후 : 北 - 고온다습 - 아열대성기후 습도 83% 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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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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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8 |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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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강을 건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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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838 | 2 | 2007-10-14 |
◀ 서른 강을 건너오니 / 윤정 ▶ 어린 시절 막연히 서른이 좋아 보여 어서 자라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꿈을 소망대로 이십대에 이루었지 해 바뀌고 늘어난 나의 분신 두울 아름아름 겪어낸 세월의 고비고비 사랑도, 자식도 내 것만은 아니더라 서른강을 건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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