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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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82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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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49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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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27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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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480 | | 2013-06-27 |
43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74/071/100x100.crop.jpg?20220427070659) |
백두대간 봉화산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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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0 | 8 |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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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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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40 | 4 | 2008-06-11 |
Sunset On The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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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6/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7) |
마눌에게 하고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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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40 | 3 | 2008-11-06 |
마눌에게 하고픈 말....-_- 마누라 !! 나 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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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구의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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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840 | 2 | 2008-11-14 |
> 지난 10월 말일, 경남 김해시 강동동 道賢(문용달)형의 국화축제에 다녀왔다. 자택 잔디밭에서 봄부터 정성을 다해 길러 온 국화를 전시하고 사비 200여만원을 들여 춤과 노래하는 사람들도 초빙해 동네잔치를 겸한 축제는 이미 8회째였다. 사람이 살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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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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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1 | 1 | 2005-09-29 |
Happy Seven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가까이하는 마력을 가집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을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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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시/정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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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1 | 2005-10-16 |
착한 시/정일근 우리나라 어린 물고기들의 이름 배우다 무릎을 치고 만다. 가오리 새끼는 간 자미, 고등어 새끼는 고도리, 청어 새끼는 굴뚝청어, 농어 새끼는 껄떼기, 조 기 새끼는 꽝다리, 명태 새끼는 노가리, 숭어 새끼는 동어, 방어 새끼는 마래미, 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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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自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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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41 | 1 |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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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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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841 | 3 | 2005-11-13 |
흘려보내는 마음 글/이병주 억새꽃 스치고 스산한 바람 부는 산 중턱에서 애꿎은 가을비 피하며 바위 밑 찾는 나그네 마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하얀 억새꽃 속에 먼 산으로 띄워 보내도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미소 지은 너의 모습 떠올리며 계곡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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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훌쩍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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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41 | 1 | 2005-12-04 |
중년을 훌쩍 넘기면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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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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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41 | 2 | 2005-12-06 |
무엇하나 나눌 수 없어 가슴이 더 시린 날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너를 찾아 나선다. 빈 들녘 갈바람 무위로 돌아가는 길 끝없는 바람이라도 함께하는 삶이려니 여기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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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물/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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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41 | 3 | 2006-01-19 |
깊은 물/도종환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는...... 얕은 물은 잔들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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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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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41 | 10 | 2006-05-16 |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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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그리는 너에게/김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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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1 | 8 | 2006-05-20 |
바다를 그리는 너에게 / 김 종혜 늘 바다가 그립다는 너 아마 수평선 열어 하늘을 만지고 싶은겔거야 고요의 바다를 안고 세상을 곱게 보고픈겔거야 온통 잿빛의 공간에 갇혀 바다로 가는 탈출구를 찾지 못한 너에게 나는 그 길을 열고 싶다 파도소리 갈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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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첫 글을 명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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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841 | 7 | 2006-06-04 |
행복이가 정성 껏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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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78/062/100x100.crop.jpg?20220501083222) |
오늘의 포토뉴스[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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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1 | 3 | 2006-07-05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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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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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41 | 1 | 2006-10-24 |
사원이 만족하면 주주가 만족한다. 미국 시어스 백화점에서 5년간의 데이터를 축적해 분석해본 결과 사원만족도가 5단위 증가할 때 고객만족도는 1.3단위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고객만족도의 1.3단위 증가는 매출액을 0.5% 증가시켜 이익증대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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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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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41 | 1 | 200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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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 想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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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41 | 8 | 2006-11-05 |
♣바위와 구름님의 글입니다 哀 想 ( 2.) 글 / 바위와구름 오늘 마음은 바람에 날린 가시내의 머리 모양 심란하고 난 버릇처럼 어느 환영을 쫓아 낙엽 깔린 오솔 길을 혼자 걸었소 아 ! 낙엽지는 가을인가 빛 바랜 가랑닢은 바람에 딩구는데 신기루 처럼 잡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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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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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41 | 1 | 2006-12-13 |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써니- 내안에 담기에는 너무큰 너의 마음 가슴 떨림을 억제할수없어 늘 숨이 차오르는 버거움 그 모든것들이 너무 벅차기에 나는 뒤돌아서 간다 내게도 내뜻대로 할수없는 그무언가가 있었다는것을 스스로 깨닳으며 쓸쓸히 돌아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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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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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 | 841 | 7 | 2007-01-19 |
정해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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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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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1 | 3 | 2007-03-17 |
♡..이사람을 사랑하렵니다/이중호..♡ 아침 햇살 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 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 하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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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버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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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41 | | 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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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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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41 | | 2007-07-03 |
해당화 청하 권대욱 네가 언제 피었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내 가슴에 그냥 담아두련다 핏빛 그리움이 각혈로 펼쳐져도 갯바람 비린내 가득 묻어와도 혼자만 고이 가슴에 남기련다 누가 붉다고 쓰다듬을 터이지만 질투의 가시를 날카롭게 세워서 나에게 보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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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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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41 | | 2007-07-05 |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 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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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런*★] ‘이런 부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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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41 | | 2007-07-09 |
@@@ 2일(현지시간) 중국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내몽고자치구) 츠펑에서 세계 최장신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56세의 바오 시순(56세·236.2cm)이 자신의 아내 샤수젠(29세·168cm)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에 혼인신고를 한 이 부부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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