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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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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185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73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50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745   2013-06-27
4413 얼룩지우는 데 효과 만점, 소금 활용법 1 file
오작교
2025   2010-06-22
 
4412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401   2010-06-24
 
4411 다림질 바르고 쉽게 하는 방법 1 file
오작교
3288   2010-06-24
 
4410 어찌 이런일이... 2
데보라
2759   2010-06-24
하늘에서 선녀 다섯이 내려와 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꾼이 지나가다 이광경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선녀가 벗어놓은 옷이있군요. 착한 나무꾼은 그중에서 한벌만 슬쩍 감추었습니다. 선녀는 옷이없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수가 없답니다. 목...  
4409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들꽃향기
1685   2010-06-26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4408 ^.^* 고운님들~~...잘 다녀 왔습니다 3
데보라
1976   2010-06-28
...헬로우!....사랑하는 울 님들~ 넵~..저 ...부산에 잘 다녀 왔습니다 35년만에 보는 부산땅....감개무량~.. 어디가 어딘지 진짜루 항개도 모르겠슴당~ 그래도 일단 달라진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구.. 옛 추억을 찾아 볼 수가 없어 죄금 섭섭했네요.. 비가...  
4407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4
바람과해
3261   2010-07-01
멘 아래 "표시하기"클릭하고 보세요 ♧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 그 신사는 전망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서...  
4406 더우시쥬? 3
여명
2697   2010-07-01
 
4405 "잔액이 부족합니다" (교통 카드의 비밀) 4
바람과해
2000   2010-07-03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퍼온글을 전합니다. 어느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분이 타시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서 익숙한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이 들리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분은 당당하게 그냥 타더라고요. 그러자 기사가 그 여자...  
4404 버스기사와 승용차 기사~ 4
데보라
2794   2010-07-08
버스가 전용차선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승용차 한대가 버스앞으로 끼어 들어와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버스 기사 아저씨가 열 받아서 륫肪 빵빵대고 상향 등을 켜대면서 승용차를 위협했습니다. 그러자 승용차를 몰고 가던 아저씨도 열 받아서 ...  
4403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333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4402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5
데보라
2519   2010-07-09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4401 인연 6
바람과해
2591   2010-07-09
♥♣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  
4400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3
바람과해
2967   2010-07-10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 들이여~~~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그것을 탓하지 말라...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내가 존재함으로 반복이 나의 주변에 맴도느니 나는 즉 삶의 주인이며 리더..라 생각하라.. 생의 중심은 많은 유혹이 따르나 스스로 해야할 일에 중...  
4399 난 비밀경찰이야 ! 4
데보라
2770   2010-07-10
" 비밀경찰 " 겨드랑이에 털이나면 경찰을 시켜주는 개구리 왕국이 있었다. 한 개구리가 샤워를 하다가 무심코 겨드랑이에 몇가닥 털이 난 것을 발견했다. 너무 신이 난 개구리는 경찰서로 뛰어갔다. 겨드랑이 털을 내보이면서 소리쳤다. " 이것 보세요! " 겨...  
4398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
바람과해
1968   2010-07-12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  
4397 어머니의 깊고 깊은 사랑 2 file
바람과해
2749   2010-07-14
 
4396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바람과해
2201   2010-07-16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2010.7.16.금)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  
4395 중년의 마시는 한병의 술은~...... 10
데보라
2764   2010-07-16
중년이 마시는 술 한 병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4394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74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4393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420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439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4
바람과해
2593   2010-07-20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  
4391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5
WebMaster
2022   2010-07-24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4390 행복 헌장 (幸福 憲章) 1
바람과해
1899   2010-07-25
★ 행복 헌장(幸福憲章) ★ 행복!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리 쉽게 오지 않지요.지난해 5월 영국 BBC는 4부작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심리학자, 경영컨설턴트, 자기계발전문가 사회사업가등 '위원회' '행복 이른바 '행복 을 만들었답니다 이대로만 하면...  
4389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2
바람과해
1969   2010-07-2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어느 수의사의 양심 고백 (발췌: 법무부 게시판) 한 시절 나는 수의사로서 부끄러운 일을 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고 사과 드린다. 어느 날 입원 중이던 환견이 죽었다. 개 주인은 나더러 뒷처리를 해달 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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