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75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542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119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2420 | | 2013-06-27 |
4313 | |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2
|
바람과해 | 1704 | | 2010-11-23 |
내장산 단풍1 ◈◈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
|
4312 |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
동행 | 1917 | | 2010-11-23 |
'불'을 외쳐도 혀는 타지 않는다. 인생살이든 불교든 아는 것만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됩니다. 세상에는 부모님께 그릇 말대꾸하고, 부모님 가슴에 못을 치는 자식들이 많습니다. 그 자식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몰라서 못을 치는 것이 아닙니다. 알면...
|
4311 | |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2
|
바람과해 | 1671 | | 2010-11-24 |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
|
4310 |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
바람과해 | 1997 | | 2010-12-03 |
가을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떠나가는 사람은 이유가 있기에 입술 굳게 다문 사랑의 영혼이나마 서로 홀로 설 수 있도록 행복을 빌며 아껴주려 했지만 그대와 나 사이 마음의 간격이 너무나 벌어져 내 사랑은 낙엽으로 흔들려 오늘도 빈 가슴 안에는 그대 그림...
|
4309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바람과해 | 1612 | | 2010-12-03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
|
4308 |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
데보라 | 1770 | | 2010-12-05 |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
|
4307 |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
데보라 | 1682 | | 2010-12-05 |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요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
4306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바람과해 | 1640 | | 2010-12-06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아직 마음은 靑春이고 싶다 ♣ 앞만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모든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것 하나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 달려왔...
|
4305 |
긴급 message
4
|
바람과해 | 2135 | | 2010-12-06 |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
4304 |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
오작교 | 1873 | | 2010-12-08 |
갑작스런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는 4가지 방법 올해 첫 날 갑작스런 폭설로 출근 길 도심 도로는 주차장으로 몸살을 앓았다.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 미쳐 손을 쓸 수가 없이 도로에 나온 차량은 무방비로 당해야 했다. 그런 혼란 속에서도 안전하게...
|
4303 |
추운 겨울 자동차 히타관리는 필수
|
오작교 | 2921 | | 2010-12-08 |
찬바람이 따뜻함을 그립게 만들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히터와 친숙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겨울에 만약 히터라도 고장이 난다면 운행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건강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히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간단한 응급 조치법만 ...
|
4302 | |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
오작교 | 2458 | | 2010-12-08 |
|
4301 |
겨울철 주행중에 응급상황 사전 대처방법
2
|
오작교 | 1959 | | 2010-12-08 |
겨울철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소모품들 중 꼭 관리해야 하는 소모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엔진 오일의 경우 차가운 기온에서 윤할 기능이 떨어질 수도 있으며, 부동액이 얼어버려서 워셔액통이 파손 되거나 사용 할 수 없는 ...
|
4300 | |
겨울철 자동차 히터 관리법
|
오작교 | 3702 | | 2010-12-08 |
|
4299 |
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
오작교 | 2144 | | 2010-12-08 |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
4298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1
|
바람과해 | 1767 | | 2010-12-08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
|
4297 |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1
|
바람과해 | 1927 | | 2010-12-08 |
♡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아이는 태어나면서 세 가지 모습을 보여 줍니다. 울고, 쥐고, 발버둥치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평생 바로 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아십니까? 기뻐서 울고 슬퍼서 울고, 돈과 명예와 권세를 쥐려 하고 무언가를 이루려고 날마...
|
4296 | |
삶의 아름다운 인연
2
|
바람과해 | 1890 | | 2010-12-08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삶의 아름다운 인연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때 배려하고 위하 는 마음으로 사랑과 ...
|
4295 | |
노력에서 오는 기쁨
|
바람과해 | 1751 | | 2010-12-10 |
노력에서 오는 기쁨 노력에서 오는 기쁨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가 없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땀에 정비례 하...
|
4294 | |
겨을의 그 찻집
7
|
바람과해 | 2835 | | 2010-12-11 |
겨을의 그 찻집 하얀 눈덮힌 정겨운 시골 카페 빗줄기 창가에 닿아 주루룩 흐르는 창 넓은 찻집 인적이 드문 그런 찻집도 좋다 그런 찻집에서 창가에 그대와 마주앉아 차 한잔하고 싶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마주함 그 자체만으로 사랑이 전해지고 입술에 닿은...
|
4293 |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4
|
데보라 | 1928 | | 2010-12-11 |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이 세상엔 60억 인류가 산다. 얼굴의 생김새도 다 다르지만 성격 또한 각양각색이다. 일란성 쌍둥이도 성격만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것은 인간이 해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 어떤 사람을 만나면 24시간 환하게 불이 켜진 듯한 느...
|
4292 |
차(茶)의 기원
1
|
조은친구 | 2029 | | 2010-12-12 |
차(茶)의 기원 차(茶)의 기원은 신농씨(神農氏)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B.C 200년전 주공단(周公旦)의 이아/석목편(爾雅/釋木篇)에 가장 오래된 기록이 있고, 사기(史記)에 의하면 B.C 1066년 서주(西周)의 파촉지방에서 차의 재배가 행해졌으며, 춘추전국 시...
|
4291 |
중국의 명차(名茶)
1
|
조은친구 | 1978 | | 2010-12-12 |
중국의 명차(名茶) 1.서호용정(西湖龍井) 서호용정 또는 용정으로 불린다. 주산지는 항주(杭州) 서호(西湖) 서남의 용정촌(龍井村) 주위의 산 지역으로, 숲이 울창하고 1년 내내 기후가 온난하다. 평균기온 16℃이며 강수량은1500mm이상이다. 용정은 차의 명칭...
|
4290 | |
모정의 세월(실화)
2
|
바람과해 | 1675 | | 2010-12-13 |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
|
4289 | |
가장 아름다운 모습
2
|
바람과해 | 1577 | | 2010-12-14 |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화폭에 그려보겠다고 마음먹고 찾아 나섰습니다. 그는 여행을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하루는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