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4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89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67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890   2013-06-27
4463 저무는 해의 송가 1
강바람
853 11 2008-12-30
ps...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462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14
동행
1156 11 2008-12-26
겨울, 그 바람소릴 들으며 /시현 겨울이 와서 이 얼어붙어 가는 것들로 그대와 매듭을 얽어 결승문자의 비밀을 풀어 볼까나. 시작이고 끝인 나의 정체성앞에 황량한 초원을 찾아 길은 멀구나! 바람앞에 너울거려 부단한 그리움으로 그대 앞에 서면 초라한 그...  
4461 戊子年을 보내면서 4
말코
933 11 2008-12-21
2008년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무자년도 그림자를 남기고 기축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일년동안 계획한 일들 다 이루지 못하고 지난시간 되돌아 보면서 새삼 지나온 날들이 잠시 우울해지려 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재부터라도 잘 해야겠다는 어리석은 다짐...  
4460 *사이버 약관 "동의"의 함정 3
Ador
1016 11 2008-12-18
“너구리다!” 김아무개씨는 한 온라인 게임 사이트에서 ‘추억의 게임’을 발견하고 환호했다. 편리하게도 이 게임 사이트는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너구리’ 게임을 선택해 ‘게임하기’ 버튼을 클릭하니 프로그램 설치가 시작된다. ...  
4459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2
장길산
922 11 2008-12-17
금수강산을 가슴에 품다 산은 산이요 어진사람은 산을 좋아하니 저높은 산정에 희망봉을 오르지 아니하고 어찌 기쁨을 알리요 물은 물이로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니 맑고 깊은물에 금수산이 드리우니 어찌 건질수 있으리요 성인군자는 산에 올라서 진...  
4458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보름달
829 11 2008-12-17
부족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도 있습니다.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  
4457 * 하나씩 배워보는 상식 - 호(號)와 자(字) 5
Ador
995 11 2008-11-29
* 호(號)와 자(字) 1.관명[이름] 사람이 태어나면 부모[조상]가 이름을 지어준다. 그이름을 그대로 호적에 올리면 바로 "관명"이된다. 어떤 사람은 이름이 두 개가 있는 수 도있다. 예컨데 호적에 오르지 않은 다른 이름은 "아명"이라한다. 모르는사람은 그것...  
4456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5
보름달
856 11 2008-11-29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4455 ★2007 Autumn Best MutiPoem 2
산들애
1008 11 2008-11-15
.  
4454 가을.그대 그리움으로 물들때면 3
은하수
836 11 2008-11-15
가을,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 때면/이채 창밖, 낙엽 지는 소리 들릴 때면 어느새 그대 곁으로 걸어가는 나를 발견해요 바람으로 스치우는 그대와 가로수 길 걷다 보면 고운 잎새들 빨갛게 노랗게 어깨 위로 나부껴요 한 잎 또 한 잎 하염없이 그렇게.. 어쩌면 ...  
4453 남보다 부족하다고 낙담할 사람이있을까요??? 5
보름달
881 11 2008-11-08
지난 1995년 광산에서 쓰이는 차량 사고로 인해서 몸의 반이 떨어져 나갔던 펭 슐린씨.. 다행히(?) 목숨만은 붙어 있어서 더욱 안타까웠던 사람.. 그런데 이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인공지능 다리로 인해서 다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4452 아름다운 마음 10
은하수
838 11 2008-11-01
아름다운 마음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고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  
4451 남자 여자의 원초적 본능 6
보름달
1106 11 2008-10-24
1.. 여자는 옷을 벗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남자는 옷을 입을수록 시선이 집중된다. 2.. 여자가 짝사랑을 하면 보고도 못본 척한다. 남자가 짝사랑을 하면 목소리가 커진다. 3.. 여자는 증명된 사랑에도 불안해 한다. 남자는 작은 사랑의 증거에도 용기를 얻...  
4450 借 鷄 騎 還 4
윤상철
875 11 2008-10-22
借 鷄 騎 還 金先生은 善談笑라. 嘗訪友人家이러니 (우스개 소리를 잘 하는 사람이 살았는데 한 번은 친구 집을 찾아갔다.) 主人이 設酌하되 只佐蔬菜하고 先謝曰 (주인이 술상을 내왔는데 안주는 나물뿐이고 미안해 하면서) "家貧市遠하야 絶無兼味하고 惟淡...  
4449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 1위곡"아리랑" 6
레몬트리
1288 11 2008-10-10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에 선정됐습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작곡가들로 이루어진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하기 대회에서 지지율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고 아리랑이 선정됐습니다. 선정 과정 중...  
4448 험담이 주는 상처 6
보름달
909 11 2008-10-07
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준지 아세요? 그러자 아버지가 아들의 말을 막았다. "잠깐".너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을...  
4447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3
보름달
852 11 2008-10-0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  
4446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3
새매기뜰
877 11 2008-10-06
♣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 한달전 안재환이라는 연예인의 자살사건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더니 10월 2일 아침 출근길에 최진실이라는 여배우 자살사건이 또한번 세상을 놀라게 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자살이 빈번하게 또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4445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5
들꽃향기
843 11 2008-09-12
^ ______ ^ .. 바쁜가운데 어느세 추석명절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지요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여 고운님들의 가정에도 늘 한가위처럼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  
4444 탄생의 신비 7
순심이
839 11 2008-09-05
☞ 태아탄생의 신비한 동영상 약7년간의 제작기간을 걸쳐 만들었으며 한인간이 태어나기까지 신비를 실제로 촬영한것을 옮겨봅니다.  
4443 건강을 위한 차<펌> 9
별빛사이
858 11 2008-09-03
차한잔에 정을 담다 국내산 전통 차는 땅의 좋은 기운을 받아 몸에 좋은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효능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에 따라 감기 예방, 피로 회복, 자양강장 등 약에 버금가는 효과가 있는 것도 많다. 무엇보다 전통 ...  
4442 아름다운 감동.....<펌> 4
별빛사이
808 11 2008-08-29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  
4441 女情 1
황혼의 신사
836 11 2008-08-12
여정  
4440 나팔꽃 10
동행
838 11 2008-08-02
나팔꽃 /시현 숨겨진듯 버려진듯 새벽 이슬 가슴에 품고 忍苦의 세월을 외롭고 쓸쓸히 감아 오르며 다만 조용한 눈 빛인 그대여! 그리움은 새벽 길을 걸어와 수줍은 미소를 맑게 짓는다. 보랏빛 가슴에 아련한 사랑있어 아침 햇살이 가슴을 열고 있다. 언제나...  
4439 별곡 / 김현영 8
그림자
799 11 2008-07-23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