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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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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77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4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21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441   2013-06-27
4413 모정의 세월(실화) 2
바람과해
1675   2010-12-13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  
4412 중국의 어느 버스안에서 일어난 실화 3
청풍명월
1674   2014-01-15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시골마을 버스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  
4411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5
바람과해
1674   2012-10-16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  
4410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1
청풍명월
1672   2014-01-14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4409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2
바람과해
1671   2010-11-24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  
4408 들풀 /류시화
빈지게
1671 23 2005-04-24
들풀 /류시화 들풀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고 기...  
4407 성 탄 인 사 2
청풍명월
1669   2013-12-25
성탄인사 사랑으로 갓 태어난 예수아기의 따뜻한 겸손함으로 순결한 온유함으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나누어요, 우리 오늘은 낯선 사람이 없어요 구세주를 간절히 기다려온 세상에게 이웃에게 우리 자신에게 두 팔 크게 벌리고 가난하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오...  
4406 열무 김치 맛나게 담는법 7
레몬트리
1669 14 2008-09-23
누구나 쉽게 담궈 먹는 열무김치입니다. . 열무를 사오셨지요? 이왕이면 아침 일찍 가서 싱싱한 것으로 고르세요. 집안 식구들 먹는 기호에 따라 길게 담기도 하고...잘라 담기도 하지요. 저기 붙어 있는 작은 무는 절대 버리지 마세요. 그게 열무김치의 맛을...  
4405 사랑의 축시~
김남민
1668 21 2005-04-07
☞ 사랑의 축시 ☜ 이제 두사람은 비를 맞지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춥지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더이상 외롭지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두개의 몸이지...  
4404 생 활 예 절 1
파란장미
1662   2012-09-13
촌수 따지는 법(계촌법) 예절이란 무엇인가? 호칭과 지칭 촌수 따지는 법 계촌법 관계 명칭 고금관작대조표(古今官爵對照表) 조선조 품계-내외별 관작명 한국은 예절의 나라 예절의 기본지식 예절과 에티켓 예절의 종류 예절의 공부와 실천 요령 호칭과 지칭 ...  
4403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1
바람과해
1661   2010-04-11
♣ 米壽, 卒壽, 白壽를 願한다면 (hmh건강 5421) ♣ (미수=88세, 졸수=90세, 백수=99세)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 까지 살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 지리라 생각 한다. 인간은 본래 100새 내지 125...  
4402 5월8일 어버이 날 2
바람과해
1659   2010-05-09
5월8일 어버이 날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  
4401 그냥 웃자구용~....^^* 8
데보라
1657   2012-06-22
어느 신부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느님께 그 이유를 물었지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그러자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  
4400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2
청풍명월
1656   2014-01-21
흔들릴 때마다 별을 바라보라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  
4399 내 기분 / 강달막 1
우먼
1656   2013-09-15
내 기분 / 강 달막 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줄 알고 버스도 안물어 보고 탄다 이 기분 니는 모르제 ~~~~~~~~~~~~~~~~~~~~~~~~~~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참 잼 있는 시입니다. 80세 넘...  
4398 인천의 성냥공장,정말로 묘한일이야 4
고이민현
1651   2013-10-02
인천의 성냥공장 인천의 성냥고장 그 공장옆에 내가 살고 우리집 바로 옆에 방위출신 기쁨이가 살고 우리 둘이는 서로 좋아해 아무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어제는 강화에가서 밴댕이회에 쏘주 한잔했어 오늘은 송도에가서 우리둘이 살짝 뽀뽀나할까 ...  
4397 다시 사랑하는 법 1
박임숙
1651   2005-08-26
다시 사랑하는 법/박임숙 이별로 인해 겪는 모든 고통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한 과정이다. 단 한 번 쏜 화살이 그 사람의 가슴에 맞기를 원하지만 사랑의 운명은 늘 과녁을 비켜간다. 알고 있니? 화살을 기다리고 있는 과녁은 따로 있음을 빗나간 화살에서 교훈...  
4396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2
청풍명월
1649   2014-02-07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  
4395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1
청풍명월
1648   2014-01-22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상대와 손바닥을 마주치기가 쉽지 않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대화는 하고 있지만 서로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와의 호흡이 일치하지 ...  
4394 장모와 사위/기운영
김남민
1648   2005-08-30
장모와 사위 어떤 여자가 얼굴에 지독한 화상을 입었다 남편은 성형 수술을 위해 자기의 엉덩이 피부를 떼어 주기로 했다 수술을 받고 나니 여자는 전과 다름없이 예뻐졌다 "여보 당신이 나를 이렇게 위해주는줄 몰랐어요 어떻게 당신은혜를 갚죠?" 그러자 남...  
4393 가을이네요./기기 1
김남민
1648   2005-08-26
가을이 노을진 풍경을 하고 너와나를 반긴다. 시간이 흐른뒤.. 가을은 점점 무르익어 가고 그때 너와나는 가을이 되어간다. 너와나는 사랑을 나누었고 그것이 부끄러워 가을의 단풍처럼 얼굴을 붉게 물들인다. 사랑이 깊어갈수록 너와나는.. 해지는 노을처럼.....  
4392 가 을/김용택 2
빈지게
1647   2005-09-04
가 을/김용택 가을입니다 해질녘 먼 들 어스름이 내 눈 안에 들어섰습니다 윗녘 아랫녘 온 들녘이 모두 샛노랗게 눈물겹습니다 말로 글로 다할 수 없는 내 가슴속의 눈물겨운 인정과 사랑의 정감들을 당신은 아시는지요 해 지는 풀섶에서 우는 풀벌레들 울음...  
4391 수술하기 쉬운 사람 1
강바람
1646   2012-09-26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금붕어는 어항안에서는 3천개 정도의 알을 낳지만 자연상태에서는 1만개 정도 낳습니다. 열대어는 어항속에서 자기들끼리 두면 비실비실 죽어버리지만 천적과 같이 두면 힘차게 잘 살아 갑니다. 호도와 밤은 서로 부딪혀야 풍성한 열매...  
4390 벌초도 요령 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1
파란장미
1646   2012-09-17
벌초도 요령 각종 돌발상황 대처법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if(typeof flashVersion != "undefined" && typeof flashVersion.major != "undefined" && flashVersion.major >= 10 && typeof ExifViewer != "undefined")...  
4389 ♡작가 파피니와 어머니의 살♡
바람과해
1646   2012-05-05
♡ 작가 파피니와 어머니의 살♡ 이탈리아의 작가 지오반니 파피니는 본래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어느 날 그가 무서운 병에 걸렸다. 그 소식을 들은 어떤 사람이 믿음이 독실한 그의 어머니에게 '인육을 먹여보라'고 일려주었다. 사람의 살을 구할 수 없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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