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192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07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056 | | 2010-03-22 | 2010-03-22 23:17 |
6114 |
그리움의 꽃........박장락
|
야생화 | 242 | | 2005-05-28 | 2005-05-28 20:05 |
.
|
6113 |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대추영감 | 242 | | 2005-05-30 | 2005-05-30 08:47 |
.
|
6112 |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
향일화 | 242 | | 2005-06-03 | 2005-06-03 18:39 |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 향일화 사랑이 아픔을 닮았다는 걸 모르진 않지만 그대 때문에 더 힘들다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아름답게 낭비했던 그리움이 명치끝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날엔 사랑보다 더 아픈 것도 그리 흔치 않다는 걸 조금은 알 ...
|
6111 |
물고기들의 천국
|
꽃향기 | 242 | | 2005-06-06 | 2005-06-06 17:07 |
|
6110 |
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
향일화 | 242 | | 2005-06-16 | 2005-06-16 22:30 |
|
6109 |
풀벌레 지나간 자국
|
이병주 | 242 | | 2005-06-26 | 2005-06-26 09:17 |
|
6108 |
오월의비 /고선예
|
여우 | 242 | | 2005-07-02 | 2005-07-02 21:22 |
|
6107 |
그런거다/박임숙
|
시루봉 | 242 | | 2005-07-30 | 2005-07-30 10:05 |
|
6106 |
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
SE7EN | 242 | | 2005-08-09 | 2005-08-09 13:00 |
.
|
6105 |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
선한사람 | 242 | | 2005-08-31 | 2005-08-31 21:56 |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6104 |
그대 보내고/이외수
1
|
niyee | 242 | | 2005-09-04 | 2005-09-04 05:09 |
**
|
6103 |
간
|
강바람 | 242 | 1 | 2005-09-25 | 2005-09-25 13:25 |
肝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위에 습한 간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스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던 여윈 독소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찌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
|
6102 |
가을사랑아, 너는/김윤진
|
세븐 | 242 | | 2005-10-05 | 2005-10-05 10:04 |
가을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모든님들 혼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
6101 |
나도 모르게...
|
메아리 | 242 | 2 | 2005-10-21 | 2005-10-21 03:49 |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
6100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
고등어 | 242 | | 2005-10-21 | 2005-10-21 09:43 |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
6099 |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
사노라면~ | 242 | | 2005-10-24 | 2005-10-24 10:50 |
.
|
6098 |
깊어가는 가을 / 백솔이
|
백솔이 | 242 | | 2005-10-24 | 2005-10-24 12:39 |
안녕하세요 올만이지요^^* 그동안 저 백솔이가 한달여간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가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어제 일요일(23일) 무사히 모국에 귀국했네요^^* 모두 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덕분으로 무사히 돌아와 피곤함을 뒤로 한채 부족한 졸시를...
|
6097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
자 야 | 242 | | 2005-10-27 | 2005-10-27 12:08 |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
6096 |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
대추영감 | 242 | | 2005-10-31 | 2005-10-31 07:35 |
.
|
6095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 242 | | 2005-11-01 | 2005-11-01 11:4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