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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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0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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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09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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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071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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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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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6-12-24 | 2006-12-24 11:04 |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요... 올 한해 저희 홈 방문 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달 마감 잘하시고요... 축복받는 성탄절 되세요... ... 그림나라 와 시음악 드림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하고 싶다 다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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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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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1 | | 2006-12-29 | 2006-12-29 15:46 |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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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에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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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1 | | 2006-12-31 | 2006-12-31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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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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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1 | | 2007-01-07 | 2007-01-07 00:49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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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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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1 | | 2007-02-28 | 2007-02-28 08:40 |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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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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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241 | | 2007-06-11 | 2007-06-11 05:52 |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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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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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241 | | 2007-10-20 | 2007-10-20 12:29 |
제목 없음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것들과 내 가슴속에 고여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때로는 기쁨인듯 하다가 때로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고인 바람이 지나도 쓸쓸해져셔 쏟아내고 말것 같은 눈물과 흔들리는 코스모스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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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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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꽃 | 242 | | 2005-04-29 | 2005-04-29 13:05 |
시낭송- 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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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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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42 | | 2005-05-07 | 2005-05-07 07:23 |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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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차(菊花茶) 詩 정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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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 242 | | 2005-05-23 | 2005-05-23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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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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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26 | 2005-05-26 07:46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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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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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27 | 2005-05-27 00:21 |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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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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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42 | | 2005-05-28 | 2005-05-28 09:20 |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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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꽃........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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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42 | | 2005-05-28 | 2005-05-28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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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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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2 | | 2005-06-03 | 2005-06-03 18:39 |
마음 전류 흐르는 동안 / 향일화 사랑이 아픔을 닮았다는 걸 모르진 않지만 그대 때문에 더 힘들다는 생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아름답게 낭비했던 그리움이 명치끝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 날엔 사랑보다 더 아픈 것도 그리 흔치 않다는 걸 조금은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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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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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2 | | 2005-06-06 | 2005-06-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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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 향일화 (백솔이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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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42 | | 2005-06-16 | 2005-06-16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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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 지나간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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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242 | | 2005-06-26 | 2005-06-2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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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비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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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 242 | | 2005-07-02 | 2005-07-02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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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의 절규[絶叫] (박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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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EN | 242 | | 2005-08-09 | 2005-08-09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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