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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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616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03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024   2010-03-22 2010-03-22 23:17
6094 오월의비 /고선예
여우
242   2005-07-02 2005-07-02 21:22
 
6093 그런거다/박임숙
시루봉
242   2005-07-30 2005-07-30 10:05
 
6092 하늘과 바다의 사랑 / 홍미영
선한사람
242   2005-08-31 2005-08-31 21:56
8월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6091 그대 보내고/이외수 1
niyee
242   2005-09-04 2005-09-04 05:09
**  
6090 당신을 잊으려 하오/~詩~바위와 구름
niyee
242   2005-10-05 2005-10-05 06:15
**  
6089 나도 모르게...
메아리
242 2 2005-10-21 2005-10-21 03:49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6088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고등어
242   2005-10-21 2005-10-21 09:43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 장호걸 오늘따라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피어오르는 커피향이 예전에 그리움으로 묻어버린 한 사람의 체취 같아서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숱한 이야기가 되어 쏟아지고 커피잔 속에는 그리움이 된 얼굴이 찾아듭니다. 숱하게 ...  
6087 가을 타는 여자/강명주
사노라면~
242   2005-10-24 2005-10-24 10:50
.  
6086 깊어가는 가을 / 백솔이
백솔이
242   2005-10-24 2005-10-24 12:39
안녕하세요 올만이지요^^* 그동안 저 백솔이가 한달여간 해외 여행길에 올랐다가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서 어제 일요일(23일) 무사히 모국에 귀국했네요^^* 모두 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 덕분으로 무사히 돌아와 피곤함을 뒤로 한채 부족한 졸시를...  
6085 ~**말로다못할내사랑**~
카샤
242   2005-10-26 2005-10-26 11:5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084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정하
자 야
242   2005-10-27 2005-10-27 12:08
안녕하세요!오늘도 보람되고,행운이 가득한 날 되십시요  
6083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외1
이정자
242   2005-10-28 2005-10-28 12:18
제목 없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인생은 짧다/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고도원* 레오 톨스토이는 <세 가지 질문>에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  
6082 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대추영감
242   2005-10-31 2005-10-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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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42   2005-11-01 2005-11-01 11:41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  
6080 사랑의 뒤안길
장호걸
242   2005-11-12 2005-11-12 08:41
사랑의 뒤안길 글/ 장 호걸 끝없이 서성거리는 또 하나의 나를 바라보는 고통이여! 더욱 멀어져 있는 한 사람, 못 잊어 오는 아픔 아! 신음하는 사랑이여! 가는 세월만 원망하며 침묵으로 솟아나는 또 하나의 나를 달래어 줄 뜨거운 눈물이여! 싸늘한 바람만 ...  
6079 모래성
바라
242   2005-11-12 2005-11-12 14:11
모래성/바라 휘몰고가는 바람에 의해 깍인다 가끔 내려치는 빗물에 쓸려버릴 그러다 허물어질까 나의 소중한모래성 뜨거운 빛엔 이길수없어 반짝거리다 그 숨어있는 물기마저 메말라버릴때 힘없이 버티고 버티다 낯선이 손길한번 스쳐도 부서질까 숨죽이는 모...  
6078 사랑하는 날/詩:박영실
♣해바라기
242 1 2005-11-13 2005-11-13 14:22
♬ Lonely Heart / 박종훈 ♣ 내 행동을 지배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오직 나만이 내 태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마음껏 게으름을 피울 수도 있고 부지런하게 활동하여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  
6077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장미꽃
242   2005-11-15 2005-11-15 16:56
오늘의여정**글/장 호걸** 오늘의 여정 글/장 호걸 오늘이 열림으로 땅 위의 숱한 몸짓들이 형형색색 어우러진다. 나름의 여정 오늘이 영원할 것 같아 부픈 삶들이,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집을 짓는다. 오늘은 그렇게 가지만 어김없이 찾아들 오늘은 또 적...  
6076 외로워 지는 날에
장호걸
242   2005-11-17 2005-11-17 08:58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6075 가을에 떠난 사람/새빛
시찬미
242   2005-11-17 2005-11-17 13:44
.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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