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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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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고등어
https://park5611.pe.kr/xe/Gasi_03/27100
2007.04.06
08:24:42 (*.96.225.17)
261
목록
짧은 순간 행복했습니다 - 신명순
어느날 소리없이 다가와
소망을 품어준 그님이 계셨습니다.
그땐 몰랐지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감에 그것이 사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위로하고 배려함에
그 깊이를 깨닫게 된 것이죠~
만약 중도에 포기하였다면 몰랐을텐데
조금씩 싹트는 인연에 행복한 감정을
느끼고 삶의 만족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기분은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최고의 행복이었고 기쁨이였습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시간의 덧없음을 느껴본 답니다.
이제 든든한 님이 있어 저~행복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끼고 감싸주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준비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와 글 감사합니다... 4월달 희망찬 한달 되세요...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4.07
02:08:48 (*.253.54.80)
제인
냇물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고
강물을 막아 댐을 만들고
바닷물을 막아 방파제를 만드는데
세월의 강은 아무도 막을수가 없나봐요~~
영원에서 영원까지 사랑할수 있다면'''
사랑을 지킬수만 있다면~~
고등어님
늘 좋은글에 영상 들고와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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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36203
2012-06-19
2013-07-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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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작교
57087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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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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