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36225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
오작교 | 5710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
WebMaster | 62080 | | 2010-03-22 | 2010-03-22 23:17 |
6294 |
사랑을 하게 되면 ~ 박만엽
|
niyee | 239 | | 2006-06-18 | 2006-06-18 16:45 |
.
|
6293 |
갯벌 가슴
|
운정 | 239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
6292 |
비가 온다지요 / 김윤진
|
도드람 | 239 | | 2006-07-13 | 2006-07-13 12:18 |
비가 온다지요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7011.swf',600,430,'','','')
|
6291 |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
고등어 | 239 | | 2006-07-22 | 2006-07-22 22:26 |
여름날 억새밭 - 이병주 봄날의 푸름의 환희를 안고서 따스한 햇볕 속으로 달려가더니 어린 노란 잎 다 털어내고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여름 가고 가을 오기 전에 하얀 솜사탕 같은 머리 나오기 전에 너의 푸름에 묻히고 싶어서 풀 냄새에 섞이고 싶어...
|
6290 |
내가 좋아하는 당신
|
꽃향기 | 239 | | 2006-07-25 | 2006-07-25 12:57 |
.
|
6289 |
겨울 골짜기에서
|
전윤수 | 239 | | 2006-08-05 | 2006-08-05 12:44 |
.
|
6288 |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
고등어 | 239 | | 2006-08-17 | 2006-08-17 09:05 |
그대에게 나는 - 김자영 그대에게 나는 헤어짐이 못내 아쉬워 다시 만날 약속을 주고 받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울적해 질 때 무의식중에 웃으며 서슴없이 수화기를 들고 싶은 단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문득 그리움으로 목마른 밤이 찾아 올때 그대 ...
|
6287 |
봄,여름,가을.그리고/전소민
|
자 야 | 239 | | 2006-08-17 | 2006-08-17 15:34 |
.
|
628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
다*솔 | 239 | | 2006-08-30 | 2006-08-30 20:25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인생은 왕복 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
|
6285 |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
행복찾기 | 239 | | 2006-09-12 | 2006-09-12 11:01 |
|
6284 |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
이정자 | 239 | | 2006-09-28 | 2006-09-28 22:13 |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
6283 |
길 詩 정연숙
|
수평선 | 239 | | 2006-10-12 | 2006-10-12 18:28 |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
6282 |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
나그네 | 239 | | 2006-10-20 | 2006-10-20 14:30 |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
6281 |
그리움과 사랑을 배우고...
|
메아리 | 239 | | 2006-11-25 | 2006-11-25 02:35 |
11월의 마지막 주말 좋은 시간 되십시오 *^^*
|
6280 |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
niyee | 239 | | 2006-11-27 | 2006-11-27 17:33 |
.
|
6279 |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
물레방아 | 239 | | 2006-11-30 | 2006-11-30 20:37 |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
6278 |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
세븐 | 239 | | 2006-12-13 | 2006-12-13 14:48 |
.
|
6277 |
그리움도 사무치면 체한다./ 정설연
|
가슴비 | 239 | | 2006-12-16 | 2006-12-16 12:18 |
.
|
6276 |
유죄 선고 / 정설연
|
가슴비 | 239 | | 2006-12-18 | 2006-12-18 12:40 |
.
|
6275 |
~**그 겨울바다 추억**~
|
카샤 | 239 | | 2006-12-27 | 2006-12-27 16:0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