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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다
이병주
https://park5611.pe.kr/xe/Gasi_03/21469
2005.03.28
21:41:02 (*.235.6.191)
567
목록
내 영혼에다
글/이병주
낮에는 태양
밤에는 달 그리고 별들이
휘감는 마음속에
가끔 보다 많은 시간에
영혼마저 휘감으려 하는 것은
보고파 도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가련한 넋이런가.
불어오는 봄바람 속에
하얀 속옷 휘날리는데
숨겨진 오만으로 헤매지 말고
마음의 창은 열어놓으니
오만의 굴레 벗어버리고
감추어진 너의 눈부신 곳
내 영혼에다 열어 주어라
https://leebj.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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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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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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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행운의 5월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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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챙긴 추억 - 이병주
고등어
240
1
2006-05-06
2006-05-06 12:01
못 챙긴 추억 - 이병주 미처 챙기지 못한 추억 파란 하늘에 그려 놓고 멈추고 싶었다. 둘이는 아니었지만 그리움처럼 피어있는 꽃잎에 세월 건너 달려와 거친 숨으로 입맞춤하며 달콤한 추억을 생각해봤지 꽃잎 지기 전에 만나야 하는데 멈추어 버릴 것 같은 ...
6211
보리밭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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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2006-05-08 22:4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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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파도처럼/향일화
선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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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2006-05-12 15:38
FULL SCREEN
6209
못생긴 추억 /이병주
쟈스민
240
2006-05-12
2006-05-12 16:55
.
620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 솔
240
2006-05-21
2006-05-21 08:37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다수의 사람들은부귀하게 살기를 원하겠지만 더러는 가난해도 정의롭게 살려는 사람, 일생을 평범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종교인이 되어 그들의 정신세계를 의지 하려는 사람, ...
6207
먹구름 사이로
백두대간
240
2006-05-29
2006-05-29 06:39
5월 29일 아침에 흐린날씨속에 구름 사이로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먹구름을 뚦고 서광을 빛추려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 처럼 우리 오늘도 밝고 맑은 마음으로 한주 시작 합시다 주문진에서 ...정 병 석...올림 鄭秉晳印 </CENTER
6206
알 수없는 일
박임숙
240
2006-06-10
2006-06-10 09:27
알 수 없는 일/박임숙 완벽한 만남을 바라지 않는다. 원이나 사각형 혹 세모든 마름모든 어차피 한곳에서 만나니까. 과정 따위는 쓸모없는 것 만날 수만 있으면 족하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왜 세상은 자꾸 평행선만 달리라 하는지, 알 수없는 일
6205
언젠가는 그대 올 줄 알기에/ 이재현
풍경소리
240
2006-06-15
2006-06-15 06:39
[M/ 아지랭이/ 성의신]
6204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쉬리 변제구
밤하늘의 등대
240
2006-06-19
2006-06-19 21:07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6203
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niyee
240
2006-06-21
2006-06-21 20:29
.
6202
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도드람
240
2006-06-23
2006-06-23 17:38
사랑별곡(15)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60202.swf',600,430,'','','')
6201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40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6200
조약돌/백솔이
niyee
240
2006-07-04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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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꽃 - 박임숙
고등어
240
2006-07-04
2006-07-04 21:52
인연꽃 - 박임숙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꽃은 자신의 슬픔 속에서 일순간 피웠다 사라져가고 운명처럼 만나 피워진 인연 꽃도 이제 슬픔 속에서 사라져 갈 것이다. 하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꽃이 피고 지고할까 안녕하세...
6198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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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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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 / 김윤진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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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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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6
주문진 생선회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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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2006-07-16 14:28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6195
내 온전치 못한 시 / 김윤진
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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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2006-07-2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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