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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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513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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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72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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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100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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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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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3 | | 2005-12-12 | 2005-12-12 08:07 |
* 산처럼 물처럼 / 오광수 * 산은 산이어서 좋다 이곳저곳 기웃거려 옮겨다니지 않고 세상의 지킴이 되고 살아가는 기본이 되어 보듬고 다독이며 함께 더불어 사는 가운데 철 따라 가꾸는 어울림이 있어 더 좋다 물은 물이어서 좋다 순리대로 길을 가니 볼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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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첫눈이 내리면/詩: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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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33 | | 2005-12-12 | 2005-12-12 22:48 |
♬ Snow frolic / Love story ♣ "모든 사람이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루에 두 가지씩 해야한다." 작은 일이 우리의 인격을 바꾸어 놓는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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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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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33 | | 2005-12-20 | 2005-12-20 12:44 |
첫사랑 詩.이 금 숙 낙엽이 내려 깔여 뒹굴린 땅 친구가 간밤에 하얀 옷 입고 찾아와 소복소복 쌓였습니다. 속 깊은 맘 사랑실고 내려와 긴 이별 후 창을 두들겨 반갑게 맞아 미소 집니다. 아스발트 길 위에 내린 눈 누런 잔디위에 하얀 눈 덮여 설설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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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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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1 | 2005-12-30 | 2005-12-30 10:09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라.' 타인에게 무작정 도움을 베푸는 것은 그 사람의 희망을 꺾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동정이 깃들여 있는 도움도 소중하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도움이 이어질 때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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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낭송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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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3 | | 2006-01-11 | 2006-01-11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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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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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 233 | | 2006-01-29 | 2006-01-2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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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마음/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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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생각 | 233 | 2 | 2006-01-30 | 2006-01-30 08:48 |
기다리는 마음/오광수 찬서리 찾아올때 고운 님 보내놓고 함께한 노래마저 계곡에 묻었는데 눈 속에 어린잎 하나 소식 온듯 반가워라 훈풍은 아니라도 잡으니 따스웁고 가까이 오신듯이 땅울림 완연한데 웃으며 오실 저길엔 머잖아서 꽃 좋으리 a:link {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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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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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 2006-04-10 | 2006-04-10 08:3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길을 놓치고 마는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1초의 짧은 말에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다. ★고마워요. 1초의 짧은 말에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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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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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33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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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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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 233 | | 2006-05-12 | 2006-05-12 20:15 |
하얀 눈물 글.사진.松韻/李今順 별 하나에 작은 미소가 지친 그리움에 매달려 깊은 어둠 속, 잃어버린 그림자를 품어봅니다. 혼자만의 슬픈 노래가 싫어 어둠을 짊어진 채 달려가지만 분별마저 상실한 아픔의 걸음입니다. 풀꽃처럼 선연한 그대 목화꽃 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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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生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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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33 | | 2006-05-17 | 2006-05-17 16:43 |
내 生의 수레바퀴 글/장 호걸 한 줌도 되지 않는 인생 삶의 그릇 속에 채우고 채운 허영 인간의 고통과 삶의 전부가 끊이지 않고 무수히 쏟아지는 삶의 연속은 얻어질 것에 대한 우리의 미련인 것을, 푸름의 절정 타고 축축히 내리는 땀방울은 삶을 가장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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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별장 짓고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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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33 | | 2006-05-31 | 2006-05-31 04:10 |
구름위에 별장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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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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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6-12 | 2006-06-12 10:03 |
이 무슨 일인가 - 류상희 흐린 하늘은 숱한 계절의 흔적인양 회색빛으로 물들었다 하늘도 아는가 보다 쓸쓸하고 고독한 내면의 소리 없는 절규를 다람쥐 쳇바퀴 돌듯 돌아온 세월 동병상련인가 계절의 진통에 하늘도 울고 꽃잎 떨어지고 난 자리마다 탄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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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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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33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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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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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3 | | 2006-06-16 | 2006-06-16 21:43 |
그대 꽃으로 오소서 - 김자영 그대 꽃으로 오소서 나는 이미 온몸으로 기다리는 빈병입니다 그대 내 안에 담기는 그 순간부터 순한 자양분으로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꽃으로 오소서 오직 그대만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생명수가 되렵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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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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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3 | 1 | 2006-06-18 | 2006-06-18 09:56 |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행복이라는 나무가 뿌리를 내리는 곳은 결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절망과 좌절이라는 돌멩이로 뒤덮인 황무지일 수도 있습니다. 한번쯤 절망에 빠져 보지 않고서 한번쯤 좌절을 겪어 보지 않고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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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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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33 | | 2006-06-21 | 2006-06-21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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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이 되어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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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3 | | 2006-06-21 | 2006-06-21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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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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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 233 | 1 | 2006-06-29 | 2006-06-29 15:58 |
연 체 /원태연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기간 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 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밖에 없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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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浮流)물질 같은 존재 - 송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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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233 | | 2006-07-02 | 2006-07-02 09:40 |
부유 물질같은 존재-송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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