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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37610
2006.05.04
21:08:54 (*.252.133.127)
542
11
/
0
목록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5.05
09:31:41 (*.231.166.97)
an
에궁~~~!! 푸하하하~~~~~ㅋㅋㅋ 깜짝 놀랐답니다욤
클릭하니 갑자기 음악이 꽝꽝~~~ㅎ
심장이 멋는 줄 알았답니당~힛~!!
멋집니다욤~잘 보고 갑니뎅.....
2006.05.06
09:03:12 (*.193.166.126)
푸른안개
정말 바다옆에 사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an님도 부럽고요. 쪼매만 운전하고 가면
나야가라가 있으니 올매나 좋을꼬...
그런데 조위에 있는 시계는 신기하게도
뉴욕하고도 시간이 맞는군요.
붕어빵님~ 구경 잘하고 다녀갑니다.
멋진 주말이시기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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