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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1226
2008.06.09
15:02:53 (*.147.37.167)
5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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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혼잣말/마리아 (Maria)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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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1:39:58 (*.248.186.52)
An
산애들님!
채련님의 고운 글에
아름다운 영상을 가져오셨네요.
나이를 잊고 살라고들 말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살아온 지난 시간들의 추억 속에서
오르락 내리락
머물고 있는 것만 같아요.
참, 이쁜 영상에 고마워요.
2008.06.13
11:14:04 (*.2.17.132)
고운초롱
이그...
올해도 어느새 반년이 지나가고 있넹...ㅎ
나이욤??
맨날맨날 까머꾸......
사라가요...초롱인.....
이쁜영상 고맙습니다.^^
2009.05.23
01:16:46 (*.249.56.10)
chun
내 나이 지금은......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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