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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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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443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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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0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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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70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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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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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20 | | 2010-12-05 | 2010-12-0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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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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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 2627 | | 2010-11-20 | 2010-11-23 09:12 |
지난 번 플래쉬 영상 링크가 좋지 않아 이미지로 대체했었는데, 이번엔 유튜브에 올려서 링크시킨 동영상을 올립니다. (여인네와 동심으로 돌아가 낙엽줏는 장면도....ㅋㅋ) 단풍구경 못하신 우리 님들 같이 한 번 가보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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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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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628 | | 2013-10-15 | 2013-10-17 01:14 |
나이 70은 從心이라 부른다 나이를 말할 때 공자의 논어 위정(爲政) 4장을 보면 15세는 학문에 뜻을 둔다 하여 지학(志學), 20세는 비교적 젊은 나이라 하여 약관(弱冠), 30세는 뜻을 세우는 나이라 하여 이립(而立), 40세는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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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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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636 | | 2014-03-25 | 2014-03-26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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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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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641 | | 2010-06-15 | 2010-06-19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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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은 꽃잎 같지만 엄마는 무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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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647 | | 2011-12-18 | 2011-12-22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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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센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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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51 | | 2014-06-01 | 2014-06-02 10:39 |
25 센트의 기적 미국 네바다 주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 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어느덧 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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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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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689 | | 2005-03-26 | 2005-03-26 08:05 |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 나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밖에 없는 제일가는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의 친구입니다. 슬플 때 나보다 먼저 울어 주고 기쁠 때 나보다 더 진심으로 웃어 주는 언제 어느 때나 내 편. 내 등 뒤의 튼튼한 울타리... 바로 우리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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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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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689 | | 2010-12-22 | 2010-12-25 16:26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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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올해 친정부모님 두분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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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 2699 | | 2011-12-06 | 2011-12-20 09:37 |
오랜만에 왔죠.. 가끔씩 문자 주셔서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모니터링은 하고 갔었답니다... 제 근황을 알려 드리는게 자주 못오는 제가 덜 미안할것 같아 올립니다~ 작년 7월에 시어머니 돌아가시고를 시작으로 8개월만에 올3월 친정아버님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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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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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16 | | 2010-11-13 | 2010-12-25 16:46 |
♥ 항아리 수제비 ♥ 인사동 뒷골목, 항아리 수제비 집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고 추레한 차림의 여자 아이가 어린 동생 손을 잡고 음식점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는 낡은 초콜릿 상자를 들고 있었다. 사람들은 가슴속 슬픔을 꺼내 초콜릿을 샀다. 아이들이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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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아도르님의 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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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27 | | 2012-01-28 | 2018-03-17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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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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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34 | | 2010-11-20 | 2010-11-22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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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신랑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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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35 | | 2016-06-19 | 2016-06-21 19:07 |
☞ 니 신랑이 아니야 ☜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아줌마 친구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니 "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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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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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2736 | | 2014-02-19 | 2014-02-25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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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김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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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740 | | 2011-11-27 | 2011-12-03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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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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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745 | | 2013-06-03 | 2013-06-0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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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이 들려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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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759 | | 2014-07-29 | 2014-08-19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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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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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2765 | | 2008-08-25 | 2008-08-25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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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너무 착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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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65 | | 2016-08-26 | 2016-08-26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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