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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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43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10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705   2007-06-19 2009-10-09 22:50
3290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3
붕어빵
528   2007-05-14 2007-05-14 00:39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3289 내일 비가 오더라도....(펌) 5
별빛사이
529   2006-07-12 2006-07-12 13:05
..  
3288 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2
고운초롱
529   2006-11-17 2006-11-17 14:36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3287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2
붕어빵
529   2007-05-31 2007-05-31 22:44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  
3286 [스크랩] 한국인의 급한 성질 BesT 10.... 1
데보라
529   2007-07-31 2007-07-31 10:41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3285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4
데보라
529   2007-09-14 2007-09-14 07:12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3284 ♣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 김설하 1
niyee
529   2007-12-18 2007-12-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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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529   2007-12-27 2007-12-27 11:53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3282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529   2008-09-13 2008-09-13 10:41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3281 빗방울 이야기 / 안성란(펌) 3
별빛사이
530   2007-04-10 2007-04-10 14:48
빗방울 이야기 / 안 성란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  
3280 그리운 날의 편지 3
Jango
530   2007-06-20 2007-06-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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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펌) 10
별빛사이
530   2007-07-03 2007-07-03 16:52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 행복이 별겁니까 알록달록 꽃들처럼 웃을 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눈 부신 햇살 끝에 조롱조롱 매달린 추억마다 가슴 한가득 진동하면 행복이지요 슬픔이 별겁니까 아릿한 눈물처럼 울고 있으면 슬픔이지요 눈물자리마다 가슴을 적시며 ...  
3278 盡人事 待天命 4
윤상철
530   2007-07-09 2007-07-09 13:25
** 노력에 따른 결과는?** 盡人事 待天命 - <東山>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합...  
3277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6
최고야
530   2007-08-17 2007-08-17 10:05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3276 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5
예쁜공주
530   2007-12-19 2007-12-19 00:20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3275 내 나이 지금은 3
산들애
530   2008-06-09 2008-06-09 15:02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3274 정주지 마라 했지요? 9
별빛사이
531   2006-05-22 2006-05-22 15:58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3273 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4
별빛사이
531   2006-05-24 2006-05-24 09:29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3272 그사람 당신...(펌) 12
별빛사이
531   2006-06-14 2006-06-14 08:44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3271 맛있는 물 5
붕어빵
531   2006-07-20 2006-07-20 02:26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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