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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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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74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412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1185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404   2013-06-27
4438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1
청풍명월
1717   2014-02-10
인생 마지막장은 서글픈건가요? --어느 나이드신 어르신의 독백-- 우리를 제대로 존칭어로 불러 준다던가? 늙은 나이가 되면 모두가 같은 이름이지 귀찮다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은 늙은이~! 늙은영감~! 얕잡아 부르고 국가 기관에서는 어쩔수 없이 노인대접 어...  
4437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1
청풍명월
1714   2014-01-21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항상 생각이 너무 많아서, 돌다리를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분해해서 확인하고 조립하듯 생각을 하고, 그것을, "이래도 되나?"를 거듭 묻곤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이 인간이다. 오늘도 정신이 멍해지는 문제에 대해서...  
4436 세계 지도 1
파란장미
1713   2012-09-11
세계 지도 ■ 아시아지도 네팔 지도 대만 지도 라오스 지도 레바논 지도 말레이시아 지도 몽골 지도 미얀마 지도 방글라데시 지도 베트남 지도 스리랑카 지도 시리아 지도 싱가포르 지도 요르단 지도 우즈베키스탄 지도 이란 지도 이스라엘 지도 인도 지도 인...  
4435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청풍명월
1711   2014-01-17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 년쯤 살아 봐야 인...  
4434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 인가 1
청풍명월
1708   2014-01-18
◈★돈과 행복 무엇이 먼저인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가지는 고민거리중의 하나가 돈과 행복에 관한 상관관계이다. 돈에 쪼들리는 분들은 돈만 많으면 무슨 걱정이 있느냐고 말씀 하시지만 이분들이 생각하는 돈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반드시 행복하지만은 않다...  
4433 기도 1/나태주 1
빈지게
1707   2005-11-11
기도 1/나태주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추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추운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가난한 사람이라면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이나 내가 비천한...  
4432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2
바람과해
1703   2010-11-23
내장산 단풍1 ◈◈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황혼에 큰 적은 소외와 고독이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온갖것들은 의미가 없다 ~ 샘물터 ~ 스스로 노인이라고 생각 한다면, 돈을벌때가 아니라 돈을 쓸 때이다 ~ 샘물터 ~ 노년의 가장 큰 적은 고독...  
4431 또왔음니다 제가연주한곡 1
정혜숙
1703   2005-08-19
제가연주한곡 봄의왈츠 Untitled.wmv  
4430 아버지의 발자국 6
청풍명월
1700   2014-01-02
아버지의 발자국 쨍그랑! 하는 소리에 놀란 아이가 밖으로 뛰어나왔다. 아버지가 또 술을 먹고 살림을 부수기 시작한 것이다. 어머니는 한쪽 구석에서 벌벌 떨며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아버지는 이제 어머니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다. 집안의 가난과 불행이 ...  
4429 포탈 싸이트에 "오작교의 홈"이라고 검색하면 2 file
산노을
1696   2014-01-15
 
4428 이미지가 찌그러져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
랩퍼투혼
1694   2021-02-04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된 이미지가 보이니 알아두시면 불편함이 없으시겠습니다 ^^  
4427 투병 생활중의 미소 6
알베르또
1694   2012-11-16
투병 생활중의 미소라는 제목으로 평생교육원에 올렸던 글입니다. ---------------------------------------------------------------------------------------- 올해 초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을 통하여 긴급 입원하게 되었다. ...  
4426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이해인 수녀 1
청풍명월
1691   2014-01-21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수녀 조용히 끝난 하루를 걷어 안고 그렇게도 멀리 살으시는 당신의 창가에 나를 기대이면 짙푸른 시원의 바다를 향하여 열리는 가슴 구름이 써놓은 하늘의 시 바람이 전해온 불멸의 음악에 당신을 기억하며 뜨겁게 타오르는 ...  
4425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들꽃향기
1691   2010-06-26
술도 사랑도 마시면 취합니다 때로는 이성을 잃고 헤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술은 마셔버린 양과 남겨진 양을 알수 있지만 사랑은 얼마를 마시었고 얼마가 남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술보다 더 어렵습니다. 술도 사랑도 빠지면 헤어날 수 없습니다...  
4424 꽃을 보다. 22
보리피리
1690 1 2008-01-30
꽃을 보다 / 고하풍/홍콩의 수녀 '세상 참묘하여라' 저자 원예가는 꽃을 볼 때 그 생태와 자라는 모습을 본다. 식물학자는 꽃을 볼 때 그 품종과 기원을 본다. 화가는 꽃을 볼 때 그 색깔과 선을 본다. 꽃꽂이 하는 이는 꽃을 볼 때 그 자태와 기세를 본다. ...  
4423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2
청풍명월
1688   2013-10-28
♧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갔을까? 할아버지 손잡고 머리 깎으러 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아버님 손잡고 목욕탕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어머님 손잡고 시장구경 갔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4422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
바람과해
1688   2010-03-24
♡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  
4421 농담/이문재 3
빈지게
1688   2005-09-01
농담/이문재 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머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윽한 풍경이나 제대로 맛을 낸 음식 앞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은 정말 강하거나 아니면 진짜로 외...  
4420 행복한 기다림 2
바람과해
1686   2010-04-04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행복한 기다림 하나 생겼답니다 내 가슴에 생각만 하여도 바라 만 보아도 더욱 보고픈 아름다운 그리움 하나 생겼습니다 당신을 알고 부터 한송이 꽃처럼 행복한 사랑 하나 피어 났습니다 당신에게는 따스하게 전해 오는 소...  
4419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데보라
1682   2010-12-05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혹시 가까운 곳에 거울이 있다면 그 속을 좀 들여다 보십시요 그 거울 속에 들어있는 얼굴의 표정과 빛을 보십시요.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요, 자신이 살아온 삶의 과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 많았다면 슬픔이 담겨 있을 것이고...  
4418 "오늘"이란 말은 1
인연
1681 2 2005-03-22
"오늘"이란 말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  
4417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1
청풍명월
1680   2014-01-19
어느 노인의 한숨소리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쏜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 가지 않는다. 한탄이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 하리요 보고픔만 더 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 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  
4416 제주도에서 5 file
쇼냐
1679   2010-11-18
 
4415 참 아름다운 사람~.... 5 file
데보라
1676   2012-06-11
 
4414 모정의 세월(실화) 2
바람과해
1675   2010-12-13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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