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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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29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45   2010-03-22 2010-03-22 23:17
74 그대에게 이 글을 드립니다
메아리
240   2005-10-22 2005-10-22 03:08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73 가슴으로 느끼는 가을/김윤진
세븐
240 2 2005-10-12 2005-10-12 07:58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72 소중한 나의 그리움
장호걸
240   2005-10-03 2005-10-03 16:06
소중한 나의 그리움 글/장 호걸 가슴 길목에 서성 이는 자그마한 그리움 하나 별빛 내려앉아 속살거리면 기억들이 지난 세월을 부른다. 새파랗게 질리도록 토해내는 보고픈 사람아! 기억하려는 맘만 이처럼 소중하여 오래도록 오래도록 그리움이 이는 뜰에 달...  
71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40   2005-10-02 2005-10-02 22:15
.  
70 가을 사랑
쟈스민
240   2005-09-08 2005-09-08 18:56
아름다운 가을 되세요 ..  
69 *=*사람이 산다는 것이
하늘생각
240   2005-08-13 2005-08-13 07:48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오광수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  
68 진실 - 소금
고등어
240   2005-07-27 2005-07-27 23:03
진실 - 소금 지난 시간을 망각 속에 밀어넣고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 했다니 진실을 들여다 보려 않고 엉뚱한 곳을 털어봤자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걸 알면서 홀로 갇힌 시간이 길었던가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내 눈마저 가리려 했었다 ...  
67 그리움이 흐르는 계절엔
대추영감
240   2005-07-11 2005-07-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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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금낭화 - 박임숙
고등어
240   2005-06-04 2005-06-04 22:26
금낭화 - 박임숙 당신이 꽃이 되라기에 붉은 심장을 조각내어 사랑 꽃 주머니를 피웠습니다. 기다림이 하! 길어 두 눈을 높였지만 발끝을 올려보았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작은 내가 보여주고픈 사랑이 너무 작아 몰래 감춘 눈물 하나 서러워 흘린 눈물 하나 기...  
65 *$* 어 머 니 *$*
바위와구름
240   2005-05-19 2005-05-19 05:47
어 머 니 ~詩~바위와구름 어머니 오늘도 잊을수 없는 당신의 靈前(영전)에 눈물도 매마른채 香을 피우나이다 여윈 슬픔 한해 두해 더러는 잊어 왔지만 아주 잊게 될까 罪가 두려워 차라리 내가 미워도 집니다 두세상을 살아도 못다 갚을 당신의 恩惠 이밤도 祭...  
64 삶이란 1
장호걸
239   2007-05-10 2007-05-10 05:16
삶이란 글/장 호걸 햇살 지는 석양 놀 삶 속에 네 풋풋한 여운이 때로 사랑한다고 말할 걸 후회하고, 방황의 연속이지만 가슴 한편에 아쉬움은 운무 속에 가려진 채 세월의 담장을 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 오면 하늘 높고 청명한 가을날만 있는...  
63 꽃피는 봄이오면/정설연 2
행복찾기
239   2007-03-11 2007-03-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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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그 겨울바다 추억**~
카샤
239   2006-12-27 2006-12-27 16:0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2월도 며칠남지 않았읍니다 건강들하십시요,,  
61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다*솔
239   2006-12-22 2006-12-22 20: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60 실낱같은 인연 / 김윤진
세븐
239   2006-12-13 2006-1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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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niyee
239   2006-11-27 2006-11-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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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낙엽이 떨어지면/나그네
나그네
239   2006-10-20 2006-10-20 14:30
가을이 깊어가네요 가을엔 더욱 즐겁고 행복하세요  
57 길 詩 정연숙
수평선
239   2006-10-12 2006-10-12 18:28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56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외1
이정자
239   2006-09-28 2006-09-28 22:13
*생각 깊은 나무. 하늘을 가진 손/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생각 깊은 나무/고도원* *생각 깊은 나무!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  
55 사랑하지 못한죄/운곡-강장원
행복찾기
239   2006-09-12 2006-09-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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