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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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3552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638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1413   2010-03-22 2010-03-22 23:17
34 잃어버린 삶
대추영감
234   2005-07-02 2005-07-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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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
이정자
234   2005-05-12 2005-05-12 21:26
제목 없음 *헛된 그림자. 꿈은 나눠야 이룬다/고도원*初志一貫 素志一貫* *헛된 그림자/고도원*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 중에서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명성과 영광에 대한 관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산, 휴식, 생명, 건강 같은 가장 효과적이고...  
32 가을날의 서정/이재현
niyee
233   2006-09-11 2006-09-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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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름다운 고백 / 박현진
niyee
233   2006-05-21 2006-05-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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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하늘생각
233   2006-04-30 2006-04-30 09:29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나서 예쁘고 고른 하얀 이를 드러내며...  
29 다 이루었다/나그네
나그네
233   2006-04-08 2006-04-08 01:0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28 아버지의 산 詩 김영천
수평선
233   2005-12-06 2005-12-06 20:37
류상희 영상 수채화 작품  
27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장미꽃
233   2005-11-16 2005-11-16 17:41
마지막 이별** 장생주 ** 수필 마지막 이별 ** 장생주 ** 2005 년 8월 14일 오전 11시 . 이제 마지막 작별 시각이다 . 이승에서의 98세 세월 . 그 기나긴 세월의 끝이 바로 이시각 인가 싶은데 나는 할 말을 잠시 잊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어머니는 조선시대...  
26 가을 스위치 / 홍 수희
전윤수
233 1 2005-10-07 2005-10-07 12:09
좋은 하루 되세요.  
25 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대추영감
233   2005-10-07 2005-10-0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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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란,이슬에 꽃피다
시찬미
233   2005-10-02 2005-10-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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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1
가슴비
232   2007-05-03 2007-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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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메리 크리스마스
전윤수
232   2006-12-20 2006-12-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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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용 해원
꽃향기
232 1 2006-03-21 2006-03-21 06:30
건강하세요.  
20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세븐
232   2006-01-27 2006-01-27 07:00
고향 가시는 길 정겨운 웃음 가득하시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5-11-26 2005-11-26 11:02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  
1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232   2005-11-18 2005-11-18 09:4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  
17 기다림은 사랑입니다/향일화
세븐
232   2005-10-03 2005-10-03 09:52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이 함께하는 시월이 되시길 바람니디 ^^*  
16 www.슬픈사랑.com / 정설연
가슴비
231   2006-12-22 2006-12-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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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고등어
231   2006-06-30 2006-06-30 19:02
혼자 부르는 연가 - 이병주 오늘도 세월을 밟고 저만치 가다 보면 적막으로 외로움 휘감아 놓고 잠 못 이룰 저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냘픈 숨 한 가닥 붙잡고 애처로이 애걸하는 연가 흥얼거리면 거들어 주는 것은 나뭇잎 흔들어주는 바람뿐이지만 잠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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