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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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298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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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59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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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145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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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슴에메아리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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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 | 239 | 1 | 2005-12-07 | 2005-12-07 14:55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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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이 따뜻함에게......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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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9 | | 2005-12-05 | 2005-12-05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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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알고 있나요 /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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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239 | | 2005-11-16 | 2005-11-16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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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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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 239 | | 2005-11-09 | 2005-11-09 02:21 |
오늘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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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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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39 | | 2005-11-04 | 2005-11-04 21:04 |
해마다 가을이 오면 / 고선예 차갑게 부딪쳐온 바람은 내 마음 먼저 알아 푸른 하늘 그대로 쓸쓸함을 들어냅니다. 이젠 무뎌 질만도 한데 안달하는 바람도 관망할 것 같았는데 해마다 가을이 오면 이내 가슴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먼 길을 지나온 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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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사랑/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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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9 | | 2005-11-02 | 2005-11-0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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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신발이 나를 신고*♧/ 詩 / 김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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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2 | 2005-10-25 | 2005-10-25 07:34 |
어리석은 자는 재물이 많아도 ...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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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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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예 | 239 | 1 | 2005-10-11 | 2005-10-11 20:54 |
동해에서 詩 고선예 흑암과 빛이 교차한 시간 깨어있어 경배드릴 때 빛이 넘나드는 산과 바다 태고 적 신비를 잃지 않은 웅장함 굽이굽이 산자락 돌고 돌아가는 길 흐르는 구름아래 넘실대는 파도 인생도 찰나에 사라짐을 말하니 굳게 서 천년 바위가 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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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로 다가 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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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9 | | 2005-10-07 | 2005-10-07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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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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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9 | | 2005-10-05 | 2005-10-05 18:32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1(* 친구의 친구를 질투하지 말고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지 말고 돌아 서서 친구를 욕하지 말고 친구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고 친구에게 예의와 존경을 표시할 줄 알고 친구를 속이려 하지 말고 친구의 과실에 용서를 베풀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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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향기로운 신록/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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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39 | | 2005-08-10 | 2005-08-10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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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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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영감 | 239 | | 2005-07-02 | 2005-07-02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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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눈을 감지 않는 이유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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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비 | 238 | | 2007-05-03 | 2007-05-03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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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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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38 | | 2006-12-02 | 2006-12-02 16:25 |
Chyi Yu - Donde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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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랑은 /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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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38 | | 2006-09-18 | 2006-09-18 19:18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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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서정/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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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38 | | 2006-09-11 | 2006-09-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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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사랑/운곡-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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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 238 | | 2006-08-17 | 2006-08-17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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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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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07-20 | 2006-07-20 10:15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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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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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 238 | | 2006-06-22 | 2006-06-22 09:46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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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흔적 찾아서--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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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238 | | 2006-06-20 | 2006-06-20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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