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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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630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5717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2154   2010-03-22 2010-03-22 23:17
6174 아아! 찬란한 가을 / 김설하
도드람
241   2006-09-24 2006-09-24 04:25
아아! 찬란한 가을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02006918.swf',600,430,'','','')  
6173 담장이/나그네
나그네
241   2006-09-25 2006-09-25 00:41
가을이 성큼 성큼 다가오네요 가을엔 더욱 행복하세요  
6172 가을, 그 황홀한 설레임 - 詩 김설하
niyee
241   2006-09-25 2006-09-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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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 마음에 좋은글... ·☆。
다*솔
241   2006-10-30 2006-10-30 22:40
인생의 향기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 하는가? 꽃을 사랑...  
6170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41   2006-11-29 2006-11-29 10:0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1월도 마지막이네요 건강들하십시요,,  
6169 너에게 띄우는 글/ 이해인.
물레방아
241   2006-11-30 2006-11-30 20:37
*11월 마지막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잘 마무리 하시고 소망의 달 12월을 힘차게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너에게 띄우는 글 * 詩: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  
6168 정적 靜寂/고도원. 외1/설경
이정자
241   2006-12-04 2006-12-04 22:28
제목 없음 *정적靜寂. 모두 좋아하는 사람/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정적靜寂/고도원*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  
6167 ☆。 좋은글... ·☆。
다*솔
241   2006-12-13 2006-12-13 18:45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누군가가 청춘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바람이라고 말하리.. 누군가가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나, 또한 구름이라고 답하리라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청춘.. 누가 그 바람을 돌릴 수 있을까, 구름처럼 정처없이 흘러가는 인생.. 그누...  
616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호걸
241   2006-12-29 2006-12-29 15:46
^-^謹賀新年 ^-^ 다사다난 햇던 2006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행복과 기쁨이 함께"하여 새해(丁亥年) 에 福 많이 많이 받으소서 ^-^****  
6165 가는 해에게/오광수
niyee
241   2006-12-31 2006-12-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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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4 눈 내리는 어느날 / 응수사
수미산
241   2007-01-07 2007-01-07 00:49
제목 없음  
6163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고등어
241   2007-02-28 2007-02-28 08:40
겨울의 날에는 - 청하 권대욱 그리고 한강물에는 간혹 보이는 물오리 두어마리 그리고는 황량한 수면에 불어 스치는 강바람 그냥 그런 한강의 풍경이건만 지금 바라보면 왜 그런지 스산하기 그지없습니다 간사한 마음이 곁드려 그런가 봅니다 주말의 산행때는...  
616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1
도드람
241   2007-05-04 2007-05-04 10:42
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swfWrite('https://seubi.woweb.net/swish/seolyeon/seolyeon01.swf',600,430,'','','')  
6161 딱따구리 2
부엉골
241   2007-06-11 2007-06-11 05:52
누가 오시려나 이른아침부터 뒤안에 딱따구리 따르르르 웁니다..  
6160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1
수미산
241   2007-10-20 2007-10-20 12:29
제목 없음 나는 나를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속에 쌓여있는것들과 내 가슴속에 고여있는것들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때로는 기쁨인듯 하다가 때로는 슬픔의 눈물이 가득 고인 바람이 지나도 쓸쓸해져셔 쏟아내고 말것 같은 눈물과 흔들리는 코스모스에도 ...  
6159 봄날의 유혹/현연옥
고암
241   2008-04-23 2008-04-23 09:21
봄날의 유혹/현연옥  
6158 아카시아 꽃 필때/오광수
하늘생각
242   2005-05-07 2005-05-07 07:23
. ♠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집 미리보기와 구입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전자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제 블로거에 올려놓았습니다 블로거 주소 : https://blog.naver.com/w2663.do .  
6157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1
다@솔
242   2005-05-27 2005-05-27 00:21
좋고 나쁨을 구분하는 자체가...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 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더 빠져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  
6156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242   2005-05-28 2005-05-28 09:20
정성을 다한 삶에 모습 +:+ 1)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2)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3) "우리"...  
6155 그리움의 꽃........박장락
야생화
242   2005-05-28 2005-05-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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