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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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837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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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700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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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640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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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마음속 모습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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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3 | | 2006-01-16 | 2006-01-16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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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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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243 | | 2006-01-17 | 2006-01-17 11:34 |
이토록 그리운 당신을 - 이화 가볍게 불러 볼수있는 이름이라면 좋겠습니다. 흔하디 흔한 넉살을 당신앞에서 한번 이래도 늘어놔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람 가둬만 놓고 들여다보는 숨은그림자 나의 요술거울속에 설움이 떨구어 집니다.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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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여심 - 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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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3 | 3 | 2006-02-15 | 2006-02-15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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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지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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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243 | | 2006-04-01 | 2006-04-01 14:49 |
외로워 지는 날에 글/장 호걸 무심했던 손 짖은 마음을 꺼내 놓고 언제까지 될지 모르는 서로 있음으로 인해 아름다워 보이는 외로움을 남겨 하늘에 잉태하여 순산하는 빛 방울이 온몸으로 스며들어 검게 탄 외로움이 엷어지면서 이렇게 설렘이 옵니다.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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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 가슴 머물러/海心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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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 | 243 | | 2006-04-04 | 2006-04-04 19:47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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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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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 243 | | 2006-04-13 | 2006-04-13 19:21 |
내 영혼의 말 / 조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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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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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이 | 243 | | 2006-04-19 | 2006-04-19 06:40 |
안녕하세요 ^^* 봄향기 물씬 풍기는 4월입니다 행복으로 가득하는 나날 되세요^^* 못다한 사랑이기에 / 취산 이근모 PS - 취산(이근모) 시인님의 홈이 따뜻한 4월을 맞아 새롭게 탈바꿈 했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길 기도하나이다. 새로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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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헤아리는 아름다움이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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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243 | | 2006-05-04 | 2006-05-04 16:48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세상에는 변치 않는 마음과 굴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 순수하고 질실한 영혼들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사랑을 주면 너의 삶으로 사랑이 모이고 가장 어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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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추억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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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 243 | | 2006-05-12 | 2006-05-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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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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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43 | | 2006-05-17 | 2006-05-17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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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노래 /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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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 243 | | 2006-05-17 | 2006-05-17 17:05 |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람니다 ^^* FULL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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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억(回憶)의 그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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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243 | | 2006-05-27 | 2006-05-27 00:17 |
회억(回憶)의 그날 밤 / 이명분 풍호인의 밤 유년의 회억(回憶)은 가슴 언저리 문신처럼 새겨져 행복의 무게를 저울질하네 뉘라 이 기쁨 대신 할 수 있으며 뉘라 이 감격 말로 다 표현할까 입은 있으되 말을 잇지 못했네 인생 밑거름된 우리의 교정 풍호 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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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게/전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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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5-27 | 2006-05-27 13:00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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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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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43 | | 2006-06-12 | 2006-06-12 08:44 |
유월이 달리고 있네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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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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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243 | | 2006-06-12 | 2006-06-12 16:55 |
새로운 한 주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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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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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 243 | | 2006-06-22 | 2006-06-22 09:33 |
民調詩 갯벌 가슴 雲停/김형근 달덩일 해산할까? 아카시아 꿀을 딸까? 지평선 서쪽 바다로 간 詩人. 갯내음 풍겨오는 병든 갯벌만 호미질했다, 갈매기 쉬는 날. 섬, 섬, 섬 풍금 치는 조개 가슴 한줄기 설음 먹빛으로 번져. 터질 듯 요동치며 반항하는 生 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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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별곡 (15) / 문광 윤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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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 243 | | 2006-06-23 | 2006-06-23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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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백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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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3 | | 2006-07-04 | 2006-07-04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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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갈 벗이 있다면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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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243 | | 2006-07-05 | 2006-07-05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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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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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243 | | 2006-07-16 | 2006-07-16 14:28 |
아직 울산은 비가 오지 않고 있지만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곳이던 피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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