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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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6673 | | 2012-06-19 | 2013-07-16 02:49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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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535 | | 2010-07-18 | 2011-03-03 13:01 |
공지 |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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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62472 | | 2010-03-22 | 2010-03-22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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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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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 501 | 8 | 2006-02-11 | 2006-02-11 08:15 |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 ▒ 진실로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한 고장에서 제일가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삶의 지혜를 얻기위해 현인을 찾아갔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두사람 중 부자가 먼저 현인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한 시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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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상.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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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506 | 8 | 2006-02-10 | 2006-02-10 15:06 |
위대한 헌신의 여성 임향한 일편단심 영원히 간직한 사랑은 위대한 헌신의 인고라 이제는 모두 잊고 남은 생애 아름답게 즐겁게 그리고 멋있게 사는 위대 한 여성의 별이되어라 ㅡ다솔.이금숙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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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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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392 | 8 | 2005-11-14 | 2005-11-14 10:52 |
흘려보내는 마음 - 이병주 억새꽃 스치고 스산한 바람 부는 산 중턱에서 애꿎은 가을비 피하며 바위 밑 찾는 나그네 마음에는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하얀 억새꽃 속에 먼 산으로 띄워 보내도 부메랑 되어 돌아오는 미소 지은 너의 모습 떠올리며 계곡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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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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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2932 | 8 | 2005-02-24 | 2005-02-24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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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으로 오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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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871 | 7 | 2009-08-10 | 2009-08-10 12:38 |
td {position:relative} 커피 향으로 오는 그리움 글/장 호걸 오늘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커피 향이 한 사람의 체취 같아 가을날, 한잔의 커피가 지난날의 사랑을 몰고 올 줄 몰랐습니다.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쓸쓸한 날, 그 외로움이 봄눈 녹듯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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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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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 664 | 7 | 2009-06-12 | 2009-06-12 18:06 |
너를 만나서 글/장 호걸 너를 만나서 이렇게 자라 알찬 설렘이 되었어 세월 나무에 싹이 돋고 가지마다 푸르러 진 모습 참 보기 좋아 오늘 우리 그늘에 벌과 나비 왔다가 쉬어 가고 상큼한 풀 냄새도 쉬고 있단다 바쁜 농번기라 아지랑이 멀리서 다가와 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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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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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637 | 7 | 2009-06-11 | 2009-06-11 12:02 |
* td {position:relative} 개채 자유 위치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초라해 보잘것없어 보이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거나 지나치지 않고 부끄럼 없이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배움을 통해 확실히 깨닫게 하소서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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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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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626 | 7 | 2009-06-07 | 2009-06-07 12:47 |
죽어도 아니죽는 영혼되어 글/바위와구름 걸어온길 멈추고 뒤돌아 보면 남겨논 발자욱이 파도에 쓸려버린 백사장에 모래성처럼 허탈한 갈증으로 가슴 아려 옵니다 굴레벗은 망아지 처럼 푸른초원을 멋대로 뛰어보고 싶은 맘 누구나 한두번 쯤은 왜 없섰을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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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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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615 | 7 | 2009-05-21 | 2009-05-21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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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 백조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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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537 | 7 | 2009-05-11 | 2009-05-11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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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함께/이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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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594 | 7 | 2009-05-07 | 2014-06-25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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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의 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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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645 | 7 | 2009-05-03 | 2009-05-03 15:45 |
~~五月의 戀歌~~ 글/ 바위와구름 떠나는 4 월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속으로 찾아와준 5 월이 있서 싱그러운 바람에 가슴을 열고 연민의 4월을 접으렵니다 5 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하든가요 ? 연초록의 여린 꽃망울 잎새들이 앞다퉈 청록으로 옷을 갈아 입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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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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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720 | 7 | 2009-04-28 | 2009-04-28 11:17 |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 너무 보고 싶어 파란 하늘에 사랑을 그렸더니 번뇌하는 하얀 구름이 되어 둥둥 떠가네요 하늘에 그린 것이 후회되어 사랑을 깊은 심장에 몰래 감추었더니 지독한 그리움이 되어 가슴을 저리게 만듭니다 속썩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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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애틋한 연정 진달래로 피느냐/雲谷 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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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 707 | 7 | 2009-04-09 | 2009-04-09 16:30 |
분홍빛 애틋한 연정 진달래로 피느냐 -雲谷 강장원 그리움 반짝이던 밤하늘 별빛들이 아늑한 산자락에 곱게도 내려앉아 분홍빛 애틋한 연정 진달래로 피느냐 새색시 치마 빛의 동산에 오르거니 온산이 진달래꽃 웃음이 가득한데 참꽃을 한 움큼 따서 보고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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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가슴에도 봄엔 꽃이 핀다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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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향비천 | 756 | 7 | 2009-03-31 | 2009-03-31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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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풍차 - 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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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630 | 7 | 2009-03-28 | 2009-03-28 00:12 |
내 마음에 풍차 - 도솔 산들 바람타고 돌고도는 풍차야! 어차피 돌려거든 신바람 타고 뱅글 뱅글 네 마음겉 돌려므나! 그리운 님 기다리며 언제까지 돌거들랑 혹여나 누구 알랴! 다른 반가운 님이라도 오실려는지 살다보니 가신님 가시고 또다시 오시는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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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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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 791 | 7 | 2009-03-27 | 2009-03-27 17:19 |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 이혜수 나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봄볕처럼 따뜻함으로 말없이 내 손잡아주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한줄기 상처에도 울먹이는 내게 산처럼 포근히 감싸 주시는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을 향해 잔뜩 굳어 힘겨워하는 내게 풀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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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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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648 | 7 | 2009-03-26 | 2009-03-26 17:28 |
걷는 길 그저 발끝만 바라보며 걸었소 -雲谷 강장원 네모난 상자 안에 갇힌 듯 사는 하루 고궁의 홍 매화가 망울져 피는 것도 다 잊고 사는 하루가 속절없이 흘러요 머릿결 스치면서 귓불을 만지건만 관송재 솔바람을 까무룩 잊었더라 걷는 길 그저 발끝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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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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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71 | 7 | 2009-03-26 | 2009-03-26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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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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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수 | 600 | 7 | 2009-03-25 | 2009-03-25 15:18 |
안녕하세요 겨울도 아쉬운지 어제와 오늘은 상대적으로 좀 많이 추운 것 같네요 이젠 앞으로 따뜻한 날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며 꽃보며 방긋 웃기도 하며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라고 예쁜꽃 올려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꽃향기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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