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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차영섭
https://park5611.pe.kr/xe/Gasi_05/62517
2006.06.21
07:19:07
7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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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 차영섭
슬픔을 느낄 줄 알고
그걸 예술로 소화하며
기쁨을 나눌 줄 알고
그걸 감격으로 승화한다.
위기를 극복할 줄 알고
그걸 기회로 전환하며
하나로 뭉칠 줄 알고
그걸 위력으로 발휘한다.
끈질기게 기다릴 줄 알고
그래서 성취를 얻어내며
한 군데 집중할 줄 알고
그래서 승리를 획득한다.
아,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믿으며
거룩한 하늘을 믿으며
세계의 평화를 믿으며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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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차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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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 차영섭 슬픔을 느낄 줄 알고 그걸 예술로 소화하며 기쁨을 나눌 줄 알고 그걸 감격으로 승화한다. 위기를 극복할 줄 알고 그걸 기회로 전환하며 하나로 뭉칠 줄 알고 그걸 위력으로 발휘한다. 끈질기게 기다릴 줄 알고 그래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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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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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실행이 하나되기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실수는 대부분 처음 소프트웨어 개발당시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었다. 몇 번이고 수정하여 완성했다. 문제는 계획과 실행이다. 우리는 업무 첫날 실행에 돌입한다. 경쟁사들은 수개월동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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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초대한 삶에 충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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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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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737
2009-12-21
표시하기에 클릭 <표시하기 클릭>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한 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인 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갑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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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애가
10
푸른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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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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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06/07/03]
2
구성경
738
2
2006-07-03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3일 (월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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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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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738
4
2007-06-13
사랑 써니-(고란초) 그대는 우울했던 그시절에 빛과같이 다가온 설레임 영혼이 병들어 방황의 늪에서 헤메일때 어느 한순간 반짝이며 내밀어주던 꿈결같던 손길 누구의 마음하나 읽지못하는 어리석음 에 예쁜 색깔 드리운 무지개빛 휘앙새 그대를 그리워하는 ...
5030
작천청과 작괘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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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738
2007-07-03
작천정과 작괘천 작천정 작천정은 작괘천의 너럭바위 위에 있는 정자로 정면3칸,측면2칸에 팔작지붕의 누각 건물이다. 이곳은 고려말 유배온 고려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께서 글을 읽던 곳이라 전한다. 건립유래는 고종31년(1894)에 언양현감으로 온 정긍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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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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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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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오늘은 날도 좋고 온도도 닦인데 제 마음이 우울한날이네요 왜냐고요 글쎄 어제는 우리결혼기념일 이였어요! 이 한여름에 결혼식 치르노라 고생하면서 자기한테 왔는데 이 사람은 결혼 18주년까지 한번도 챙겨준 적이 없답니다. 왜 챙기지 안 챙겼냐고요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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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본 ~~~~女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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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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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7-07-30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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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에게 사랑을 ...
9
별빛사이
738
7
2008-08-20
♠ 너무나 귀여운 천사들의 이야기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
5026
이상을 잃어버릴때 비로서 늙는다
2
청풍명월
738
2009-12-18
*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
5025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2
구성경
739
7
2006-03-31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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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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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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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5023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공모전
2
구성경
739
1
2006-06-13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공모전 선정 작품 건설교통부 및 한국도로교통협회 주관 1. 대 상(1작품) (1). 다리의 향연 창선 . 삼천포 대교 ☞ 위 치 : 경남 사천시 대방동 ~ 남해군 창선면 대벽리 ☞ 노선번호 : 국도 3호선 ☞ 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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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고은영
2
빈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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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09-05
가을, 그 고운 영혼의 축제/고은영 저 찬란한 가을의 몸빛 가슴과 가슴으로 나눌 위로가 고픈 날은 고운 사연으로 시린 속사람, 여물어 불 밝힌 은혜의 소망 깊은 샘 맑은 강으로 이름없는 그리움을 노저어 가자! 이정표 없는 작은 간이역 길섶마다 허리 꺾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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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3
빈지게
739
2
2006-11-2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빵 굽는 여자가 있다 던져 놓은 알, 반죽이 깨어날 때까지 그녀의 눈빛은 산모처럼 따뜻하다 달아진 불판 위에 몸을 데운 빵 배불뚝이로 부풀고 속은 텅- 비었다 들어보셨나요? 공갈빵 몸 안에 장전 된 것이라곤 바람뿐인 바람의...
5020
나 이게 꿈이라면...
1
반글라
739
4
2007-02-08
.
5019
내가 만든 인연 하 나
들꽃향기
739
5
2007-03-16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5018
同 伴 者
바위와구름
739
2
2007-05-06
同 伴 者 ~詩 ~詩~바위와 구름 설혹 저 뜨거운 태양이 물에 잠기고 하늘과 땅이 맞 닿어 버린대도 이마음 밝혀줄 달 빛이 있어 천길을 벼랑에서 떨어 진대도 만길을 땅이 꺼져 묻히는 지구의 종말이 온대도 이제는 같이 갈 동반자 있어 외롭고 슬퍼도 눈물 아...
5017
암닭이 죽은 이유??..ㅋㅋㅋ..
1
제인
739
2007-05-10
닭들의 마을에 금술 좋은 닭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수탉이 암탉을 디지게 패서 내쫓으며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이룬 싸가지 없는 것!! 어디서 오리알을 낳아!" 그런데 몇일 후 암탉이 죽은 채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동네 닭들이 모여서 ...
5016
인생은 여행중......
6
데보라
739
2007-10-29
***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
5015
사투리 선거 공약
8
철마
739
12
2008-04-09
# 사투리 선거 공약 #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 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 장관...
5014
흐르는 강물처럼....
4
별빛사이
739
8
2008-08-18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 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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