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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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74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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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3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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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0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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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425 | | 2013-06-27 |
4863 |
기쁨 그리고 슬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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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7 | 8 | 2006-05-16 |
♡* 기쁨 그리고 슬픔 *♡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먼은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는데 한 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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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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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27 | 2 | 2006-05-25 |
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써니- 내 인생에서 가장 순수했던 적이 있었다면 아마도 너를 만났던 때 였을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그 세월엔 네가 내곁에 있었을 때였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어 하던 그시절 그때에도 너로 인한 번민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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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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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7 | 2 | 2006-06-11 |
사람아 / 우먼 이름 모를 한 쌍의 새 종일토록 목청이 높다. 맑은 하늘엔 둥실 구름 가슴에 피는 바람이다. 그리움의 존재 우주 어디쯤 별 자리 하나 등에 업고 시간을 낚고 있겠지. 보고픈 이여! 핑계 삼아 술 한잔 어떠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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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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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27 | 3 | 2006-06-21 |
우리는 무엇이 아름다운가 / 차영섭 슬픔을 느낄 줄 알고 그걸 예술로 소화하며 기쁨을 나눌 줄 알고 그걸 감격으로 승화한다. 위기를 극복할 줄 알고 그걸 기회로 전환하며 하나로 뭉칠 줄 알고 그걸 위력으로 발휘한다. 끈질기게 기다릴 줄 알고 그래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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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방 울 꽃 의 전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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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7 | 1 | 2006-08-24 |
♣ 은 방 울 꽃 의 전 설 ♣ 옛날 용감하고 선을 위해서라면 두려움 없이 싸우는 "레오날드"라는 청년이 있었어요. 하루는 사냥을 갔다가 항상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며 해치던 큰 독사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레오날드는 자기를 향해 달려오는 독사를 본 순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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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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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7 | 1 | 2006-09-04 |
동행 / 우먼 길가에 펴서 수줍은 듯 가냘픈 고갯짓이다. 홀로 선 길 흔들리며 휘청! 가을 하늘 높기만 한데. 모진 바람 견디면 가까이 다가 설 수 있을까 달려가고픈 저 너머 호수. 넓은 하늘 아래 당신은 길 나는 코스모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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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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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827 | 2 | 2006-09-04 |
소문 / 이 명분 말 많은 옆집 순희 엄마는 말 보태기 선수 희수 엄마랑 나눈 얘기 눈덩이처럼 부풀려진 말 아 글쎄 영희 딸 희수는 고등학생인데 시집간다네 동네 아낙들 입방아로 들썩 시집 낸단 말 와전되어서 먼지처럼 둥둥 떠도는 소문 배신의 칼날에 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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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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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27 | 2 | 200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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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추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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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7 | 2 | 2006-10-20 |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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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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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7 | 2 | 2006-10-25 |
모 투자은행의 인재선발기준 - PSD학위를 가진 사람들 진짜 우리가 찾는 사람들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다. PSD란 가난하지만 똑똑하고 부자가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 (Poor, Smart and Deep desire to become rich)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 투자은행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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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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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7 | 3 | 2006-12-01 |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짧은 해 아쉬움으로 서쪽 하늘이 피 토하는 늦음보다 밤새워 떨고도 웃고선 들국화에게 덜 미안한 아침에 오오. 뒷주머니 손을 넣어 작년에 구겨 넣은 넉살일랑 다시 펴지 말고 몇 년째 우려먹은 색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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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2 |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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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7 | 1 | 2007-01-06 |
다음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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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천상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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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7 | 1 | 2007-01-17 |
길 - 천상병 - 가도 가도 아무도 없으니 이 길은 무인(無人)의 길이다. 그래서 나 혼자 걸어간다. 꽃도 피어 있구나. 친구인 양 이웃인 양 있구나. 참으로 아름다운 꽃의 생태여--- 길은 막무가내로 자꾸만 간다. 쉬어 가고 싶으나 쉴 데도 별로 없구나. 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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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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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7 | 1 | 2007-01-28 |
출처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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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9 |
사랑한다면 이것 만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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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827 | 1 | 2007-04-12 |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에게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거든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너무 간섭하지 마세요 간섭은 어긋난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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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 |
참내, 이런 복도 있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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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7 | 1 | 2007-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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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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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7 | 8 | 2007-07-16 |
함께 가는 길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 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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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6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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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27 | 6 | 2007-10-02 |
***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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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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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7 | 1 | 2007-11-23 |
아래 새를 클릭하고 실행-실행 두번클릭하세요 영상 실행 될 때 종료하려면 마우스로 '화면×클릭' 또는 자판의 'Esc' 누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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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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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7 | 1 | 2007-12-31 |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느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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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주 월요일! 상큼한 시작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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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7 | | 2008-03-03 |
봄은 비밀스런 생명력을 품은 계절이고, 봄은 우리에게 강한 생명력을주어 긴 동면에서 깨어나게 합니다. 봄은 또 인생의 추위를 이기며 싸운 자에게 마음으로부터 다가오고 있는 계절이 아닐까요? 3월 첫주! 새로운 달, 한 주가 시작 됩니다. 봄 훈풍도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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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재밋는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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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27 | 10 | 2008-07-04 |
그냥 부담없이 끝까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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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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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28 | 12 | 2006-03-23 |
이미지:경포대[3월 19일 오후 4시 30분에 촬영] 벗꽃이 피면 다시 한번 찍어 올리리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6칸, 측면 5칸, 기둥 28주(柱)의 팔작지붕 겹처마기와집의 누대(樓臺)로, 강릉 오죽헌(烏竹軒)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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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詩가 아닌 노래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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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8 | 14 | 2006-03-24 |
먼저 1000명의 식구들과 매일 행복에 젖으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울님들께 축하드립니다. 빛이 못하는 노래지만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들고 왔으니 웃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ㅎㅎ 매일 울님들께서 사랑 주시는데 받기만 하는 미안한 마음에 울님들께 노래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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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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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8 | 4 | 2006-04-30 |
"소나기" "독 짓는 늙은이" 등 주옥 같은 소설로 유명한 우리 문학의 거목 황순원 선생. 선생은 그의 소설에서 느겨지듯 정 이 많았고 소박한 삶을 즐겼다.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그는 늘 자신의 옆에 술 한잔을 더 따라 두었다. 누군가 그 까닭울 묻 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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