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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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85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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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55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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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32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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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56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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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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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1 | 1 | 2006-06-24 |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비록 예선탈락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경기였습니다. 아쉽지만 이것으로 월드컵은 우리의 잔치가 못되는군요. 그동안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활기가 솟는 하루하루였는데...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죠. 월드컵 후유증 없는 생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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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가장좋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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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31 | 5 | 2006-05-29 |
**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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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류가 좋다 - 김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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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31 | 1 | 2006-05-07 |
나는 삼류가 좋다 - 김인자 이제 나는 삼류라는 걸 들켜도 좋을 나이가 되었다. 아니 나는 자진해 손들고 나온 삼류다. 젊은 날 일류를 고집해 온 건 오직 삼류가 되기 위해서였는지도 모른다. 더러는 삼류 하면 인생의 변두리만을 떠올리지만 당치 않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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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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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솔 | 831 | 10 | 2006-05-03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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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라 풀아/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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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2 | 2006-04-06 |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일어서라 풀아 일어서라 풀아 땅 위 거름이란 거름 다 모아 구름송이 하늘 구름송이들 다 끌어들여 끈질긴 뿌리로 끍힌 얼굴로 빛나라 너희 터지는 목청 목청 어영차 천지에 뿌려라 이제 부는 바람들 전부 너희 숨소리 지나온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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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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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1 | 7 | 2006-03-31 |
노래로 보는 세월 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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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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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1 | 1 | 2006-03-17 |
봄비내리는 섬진강변을 따라 매화마을에 갔습니다. 봄비를 맞으며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하고 있는 매화가 내심장을 마구 뛰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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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 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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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31 | 4 | 2006-03-14 |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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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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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1 | 9 | 2006-02-22 |
마음을 열어봅니다/정호승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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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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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 831 | 8 | 2006-02-19 |
기다리는 봄 글/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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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삶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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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31 | 1 | 2006-02-05 |
얼마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주절 주절 독백하듯 그리 글을 남겼습니다 그님에 자취가 넘 제맘을 파고 들어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추억에 향기속으로 심취해봅니다 글을 수정할려다 그냥 그분께 드린글 그대로 올립니다 ^^; 사랑하는 실버리님 ^^ 안개가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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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국화축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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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1 | 1 | 200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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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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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 830 | | 2009-11-05 |
답답한 마음에 무작정 집을 나섰어. 지척도 분간하기 힘든 짙은 어둠을 뚫고 얼마를 달렸을까. 눈에 익은 도로를 한참을 달리다가 아니다 싶어 되짚어 유턴을 했고 또 그렇게 긴 시간을 달렸어.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없었지만 누가 기다리기라도 하는 양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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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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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830 | 9 | 2008-11-20 |
올겨울에는 우리모두가 따듯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작은보석-◇ 바라는 마음을 따라 세상이 빛납니다 우울하고 어두은 생각속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바랄 수도 없습니다. 생각을 따라 밝기가 다릅니다 마음의 울림이 빛을 냅니다 바라는 만큼 원하는 만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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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073/100x100.crop.jpg?20220430090409) |
주왕산 국립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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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7 | 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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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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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830 | 5 | 2008-09-03 |
8월 31일은 우리집 딸 지호의 생일이기도 하고, 집안의 벌초가 있는 날이다. 우리집안의 선산은 경기도 여주에 있는데, 추석 전 매년 벌초를 하고 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형제분들이 많아 벌초 때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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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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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0 | 7 | 2008-08-15 |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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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님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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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30 | 13 | 2008-07-29 |
. * 내일(7/30)은 서울시 교육감 투표일 입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 빠짐없이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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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줄의 시 /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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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30 | | 2008-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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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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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830 | 4 | 2008-05-15 |
스승의날에 즈음하여 "내일아침 X X 신문 !" 소리치며 가마니와 레숀박스로 얼기설기 엮은 부산 영주동 움막촌 산등성이를 오르내릴때 "신문" 부르는 소리에 뛰어갔던 가마니 움막집, "너 반장하던 ㅇㅇㅇ 맞지?" 쪼그리고 앉아 주루르 눈물 흘리시던 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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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ouse who've Fa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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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30 | 4 | 2008-04-01 |
TO thouse who've Fail'd by Whitman To thouse who've fail'd, in aspiration vast, To unnam'd soldiers fallen in front on the lead, To calm, devoted engineers - to over - ardent travelers to - pilots on their ships, To many a lofty song and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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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13/069/100x100.crop.jpg?20220427213655) |
* 무자년 새해입니다. 다시 한번, 내몸의 건강 나이를 점검 관리하여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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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30 | 6 | 2008-01-07 |
사람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노화는 시작된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거역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노화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은 각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습관에 따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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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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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30 | | 2007-11-06 |
원 작 미 - 미안하다. 사 - 사랑한다. 파죽지세로 번져가는 버전들.. 판사 버전 미 - 미안하다. 사 - 사형이다. 피고인 버전 미 - 미치겠다. 사 - 사형이래.... 제비족 버전 미 - 미인 만을.... 사 - 사랑한다. 정신과 의사 버전 미 - 미친 인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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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6/068/100x100.crop.jpg?20220426204230) |
마 포 불 백 이란..????-즐거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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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0 | | 2007-09-21 |
. . 1계급 - 화백(華白) ▼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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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4/068/100x100.crop.jpg?20220515094135)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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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0 | 1 | 2007-09-04 |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글 : - 용혜원 -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한 움큼의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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